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옛날 옛날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마을에 1명의 상인이 내렸습니다.
어느 때, 사고로 부모님이 연달아 죽어, 1명의 소년이 천애고독의 살이 되었습니다.
상인은 불쌍하게 생각해, 그 소년을 자신의 가게에서 고용하는 일로 했습니다.
그런데 , 소년은요 로부터가 게으름 피워 증으로, 한 눈을 팔자마자 게으름 피웁니다.
읽고 쓰기 주판을 가르쳐도, 노력할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상인은 참을성이 많게 소년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상인이 마침내 화내, 고함치면 소년은 성실하게 일을 시작했습니다.
상인은 기쁨, 상냥하게 명하면, 역시 게으름 피웁니다.
이것은 화가 나지 않는다고 일하지 않는 것이다와 상인은 납득해, 그 날부터 소년을 고함치면서 일을 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코 손을 들려고는 하지 않고, 입으로 화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원래의 사정을 아는 마을의 사람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 날이 지나 가는 중, 정의감이 강하고, 윤리에 어렵다고 자인하는 여행자가 마을에 왔습니다.
여행자는 마을안을 보고 돌아, 상인이 소년을 고함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여행자는 상인에 말했습니다.
「이런 아이를 고함쳐 일하게 하다는 틀림?`치라고 있다.윤리적으로 올바르지 않다.즉각 그만두세요 」
상인은 대답합니다.
「이 아이는 화가 나지 않는다고 일하지 않는다.그러니까 고함치고 있는 」
여행자는 말대답합니다.
「이것은 말의 폭력이다, 학대다.즉시 그만두세요 」
상인은 말합니다.
「이 아이는 우리 사용인이다.일하면 급료가 나온다.(이)지만 게으름 피우므로, 고함치고 일을 시키고 있을 뿐이다 」
여행자는 말해 더 심해갑니다.
「상인의 고함치는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다.이것은 윤리적으로 잘못되어 있다.올바른 행위를 해 주세요 」
상인도 말합니다.
「일해 바구니자 깔보지 말것.너는 이 아이에게 아무것도 깔보지 말아라 라고 하는 것인가?」
여행자는 동요하지 않습니다.
「식사는 주어야 한다.그것이 정의.고함쳐 일하게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학대 반대 」
상인 「…………」

이것을 보고 있던 마을의 사람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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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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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リ~`゙ヾ、;;;;;;;;;;;;;;;;;;;;노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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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  =니ー-삼ニ”“”~´,,...,,.  レ”) l. < 너는 무슨 말을 하고 있다
     t゙ヾ;l   __,, .. ,,_   ,.テ:ro=r”“”゙ !.f"l.   \____________
      ヽ.ヽ ー=rtσフ= ;  (”“^”=”“′  リ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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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혼.
상인은 갑자기 소년을 여행자의 앞에 데리고 갔습니다.
여행자는 아직도 정의노래등, 윤리는 아무래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모두 무시하고 소년을 향합니다.
「오늘부터 이 여행자가 너를 고용해 주신다.우리 가게에 있으면, 고함칠 수 있어 혐들 일하게 되기 때문에, 허락할 수 없으면 이 분은 말하고 있는 」
「너를 집에서 계속 고용하면 , 향후도 내가 화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
「그러나, 이 여행자는 너를 윤리적으로 올바르게 취급해, 매일의 식사의 귀찮음도 보고 준다고 한다.지금부터는 타비우토에 도착해 가세요 」
소년은 가만히 (들)물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자의 옷을 제대로 잡아, 미소를 여행자에게 향했습니다.
마치, 기르는 개가 주인에게 기뻐하고 꼬리를 털고 있는 것 같이.
그것을 본 상인은, 그 자리에 2명을 남겨, 빨리 가게를 닫습니다.

그 자리에 남겨진 여행자는 가만히 소년을 응시합니다.
소년은 만면의 미소를 띄우고 있습니다.
여행자는 하늘을 올려보았습니다.
소년도 끌리고 하늘을 봅니다.
그 순간, 여행자의 오른손이 호를 그려, 훌륭한 오른쪽 훅이 소년의 템플에 작렬했습니다.

여행자는 탈토와 같이, 마을에서 나와 갔다고.

(*ΦωΦ) y―~~






전부터 생각했지만, 정의라든가 윤리라든가 인권이라든가 양심이라든가를 소리 높여 외치는 사람은 , 무책임한 인간이 많게?
자신이 올바르기 때문에 너는 잘못하고 있다, 그러니까 나는 너를 나쁘게 말해도 괜찮다고, 단순화 하면 그 만큼 밖에 말하지 않아.
얼마나 반대 의견이 나와도, 모두 무시하고, 대체로로 해 오모토의 논제에 대해서는 말할려고도 하지 않고.
어쩐지 이제(벌써), 「나의 올바름을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다.개인가 인정해라」라고 말하고 있다고(면)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옆으로부터 보고 있으면, 「윤리적으로 실수를 지적하고 있는 인간이, 윤리적으로 잘못되어 있는」라고 생각한다.
더 자기의 발언에 책임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
뭐, 그것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몇 번 말해져도 고치지 않기 때문에, ○○취급해 되고 있는 일로, 적당 전교야, 라고(*ΦωΦ) y―~~



倫理の問題?

むかしむかしのお話です。

ある町に1人の商人がおりました。
ある時、事故で両親が相次いで亡くなり、1人の少年が天涯孤独の身になりました。
商人は哀れに思い、その少年を自分の店で雇う事にしました。
ところが、少年はねっからの怠け症で、目を離すとすぐにさぼります。
読み書き算盤を教えても、努力しようともしません。
それでも商人は我慢強く少年を使っていました。
そんな中、商人がついに怒り、怒鳴りつけると少年は真面目に仕事を始めました。
商人は喜び、優しく命じると、やっぱりさぼります。
これは怒られないと働かないのだなと、商人は納得し、その日から少年を怒鳴りつけながら仕事を命じ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けれど決して手をあげようとはせず、口で怒ってるだけでした。
元々の事情を知る町の人は、仕方ないことだと見守っていました。

そんな日が過ぎていく中、正義感が強く、倫理に厳しいと自認する旅人が町にやってきました。
旅人は町の中を見て回り、商人が少年を怒鳴りつけている姿を目にします。
旅人は商人に言いました。
「こんな子供を怒鳴って働かせるなんて間違っている。倫理的に正しくない。即刻やめなさい」
商人は答えます。
「この子は怒られないと働かない。だから怒鳴っている」
旅人は言い返します。
「これは言葉の暴力だ、虐待だ。直ちにやめなさい」
商人は言います。
「この子はうちの使用人だ。働けば給料が出る。けどさぼるので、怒鳴って仕事をさせているだけだ」
旅人は言いつのります。
「商人の怒鳴り方が気にくわない。これは倫理的に間違っている。正しい行為をしなさい」
商人も言います。
「働かざる者食うべからず。おまえはこの子に何も食うなと言うのか?」
旅人は動じません。
「食事は与えるべき。それが正義。怒鳴って働かせるのは、正しくない。虐待反対」
商人 「…………」

これを見ていた町の人の心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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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  =ニー-彡ニ"""~´,,...,,.  レ")l. < おまえは何を言っているんだ
     t゙ヾ;l   __,, .. ,,_   ,.テ:ro=r"""゙ !.f"l.   \____________
      ヽ.ヽ ー=rtσフ= ;  (""^"=""′  リノ
    ,,.. -‐ゝ.>、 `゙゙゙゙´ ,"  ヽ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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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ホン。
商人はいきなり少年を旅人の前に連れて行きました。
旅人は未だに正義がどうたら、倫理はどうやらと言ってますが。
すべて無視して少年に向かって言います。
「今日からこの旅人がおまえのことを雇ってくださる。うちの店にいると、怒鳴りつけられて嫌々働くことになるから、許せないとこの方は言ってる」
「お前をうちで雇い続ければ、今後も私が怒らないといけないだろう」
「しかし、この旅人はおまえを倫理的に正しく扱い、毎日の食事の面倒も見てくれるそうだ。これからは旅人に着いて行きなさい」
少年はじっと聞きました。
そして、旅人の服をしっかりと掴み、微笑みを旅人に向けました。
まるで、飼い犬が主人に喜んで尻尾を振っているかのように。
それを見た商人は、その場に2人を残し、さっさと店を閉めます。

その場に残された旅人はじっと少年を見つめます。
少年は満面の笑みを浮かべています。
旅人は空を見上げました。
少年もつられて空を見ます。
その瞬間、旅人の右手が弧を描き、見事な右フックが少年のテンプルに炸裂しました。

旅人は脱兎のごとく、町から出て行ったとさ。

とっぴんぱらりのぷう(*ΦωΦ)y―~~






前から思ってたけど、正義だの倫理だの人権だの良心だのを声高に叫ぶ人ってさ、無責任な人間が多くね?
自分が正しいからお前は間違ってる、だから俺はお前を悪く言ってもいいって、単純化すればそれだけしか言ってないんだよね。
どれだけ反対意見が出ても、すべて無視するし、だいたいにして大元の論題については語ろうともしないし。
なんかもう、「俺の正しさを他人に認めてもらいたい。つか認めろ」と言ってるとしか思えない。
傍から見てれば、「倫理的に間違いを指摘してる人間が、倫理的に間違っている」と思う。
もっと自己の発言に責任を持ってもらいたいと思う。
まあ、それができないから、何度言われても直さないから、○○扱いされてることに、いい加減気付よ、と(*ΦωΦ)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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