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_은 상이라고 w츠쿠바대학의후루타 히로시교수를 두드렸습니다.

무엇을 재료에, 어떻게, 후루타씨를 두드렸는지요?

 

후루타씨는, 정동유(1744―1808) 저 「주영편」을 인용하고,

「이씨 조선은 바늘도 차도 없는 세상이었다」, 이라고 말했습니다.

 

_은, 이 정동유 「주영편」해당 부분의 원문 화상을up해,

모두의「상위」에 공창 지역을 그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상」이라고 쓰고 있기 때문에,

「바늘이 없는 차가 없다」라고 하는 것은,

이 문장을 쓴 당시의 조선으로는 없는,

이라고 했습니다.

 

게다가 이 「상위」를 읽을 수 있지 않은 후루타의 해석은 잘못이다,

후루타는 죽으면 좋은데.

이와 같이 존_은 후루타씨를 두드렸습니다.

 

으로는,_가 실제로 후루타씨를 두드리고 있는 부분을 다음에up하네요.

 

———————————————-(존_의 인용 시작해)—-———————————————

 

 

 

상위(상이라고 이유)
상이라고 [부]1 과거가 있는 한시기를 나타내는 말.이전.석.
상이라고 이유(옛날은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방선부의 대범한 의미를 가.

옛날은,조선의 변변치 않은 부분이 세 개, 난사가 두 개, 변변치 않은 하나에는 바늘이 없는, 둘에는 가축으로 중요한 것은 소와 양인데, 소는 길러도 양의 기르는 방법은 모르는, 셋에는 차가 없는, 난사의 한 살은 사 옛날의 관위와 여자의 재혼, 둘에는 족보의 확인라고 말한 것으로 하고.
고려아침 이래, 동성의 결혼은 금수 같은 수준이라고 말해서···」

 

예, 이 기술을 한 당시의 조선에 바늘이 없는, 양의 기르는 방법을 모르는, 차가 없다니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의.(H`)y-~~

 

후루타가 「상위」라고 하는 말을 읽을 수 없었던 것이라면, 시시한의 것으로 학자는이나 앞과.후루타가 정확한 의미를 읽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위」를 삭제해 번역한 것이라면, 엔코리의 한국인 같은 수준의 날조이니까, 역시 학자는이나 앞과.

 

 (상기 기입의URL)

/jp/exchange/photo/read.php?uid=3288&fid=3288&thread=1000000&idx=1&page=5&tname=exc_board_14&number=1992

 

——————————————-(이상,_의 인용 마지막)————————————————

 

 

상기대로, 존_은 「상위」를 재료로 하고, 후루타씨를 두드리고 있습니다만,

과연 공창 지역 부분 「상위」는 얼마나의 임펙트를

이하의 문장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까.

 

다음에 「주영편」해당 부분의 현대어역을 투고합니다.

현대어역은, 나의 상이라고 w의 투고로부터 인용합니다.

 

 

—————————————(현대어역의 인용 시작해)—————————————————————-

 

조선의 풍습에는 졸 나무에 이르는 것이 세 개 고생스럽게 도달하는 것이 두 개 있으면

지금까지 말해진 것이다.그 변변치 않은 것은, 조선 이외의 다른 나라에서는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그 고생스러운 것도 또, 조선 이외의 다른 나라에서는

어디에도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나의 나라에는 바늘이 없다.반드시 제비와 교역 하고 바늘을 산다.

만약 제비와의 교역이 불통이 되면, 면이나 비단의 천이 있어도

옷을 꿰매는 수단이 없다.이것이 변변치 않은 것 그 1이다.

6축은 주요한 것에 소와 양을 들지만, 나의 나라는 소를 기르지만

양을 기르는 것을 모른다.이것이 변변치 않은 것 그 2이다.

황제의 옛날 이래, 육행은 차를 이용해 수행은 배를 이용하는 것은

어디의 지역에서도 그렇다, 그러나,

나의 나라에는 배는 있지만 차가 없다.

이것이 변변치 않은 것 그 3이다.

그러한 셋의 변변치 않은 것은, 조선 이외의 다른 나라에는 어디에도 없다.

사대부·부녀가 재혼하지 않는다고 하는 풍습은, 곧 도달하는 것 4백년남짓,

전국에서 같이 그대로 있다.이것이 고생스러운 것 그 1이다.

사대부의 친족 관계는, 부모 친족 인족10세대의 선조가512인을

구성하는 것을 우선 분명히 하고, 그 구성원을 거슬러 올라가 조사해

그 구성원과 그 친족 관계 모든 것을 안다.

이것이 고생스러운 것 그 2이다.

그러한 둘의 고생스러운 것은, 조선 이외의 다른 나라에는

어디에도 있을 수 없다.

 

(상기 현대어역참조)

/jp/exchange/theme/read.php?uid=6802&fid=6802&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1&number=5223

 

———————————————(이상, 현대어역의 인용 마지막)——————————————-

 

 

상기 현대어 (뜻)이유를 읽으면전단 총론, 후단 각론의 형식을 채용하고 있네요.

전단 총론으로 말한 「3졸2난」을

후단 각론으로 상세하게 설명하는 형식이 되어 있을 뿐입니다.

 

「조선에는 「3졸2난」있다, 라고 지금까지 모두가 말해 왔어.

「3졸2난」이라고 하는 것은「바늘 없음차없음 등등」이에요.」

 

그런 정도를 말해 있는데 지나지 않네요.

 

 

 

 

(존_상이라고 이유w)

 

>모두에 「상」이라고 쓰고 있기 때문에,

 

>「바늘이 없는 차가 없다」라고 하는 것은,

 

>그 기술 당시의 조선으로는 없다.

 

이런 건은, 술주정꾼이 신바시의 서서 마심가게파잠꼬대군요.

 

 

한문을 전혀 읽을 수 없는민족학교졸의 Acrobat 자위군요.

 

 

 

「상위」는 후루타씨 먼지떨이의 재료는 되지 않는,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완살

 

 

 

 


    んで、結局さあ・・・「嘗謂」

ジョン_は嘗てw筑波大学の古田 博司教授を叩きました。

何を材料に、どのように、古田氏を叩いたのでしょうか?

 

古田氏は、鄭東愈(1744―1808)著「晝永編」を引き合いに出して、

「李氏朝鮮は針も車もない世の中だった」、と言いました。

 

ジョン_は、この鄭東愈「晝永編」該当部分の原文画像をupし、

冒頭の「嘗謂」に赤線を引いたのです。

 

そして、ここに「嘗」と書いているから、

「針が無い車が無い」というのは、

この文を書いた当時の朝鮮のことではない、

といいました。

 

さらに、この「嘗謂」を読めてない古田の解釈は誤りだ、

古田は死ねばいいのに。

このようにジョン_は古田氏を叩いたのです。

 

では、ジョン_が実際に古田氏を叩いている部分を次にupしますね。

 

-------------------------------(ジョン_の引用始め)---------------------------------

 

 

 

嘗謂(嘗て謂う)
嘗て [副]1 過去のある一時期を表す語。以前。昔。
嘗て謂う(昔はこう言ったものです。)

 

傍線部の大まかな意味を行くよ。

昔は、朝鮮の拙い部分が三つ、難事が二つ、拙いものの一つには針がない、二つには家畜で重要なのは牛と羊であるのに、牛は飼っても羊の飼い方は知らない、三つには車がない、難事の一つは士太夫と女の再婚、二つには族譜の確認なんて言ったものでしてね。
高麗朝以来、同姓の結婚は禽獣並みなんて言いまして・・・」

 

ええ、この記述をした当時の朝鮮に針がない、羊の飼い方を知らない、車がないなんて一言も言ってませんの。( ´H`)y-~~

 

古田が「嘗謂」という語を読めなかったのなら、バカなので学者なんかやめちまえと。古田が正確な意味を読めたにもかかわらず、「嘗謂」を削除して訳したのなら、エンコリの朝鮮人並みの捏造なんで、やっぱり学者なんかやめちまえと。

 

 (上記書き込みのURL

/jp/exchange/photo/read.php?uid=3288&fid=3288&thread=1000000&idx=1&page=5&tname=exc_board_14&number=1992

 

-----------------------------(以上、ジョン_の引用終わり)--------------------------------

 

 

上記の通り、ジョン_は「嘗謂」を材料にして、古田氏を叩いていますが、

はたして赤線部分「嘗謂」はどれほどのインパクトを

以下の文章に与えているのでしょうか。

 

次に「晝永編」該当部分の現代語訳を投稿します。

現代語訳は、私の嘗てwの投稿から引用します。

 

 

--------------------------(現代語訳の引用始め)-------------------------------------------

 

朝鮮の風習には拙きに至るものが三つ難儀に至るものが二つ有ると

これまでに言われたものだ。その拙いものは、朝鮮以外の他の国では

どこにも無いものだ。その難儀なものもまた、朝鮮以外の他の国では

どこにも有りえないものだ。

 

私の国には針が無い。必ず燕と交易して針を買う。

もし燕との交易が不通になれば、綿や絹の生地があっても

衣を縫う手段が無い。これが拙いものその一である。

六畜は主要なものに牛と羊とを挙げるが、私の国は牛を飼うけれども

羊を飼うのを知らない。これが拙いものその二である。

黄帝の昔以来、陸行は車を用い水行は舟を用いることは

どこの地域でもそうである、しかし、

私の国には舟は有るけれども車が無い。

これが拙いものその三である。

そのような三つの拙いものは、朝鮮以外の他の国にはどこにもない。

士大夫・婦女が再婚しないという風習は、今に至ること四百年余り、

全国で同じくそのままである。これが難儀なものその一である。

士大夫の親族関係は、父母親族姻族十世代の先祖が512人を

構成することをまず明らかにして、その構成員を遡って調べ、

その構成員とその親族関係すべてを知る。

これが難儀なものその二である。

そのような二つの難儀なものは、朝鮮以外の他の国には

どこにも有りえない。

 

(上記現代語訳参照)

/jp/exchange/theme/read.php?uid=6802&fid=6802&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1&number=5223

 

------------------------------(以上、現代語訳の引用終わり)-----------------------------

 

 

上記現代語訳を読むと前段総論、後段各論の形式を採用していますね。

前段総論で言った「三拙二難」を

後段各論で詳細に説明する形式になっているだけですね。

 

「朝鮮には『三拙二難』ある、と今までみんなが言ってきたよ。

『三拙二難』っていうのはね『針無し車なし等々』ですよ。」

 

そんな程度のことを言っているにすぎないですね。

 

 

 

 

(ジョン_嘗て謂うw)

 

>冒頭に「嘗」と書いているから、

 

>「針が無い車が無い」というのは、

 

>その記述当時の朝鮮のことではない。

 

こんなのは、酔っぱらいが新橋の立ち飲み屋でほざく寝言ですね。

 

 

漢文がまったく読めない民族学校卒のアクロバットオナニーですね。

 

 

 

「嘗謂」は古田氏叩きの材料に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完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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