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어차피 토인은 읽지 않고 읽을 수 없지만 w)

/jp/exchange/theme/read.php?uid=7004&fid=7004&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1&number=5403

또,존의“다시 문제삼는 것”↑이 시작되었어요.상기URL에 있는 논점은, 벌써, 모두, 에 고담과 2 ch에 의해서 몇번이나 논파해 다하여지고 있습니다.이하, 참조URL을 쳐 둡니다.각자 확인해 주십시오.

※(이하 「>000」은 존의 언설입니다)

 

>1 사실상

 

사실상 어떠했는지, 라고 하는 것은, 정동유의 「주영편」에 있는 「상위조선지속운운」의 한문 해석과는 완전히 별문제군요.그런 것은 별도 검증하면 좋은 것뿐입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정동유의 「주영편」에 있는 「상위조선지속운운」의 「상위」가 후루타 먼지떨이의 재료가 될지군요.

(참조↓:그리고, 결국 자···「상위」)

/jp/exchange/theme/read.php?uid=6819&fid=6819&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11&number=9&f=name&word=%E3%81%AB%E3%81%93%E3%81%9F%E3%82%93

 

>2 문장 해석상

>a 문의상

>「상위」이후의 내용은, 중국의 고사를 거래해 은유 한

>정치·도덕 비판으로 보여져

 

벌써↓에서 논파가 끝난 상태입니다.

988 만세이 무명씨2010/01/25() 23:33:44 ID:mE21xtPs

>>986
은유는 라면, 무엇을 비유했어.
「비유한다」라고 하는 것은 「바꾸어 말해」이겠지.
「  A   」「   B   」에 바꾸어 말하는(비유한다)이겠지.
「바늘 없음차없음」이 무엇인가의 환언(비유해)이라고 말한다면,
그 바꾸어 말하기 전(비유하기 전)의 사상을 말해 봐?
「  A   」「   B=바늘 없음차없음   」
         A은 무엇이야?
츠카사,>>986이 말하고 있는 것은 문체 형식이 과거의 고문서의 차용이 되고 있다고 만이겠지.
은유라고, 다 교제할 수 있는 언설이구나, 나에는.

(참조↓:KJCLUB】일한번역 게시판 part7GoKoreaNO.988)

http://mimizun.com/log/2ch/korea/tsushima.2ch.net/korea/kako/1261/12613/1261320738.html

(참조↓:Acrobat 자위의 읽는 법)

/jp/exchange/theme/read.php?uid=6800&fid=6800&thread=1000000&idx=1&page=3&tname=exc_board_11&number=5&f=name&word=%E3%81%AB%E3%81%93%E3%81%9F%E3%82%93

 

(a) 「상」의 용법

>「상위」의 부사 「상(일찌기)」는

>「과거에××이라고 했다(언설이 존재했다)」라고 하는 이상의 해석은 성립하지 않고,

 

부사 「상」은 경험의 의미를 유, 라고 존이 스스로UP한 사전에 썼었어요.

이제(벌써) 몇번이나 논파 끝난 것입니다.

(참조↓:경험과 시간(1/3))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11&uid=6913&fid=6913&thread=1000000&idx=1&page=2&number=20&f=name&word=%E3%81%AB%E3%81%93%E3%81%9F%E3%82%93

(참조↓:경험과 시간(2/3)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11&uid=6914&fid=6914&thread=1000000&idx=1&page=2&number=21&f=name&word=%E3%81%AB%E3%81%93%E3%81%9F%E3%82%93

(참조↓:경험과 시간(3/3)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11&uid=6916&fid=6916&thread=1000000&idx=1&page=2&number=22&f=name&word=%E3%81%AB%E3%81%93%E3%81%9F%E3%82%93

 

(b) 「이유」의 용법상

>즉 「말한 내용」은 말한다고 하는 행위를 했던 시기와

>같은 시기의 일일 필요는 없고,

>C 문장 구성상

>즉, 해당 언설은 동시대의 한국인의 인구에게 회자한 것에서는

>없다고 하는 증거가 된다.

 

「말한 내용」은 기술자와 동시기의 것입니다.

이제(벌써) 몇번이나 몇번이나 논파되고 있네요.

(참조↓:현재·과거·미래~···1/4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11&uid=6835&fid=6835&thread=1000000&idx=1&page=2&number=10&f=name&word=%E3%81%AB%E3%81%93%E3%81%9F%E3%82%93

(참조↓:현재·과거·미래~···2/4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11&uid=6836&fid=6836&thread=1000000&idx=1&page=2&number=11&f=name&word=%E3%81%AB%E3%81%93%E3%81%9F%E3%82%93

(참조↓:현재·과거·미래~···3/4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11&uid=6837&fid=6837&thread=1000000&idx=1&page=2&number=12&f=name&word=%E3%81%AB%E3%81%93%E3%81%9F%E3%82%93

(참조↓:현재·과거·미래~···4/4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11&uid=6838&fid=6838&thread=1000000&idx=1&page=2&number=13&f=name&word=%E3%81%AB%E3%81%93%E3%81%9F%E3%82%93

 

>통계
>부언 한다면, 이 논증은 후루타의 주장이 전제에 있기 위해,

>「수가 많지 않았으니까 없었다도 동연」,

>「존재는 했지만 유효하게 이용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없었다도 동연」이라고 한다

>도망갈 길은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382 만세이 무명씨2010/02/08() 23:05:36 ID:b/GDLLxU

정동유는 우리나라무침필무츠바메시(우리나라에는 바늘이 없다.반드시 제비와 교역 해 산다)
이라고 말하고 있지.
즉, 여기서 말하는 「없음」이라고 하는 것은,
바늘이 조선에 「존재하지 않는다」가 아니고,
조선이 자국에서 바늘을 생산하고, 국내에 공급·보급시킬 수 있어 「없다」라고 하는 것이겠지.
정동유는 「침불존어우리나라」라고는 말하지 않았다.「우리나라무 바늘」이라고 한다.
「무」와「불존」의 차이응 와에는 알지 않는가 응(껄껄
차도 양도 같겠지.
바늘이나 양도 차도, 찾으면 1개 정도 그 당시의 조선에 있는 것은 당연하다 w

(참조↓:KJCLUB】일한번역 게시판 part8GoKorea】)

http://tsushima.2ch.net/test/read.cgi/korea/1264460125/382

 

 


  すべて論破済みですが、何か。

(どうせ土人は読まないし読めないのだがw)

/jp/exchange/theme/read.php?uid=7004&fid=7004&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1&number=5403

また、ジョンの“蒸し返し”↑が始まりましたね。上記URLにある論点は、すでに、すべて、にこたんと2chによって何度も論破し尽くされております。以下、参照URLを張っておきます。各自ご確認くださいませ。

※(以下「>○○○」はジョンの言説です)

 

>1 史実上

 

史実上どうだったか、というのは、鄭東愈の『昼永編』にある「嘗謂朝鮮之俗云々」の漢文解釈とは全く別問題ですね。そんなのは別途検証すればいいだけです。

今問題になってるのは、鄭東愈の『昼永編』にある「嘗謂朝鮮之俗云々」の「嘗謂」が古田叩きの材料になるかどうかですね。

(参照↓:んで、結局さあ・・・「嘗謂」)

/jp/exchange/theme/read.php?uid=6819&fid=6819&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11&number=9&f=name&word=%E3%81%AB%E3%81%93%E3%81%9F%E3%82%93

 

>2 文章解釈上

>a 文意上

>「嘗謂」以降の内容は、中国の故事を引き合いに暗喩した

>政治・道徳批判とみられ、

 

すでに↓にて論破済みです。

988 マンセー名無しさん2010/01/25() 23:33:44 ID:mE21xtPs

>>986
暗喩ってんなら、何を喩えたんだよ。
「喩える」ってのは「言い換え」だろ。
「  A   」「   B   」に言い換える(喩える)だろ。
「針無し車無し」が何かの言い換え(喩え)だと言うなら、
その言い換える前(喩える前)の事象を言ってみて?
「  A   」「   B=針無し車無し   」
         Aは何なの?
つかさ、>>986が言ってるのは文体形式が過去の古文書の借用になってるってだけだろ。
暗喩だとか、付き合い切れん言説だね、俺っちには。

(参照↓:KJCLUB】日韓翻訳掲示板 part7GoKoreaNO.988

http://mimizun.com/log/2ch/korea/tsushima.2ch.net/korea/kako/1261/12613/1261320738.html

(参照↓:アクロバットオナニーの読み方)

/jp/exchange/theme/read.php?uid=6800&fid=6800&thread=1000000&idx=1&page=3&tname=exc_board_11&number=5&f=name&word=%E3%81%AB%E3%81%93%E3%81%9F%E3%82%93

 

(a) 「嘗」の用法

>「嘗謂」の副詞「嘗(かつて)」は

>「過去に××といわれた(言説が存在した)」という以上の解釈は成立せず、

 

副詞「嘗」は経験の意味合いを有す、とジョンが自らUPした辞書に書いてましたね。

もう何度も論破済みのものです。

(参照↓:経験と時間(1/3))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11&uid=6913&fid=6913&thread=1000000&idx=1&page=2&number=20&f=name&word=%E3%81%AB%E3%81%93%E3%81%9F%E3%82%93

(参照↓:経験と時間(2/3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11&uid=6914&fid=6914&thread=1000000&idx=1&page=2&number=21&f=name&word=%E3%81%AB%E3%81%93%E3%81%9F%E3%82%93

(参照↓:経験と時間(3/3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11&uid=6916&fid=6916&thread=1000000&idx=1&page=2&number=22&f=name&word=%E3%81%AB%E3%81%93%E3%81%9F%E3%82%93

 

(b) 「謂」の用法上

>つまり「言った内容」は言うという行為が行われた時期と

>同じ時期の事柄である必要はなく、

>C 文章構成上

>つまり、当該言説は同時代の朝鮮人の人口に膾炙したものでは

>ないという証左になる。

 

「言った内容」は記述者と同時期のものです。

もう何度も何度も論破されていますね。

(参照↓:現在・過去・未来~・・・1/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11&uid=6835&fid=6835&thread=1000000&idx=1&page=2&number=10&f=name&word=%E3%81%AB%E3%81%93%E3%81%9F%E3%82%93

(参照↓:現在・過去・未来~・・・2/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11&uid=6836&fid=6836&thread=1000000&idx=1&page=2&number=11&f=name&word=%E3%81%AB%E3%81%93%E3%81%9F%E3%82%93

(参照↓:現在・過去・未来~・・・3/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11&uid=6837&fid=6837&thread=1000000&idx=1&page=2&number=12&f=name&word=%E3%81%AB%E3%81%93%E3%81%9F%E3%82%93

(参照↓:現在・過去・未来~・・・4/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11&uid=6838&fid=6838&thread=1000000&idx=1&page=2&number=13&f=name&word=%E3%81%AB%E3%81%93%E3%81%9F%E3%82%93

 

>まとめ
>付言するならば、この論証は古田の主張が前提にあるため、

>「数が多くなかったから無かったも同然」、

>「存在はしたが有効に利用されていなかったので無かったも同然」という

>逃げ道は準備されていないのである。

 

382 マンセー名無しさん2010/02/08() 23:05:36 ID:b/GDLLxU

鄭東愈は我国無針必貿燕市(我国には針が無い。必ず燕と交易して買う)
と言ってるよね。
つまり、ここで言う「無し」ってのは、
針が朝鮮に「存在しない」じゃなくて、
朝鮮が自国で針を生産して、国内に供給・普及させることができ「無い」っていうことだろ。
鄭東愈は「針不存於我国」とは言っていない。「我国無針」と言っている。
「無」と「不存」の違いがちょんこには分からんのかねえ(ゲラゲラ
車も羊も同じだろ。
針も羊も車も、探せば1個くらいその当時の朝鮮にあるのは当然だねw

(参照↓:KJCLUB】日韓翻訳掲示板 part8GoKorea】)

http://tsushima.2ch.net/test/read.cgi/korea/126446012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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