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이번 이야기는「반도에 있어서의 몇개의 전염병에 관해서, 총독부 시대의『숫자』를 중심으로 생각하는」입니다.

 이질이라고 하면 시가 키요시.초등 학생 전용의  위인전에도 나오는 사람이군요.이질의 학명은 유석에 그대로 반도에서도 사용하는 것입니까?그렇지 않으면 역시 반일?어째서 했던가, 독도의 이름을 세균에 붙이다는 민들레두의 학자도 있었던 가요.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과학은.덧붙여서 시가 키요시, 제국대학졸입니다만 키타자토 연구소의 사람.자이젠 선생님적으로 말하면 의학파벌의 2대거두를 이동한 사람이기도 합니다.아무튼, 이 사람이 다른 한쪽의 파벌을 만들어낸 혼자서 있습니다만.상당히 여러가지 곳을 떠돌아 다니고 있어서, 1929에는 경성 제국대학 총장도 하고 있습니다.그 후 라이병에 관한 강연에서 미소 붙여 사임하고 있습니다.1957몰 풀어 되어 장수.

 그런데, 이질도 현재는 크게 두 개의 원흉이 알려져 있어 의학상에서는 다른 것으로 해 다루어집니다.

1 Shigella속의 세균, 적리균에 의한 세균성 이질.이것은 4 종류의 균이 있습니다.
2 아메바 이질.적리 아메바(기생충에 해당하는 것)에 의해서 일으켜지는 병.
 
 이 전염병은 아시아를 시작해 대략 온 세상 그리고 천연두와 대등해 옛부터 알려져 있습니다.이 이야기는 근대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할애 합니다만, 어떤 나라에서도 오래된 역사서에는 대개 실려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그런 병입니다.일본에서 부르는 이름의 별명의 하나에「혈시(똥)」라고 말하는 것이 있도록(듯이) 수장의 설사편이나 혈변을 흘려 보낸다고 하는 병.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이질 전체입니다.세균성 이질과 아메바성 이질은 통계 상책 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만, 이번은 아무래도 상태가 나쁘다.

 당초 생각하고 있던 가정은
1 이러한 물이나 분뇨와 관계되는 병(장티푸스・이질・콜레라)은 상하수도의 부설에 의해서 점차 발생 저하되어 간다
2 판데믹크기에는 증가한다


3 지역의 총인구에 대한 이질환자 발생율(‰)

 그래프에서는 이 두 개의 가정은 마음껏 부정되네요.그래프는 제시하지 않습니다만 연차가 내리는 것에 따라 어느 지역에서도 상수도의 부설은 진행되고 있습니다.특히 도시지역에서의 수도의 충실은 위생면으로부터도 꽤 중시되고 있던 일은 틀림없습니다만, 일본내(내지)에 이르러 판데믹크기가 가장 발생율이 낮고, 쇼와에 들어가고 나서 급격한 상승으로 증가 경향을 나타내, 발생율만으로 말하면 메이지 말년과 동등하게 돌아와 버립니다.조선도 쇼와가 되고 나서 증가 경향을 나타내, 입에 물어 내지인의 발생 실수에 이르러 쇼와 15년 쯤에서는 한국인의 그것을 웃도는 시말(한국인은 실수로 타이쇼 말년에 이환자가 내지인을 웃돌고 있었다).유일 대만만 판데믹크기에 증가 경향을 나타내면서도 점차 환자가 줄어 드는 경향을 나타냈습니다.대만만 가설 대로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일로부터 생각되는 것은

A 조선이나 내지에서는 수도의 부설을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의 인구 집중이 일어나고 있었기 때문에, 도시지역의 위생이 악화되고 있었다
B 전체적인 인구증가에 의해 전국적으로 이질이 증가하고 있었다
※1

의 어느 쪽인지여, 이것을 검증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해?`해 A에 대해서는 조선에서는 약간 절망적, 내지에서도 추출로의 검토 밖에 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B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뒤쫓을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또 통계를 바스락바스락 보려고 합니다.단지, 필요한 숫자(내지에 관한 부분)는 여의치 않은 위, 조금 큰 일  그렇게.

현재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일은

 도쿄부에 있어 간동대지진시에 돌발적 이질의 유행은 있었지만, 만성적인 유행에까지 확대하는 일은 없었던 것, 자세한 것은 검토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의외로 도쿄는 노력해 이러한 전염병에 대처하고 있었다고 생각되는 일, 이 정도입니다.
 
 가설 대로라면, 여기에서 반도의 수도의 이야기로 이행했습니다만, 상당히 대데미지였습니다.티푸스의 쇼와기의 증가에 좀 더 신중해야 했습니다.

※1 어느 쪽이든 이러한 증가 경향은「수도의 상대적 미비나 위생 관념의 낮음」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약 그 이외의 가능성을 지적하실 수 있으면 다행히.

게다가 되어 버린 발췌
이하는『조선 수도물질지연구 』(조선 총독부 :T8(1919)) 제2장기왕노 음료수로부터의 발췌

제1절 경성
…그노 조선 우물니 사용 술 두레박봐 요, 저부주융`


孤盲猫を撫でる2 伝染病のお話3-1 赤痢-1 仮説は必要だけどそれを捨てる事も大切

今回のお話は「半島におけるいくつかの伝染病に関して、総督府時代の『数字』を中心に考える」です。

 赤痢と言えば志賀潔。小学生向けの偉人伝にも出てくる人ですね。赤痢の学名は流石にそのまま半島でも使うのでしょうか?それともやっぱり反日?なんでしたっけ、独島の名前を細菌に付けるなんてタンポポ頭の学者さんもいましたっけ。そう言うもんじゃないと思いますけどね、科学って。ちなみに志賀潔、帝大卒ですが北里研究所の人。財前先生的にいうと医学閥の二大巨頭を移動した人でもあります。まぁ、この人が片方の閥を作り上げた一人であるのですが。結構いろんな所を渡り歩いていまして、1929には京城帝国大学総長もやってます。その後ライ病に関しての講演でミソつけて辞任してます。1957没とかなり長生き。

 さて、赤痢も現在では大きく二つの元凶が知られており、医学上では別のものとして扱われます。

1Shigella属の細菌、赤痢菌による細菌性赤痢。これは4種類の菌があります。
2アメーバ赤痢。赤痢アメーバ(寄生虫にあたる物)によって引き起こされる病気。
 
 この伝染病はアジアを始めおよそ世界中で天然痘と並び古くから知られています。この話は近代のお話ですから割愛しますが、どこの国でも古い歴史書には大体載っていてもおかしくない、そんな病気です。和名の別名のひとつに「血屎(ちくそ)」と言うのがあるように水状の下痢便や血便を垂れ流すという病気。
 ここでお話しするのは赤痢全体です。細菌性赤痢とアメーバ性赤痢は統計上分別されていませんでした。

 ということでまとめてみたのですが、今回はどうも調子が悪い。

 当初考えていた仮定は
1 こうした水や屎尿に係わる病気(腸チフス・赤痢・コレラ)は上下水道の敷設によって漸次発生低下していく
2 パンデミック期には増加する


三地域の総人口に対する赤痢患者発生率(‰)

 グラフからはこの二つの仮定は思いっきり否定されてますね。グラフは提示しませんが年次が下がるにつれどの地域でも上水道の敷設は進んでいます。特に都市部での水道の充実は衛生面からもかなり重視されていた事は間違いないのですが、日本国内(内地)にいたってはパンデミック期が最も発生率が低く、昭和に入ってからうなぎ登りで増加傾向を示し、発生率だけでいえば明治末年と同等に戻ってしまいます。朝鮮も昭和になってから増加傾向を示し、くわえて内地人の発生実数に至っては昭和15年あたりでは朝鮮人のそれを上回る始末(朝鮮人は実数で大正末年に罹患者が内地人を上回っていた)。唯一台湾のみパンデミック期に増加傾向を示しつつも次第に患者が減る傾向を示しました。台湾のみ仮説通りと言う事です。

 この事から考えられるのは

A 朝鮮や内地では水道の敷設が追いつけないほどの人口集中が起きていたため、都市部の衛生が悪化していた
B 全体的な人口増加により全国的に赤痢が増加していた
※1

のどちらかであり、これを検証しなくてはならなくなりました。しかしAについては朝鮮ではやや絶望的、内地でも抽出での検討しかできそうもありません。Bについてはある程度追いかけられるのではないかと、また統計をごそごそ見てみようと思います。ただ、必要な数字(内地に関する部分)は不如意な上、ちょっと大変そう。

今のところある程度分かっている事は

 東京府においては関東大震災時に突発的赤痢の流行はあったが、慢性的な流行にまで拡大する事はなかったこと、詳細は検討していませんが意外に東京は頑張ってこうした伝染病に対処していたと考えられる事、この程度です。
 
 仮説通りなら、ここから半島の水道の話に移行したのですが、結構大ダメージでした。チフスの昭和期の増加にもう少し慎重であるべきでした。

※1 どちらにせよこれらの増加傾向は「水道の相対的不備や衛生観念の低さ」にあると考えています。もしそれ以外の可能性をご指摘いただけると幸い。

おまけになってしまった抜粋
以下は『朝鮮水道水質之研究』(朝鮮総督府:T8(1919))第二章既往ノ飲料水 からの抜粋

第一節 京城
…彼ノ朝鮮井戸ニ使用スル釣瓶ヲ見ヨ、底部舟状ヲナシ随処ニ傾キ得ルノ装置ハ井底ノ極メテ少ナキ水ヲ汲ムノ装置ニ非ズヤ、斯クノ如ク京城ノ地ハ飲料水ノ水量ニ於テ既ニ欠乏セル土地ナリ、加之年年人口ノ増加ハ殆ト其水質如何ヲ問フノ隙ナカリシナリ、故ニ臭気紛紛タル井水ヲ飲ンデ恬トシテ顧ミズ偶、山間泉水ノ湧出スルモノアレバ薬水ト称シ行キ之ニ浴スルコト恰カモ内地人ノ温泉ニ浴スルカ如シ…即併合前ニ在リテハ一般朝鮮市民ノ家屋ニ完全ニ便所ノ設ケアルモノ殆ドナク、糞便ハ路傍ニ累累トシテ山ヲナスモ彼等ハ平然トシテ意ニ介セサルモノ、如ク、其周囲ニ在ル井水水質ノ不良ナル敢テ怪ムニ足ラザルナリ近ク試験セル成績ニ依レハ検水一四八四個中糞便或汚物侵入ノ徴ト認ムヘキ安田尼亜(注:ママ田は母の誤と思われる)、亜硝酸ヲ含有スルモノ一二三一個即チ約九〇プロセントヲ占ムルヲ認メタリ

京城居留内地人用初の公共井戸(M20(1887)設置)の大正2年(1913)の検査と、大正5年(1916)京城水道濾過水平均水質表


おまけのおまけ

今回マニアックすぎるのは認め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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