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천자문」으로 한일 문화 교류, 오사카에서 정기 스터디 그룹

1월 28일 17시 35 분배신 연합 뉴스

  오사카 28일 연합 뉴스】오사카에 사는 재일 한국인과 일본인이, 「천자문(아이에게 한자를 가르치기 위해서 사용된 한문의 장시)」를 함께 배워, 우정이 깊어지는 회를 운영하고 있다.
 회의 명칭은 「이카이노(있어 보람의) 서 당」으로, 약  2년전에 설립되었다.한국어를 배우는 재일 한국인과 일본인 30명남짓이 매월 1회, 오사카시 쓰루하시 코리안 타운 가까이의 카페 등에 모여, 천자문을 이용하고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한일은 같은 한자문화권에 속하고 있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일본인에 있어서는 한자의 공부가 도움이 된다.회원등은 가장 기본적인 한자로 구성되어 있는 천자문을 사용해, 리듬 좋게 소리와 훈을 동시에 기억하는 한국의 방식으로 기초적인 한국어의 어휘(어휘)를 늘리고 있다.

 천자문은, (쿠다라)백제의 왕인 박사가 논어와 함께 고대 일본에게 전했다고 여겨진다.회의 대표를 맡는 재일 한국인의 캔·신욘씨는, 「과거에 왕인 박사가 천자문을 일본에게 전해, 한일 양국이 우호를 쌓아 올린 것처럼, 재일 한국인과 일본인이 다시 천자문을 공유해, 우호가 깊어지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소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128-00000024-yonh-kr

                  

 

 

문장중에, (아이에게 한자를 가르치기 위해서 사용된 한문의 장시) 

라고 말하는 천자문의 해설이 있기 때문에, ”헤이안초기의 연호지구…운운, ” 그렇다고 하는 친해진 계기의 장시군요

 

나는, 이 천자문 되는 것, 대들보의 무제가 주흥 상속인에게 명해 만들게 했던 것이라고 배웠습니다만…

대들보의 무제재위 502년~549년

주흥 상속인 태어나고 죽은 해 470년~521년

따라서, 단순 계산으로, 천자문은 502년~521년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문중의 왕인 박사…

확실히, 응신천황의 치세에 일본에 온 것은 아니었던 것일까와…

 응신천황 재위 270년~310년  (이)군요?

 

 

이, ”왕인 박사가 일본에 천자문을 옮겨, 한자를 준” 라고 말하는 이야기…

그야말로 조선일보 초보도나 언론, 혐이라고 말하는 만큼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한국인은 이 이야기를 말할 때에, 초보적인 모순을 느끼지 않는 것일까요?

모순을 느끼지 않는다고 하면, 무엇을 근거로 합리화를 재겠지요?

 


矛盾を感じる千字文伝播の時事話題

 

「千字文」で韓日文化交流、大阪で定期勉強会

1月28日17時35分配信 聯合ニュース

  大阪28日聯合ニュース】大阪に暮らす在日韓国人と日本人が、「千字文(子どもに漢字を教えるために使われた漢文の長詩)」をともに学び、友情を深める会を運営している。
 会の名称は「猪飼野(いかいの)書堂」で、約2年前に設立された。韓国語を学ぶ在日韓国人と日本人30人余りが毎月1回、大阪市鶴橋コリアンタウン近くのカフェなどに集まり、千字文を用いて韓国語を勉強している。

韓日は同じ漢字文化圏に属しているため、韓国語を学ぼうとする日本人にとっては漢字の勉強が役に立つ。会員らは最も基本的な漢字で構成されている千字文を使い、リズム良く音と訓を同時に覚える韓国のやり方で基礎的な韓国語の語彙(ごい)を増やしている。

 千字文は、百済の王仁博士が論語とともに古代日本に伝えたとされる。会の代表を務める在日韓国人のカン・シンヨンさんは、「過去に王仁博士が千字文を日本に伝え、韓日両国が友好を築いたように、在日韓国人と日本人が再び千字文を共有し、友好を深めている」と話した。

    ソース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128-00000024-yonh-kr

                  

 

 

文章中に、(子どもに漢字を教えるために使われた漢文の長詩) 

と、言う千字文の解説がありますので、 ”天長地久…云々、” というお馴染の長詩ですよね

 

私は、この千字文なるもの、梁の武帝が周興嗣に命じて作らせたのだと学んだんですが…

梁の武帝   在位 502年~549年

周興嗣   生没年 470年~521年

よって、単純計算で、千字文は 502年~521年に作られたんですよね?

 

そして、文中の王仁博士…

確か、応神天皇の治世に日本に来たのではなかったのかと…

 応神天皇   在位 270年~310年  ですよね?

 

 

この、 ”王仁博士が日本に千字文を運び、漢字を与えてくれた” と、言う話…

それこそ朝鮮日報はじめ報道や言論、嫌と言うほど聞かされた話ですが…

韓国人はこの話を喋る時に、初歩的な矛盾を感じないのでしょうか?

矛盾を感じないとしたら、何を根拠に合理化を計るん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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