과오에 대한 용서, 패자의 대한 자비, 가난한 자의 대한 동정등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일본에 있서 인(仁)이란 존제가 없는 이유는
그 당시 메이지 유신까지의 무사도 계급은
엄격한 법과 질서로 서민을 다스리고 있섰는데
무사도 계층에 이 인(仁)의 계념이 도입되면
그 무리(집단)의 사상이 깨지기 때문이다
일본인이 야만적이고 폭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도
또한 이 때문이다
일본인은 남에게 도움을 받으면 폐를 끼쳤다고 생각해
smimasen또는 arigato라고 고개를 몇번이나 숙여 인사한다
이것은 감사의 표시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는 당신에게 폐를 끼쳤다”이기도 하다
”예의가 바른 일본인 하지만 그 마음 속에 무서운 칼이 숨겨져 있다”
루즈베네딕트- 국화와 칼 중에서
テスト
過誤に対する容赦, 敗者の大韓慈悲, 貧しい者の大韓同情等
さまざまな意味を持っているが
日本にあってイン(仁)と言う(のは)ゾンゼのない理由は
その頃明治維新までの武士道階級は
厳格な法と秩序で庶民を治めてイッソッヌンデ
武士道階層にこのイン(仁)のギェニョムが導入すれば
その無理(集団)の思想が割れるからだ
日本人が野蛮的で暴力的に見える理由も
もこのためだ
日本人は他人に助けを借りれば迷惑をかけたと思って
smimasenまたは arigatoと頭を何度や下げてあいさつする
これは感謝の表示でもあるが
一方では
私はあなたに肺をキチョッダでもある
礼儀が正しい日本人しかしその心の中に恐ろしい刀が隠されている
ルージュベネディクト- 菊と刀の中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