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포토 게시판(전통 문화)으로『주영편』의「강독」를 하고 있습니다만, 미지의 한문 문법이 륙속 하고, 꽤 재미있는 상황입니다.사리와라고, 저쪽으로 새롭게 스레를 세워도, 이것 또 미지의 문법으로의 기입이 많이 될 것 같은 기색.
 아무튼, 한문 강독도 전통 문화의 하나 고 , 전통 문화 소개판에 스레를 세워도 문제는 없을 것이다, 라고.


 경위로서는, 우선 아래와 같이 스레가 있어,
   /jp/exchange/photo/read.php?uid=3270&tname=exc_board_14
 그 다음에, 아래와 같이 스레로, 존_씨가『주영편』의 영인을 소개.
   /jp/exchange/photo/read.php?uid=3288&tname=exc_board_14
 이후, 「상위」를 중심으로, 숀_씨가 친절하고 자상함 정중하게 해설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나는 조금 다른 절단면을.
 『주영편』의「우리나라유주무차」기사를, 그 도입으로부터 읽어 봅시다, 라고.해당 부분은, 이하와 같다.
   황제이래 육행용차수행용배자 무슨지불연이우리나라유주무차졸3야

 「황제이래」와는 있습니다만, 언뜻 봐 분명한 대로, 육행과 차・수행과 배와 병설되고 있기 때문에, 우의 이야기를 근거로 하는 것이「우리나라유주무차」를 읽는 전제군요, 라고.
 『사기』하본기에는「육행 승차수행승주」, 『서경』에는「우왈홍수도천호호후토코로야마 노보루능하민혼墊예승4재수산간목暨익주서선식예결쿠카와거사해준畎澮거천暨직파주서간식선식무천유무화거증민내립만방작예」, 공전에는「소재자4위수승주륙승차니승輴산승樏수행 큐슈지산림간사기목 개통 도로이치수야」등으로 있다.즉, 4재(주차輴樏)중 둘을 빼는 것에 의해서 우의 고사를 간접적으로 가리켜, 그 고사를 이해한 다음「우리나라유주무차」의 뜻을 마셔, 라고 하는 구조.
※덧붙여 차의 유래를 황제나 여름의 시대에 요구하는 것은, 반드시 드물게는 없다.『보심』인『석명』에는「황제조차 고 호헌원씨」와 있어, 청・필沅는 동기사를 받아「개실시어황제」라고 적는다.『설문』에는「하후시 해중소조」어떤.
 뭐, 정동유가 우의 고사 이외의 무엇인가를 의식하고 있던「가능성」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만, 너무 마이너 고사나 뇌내 설화에서는 독자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 전해지기 어렵지요.같이 고사를 나타내 두면서「그것은 그것으로서」라든지「한화휘제」라고 쓰지 않으면 되지 않도록문장을 쓰고 있는「가능성」도 부정은 할 수 없습니다만, 이 경우도, 독자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 전해지기 어렵지요, 라고.


○같이「졸2」에 임해서.
   6축수칭우양우리나라양우부지양양졸2야

 6축은「마 우양계개 멧돼지 」(『춘추좌씨전』두주)이며, 「6축수칭우양」는 잘못.『3자 불경』도「마 우양계개 멧돼지차6축인소사」.『주례』정주에는「6축6생야시양지왈축장용지왈생」, 또「6생위우마양 멧돼지견계」어떤이, 이것에 따라도「6축수칭우양」는 잘못.
※3생・5생은「우양~」의 순서.
 이런 엉터리인 기술을 하셔 버리면, 정동유가 6축・6생・3생, 혹은 우양등등, 무엇에 관한 고사를 근거로 하고, 무엇을 주장하고 싶었던 것일까, 읽어내기 어렵다.6축에 대해서는「국민의 경제력적완칙6축기대이자야」(『춘추좌씨전』두주), 3생에 대해서는「수일용3생지양유 때문 불효야」(『효경』) 등등, 고사는 많이 있습니다만.
※라고 하는지, 정직 무리.6축에 한해서도, 우와 4재에 관련되는 이야기와 비교해 사례가 너무 많다.
※에서는 졸일은?이렇게 말하는 이야기가 되면, 이것 또 너무나 추상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나이면, 「봉의지도」라고 말해지면「황제요순수의상이천하치」(『역』)라고 하는 이야기를 생각이 미칩니다만.


○다만, 졸2・졸3에 관한 기사를 보면, 6축・4재를 나타낸 다음, 그 중에「△는 있지만×는 없는」라고 하는 공통의 주장의 전개 구성.즉, △×의 유무 기술은 사실 그 자체에 관한 것이 아니고, 6축・4재에 관한 고사를 이해한 다음 뜻을 헤아려야 할 것이지요, 라고.
 예를 들면, 「아코우의사의 별칭이라고 하지만, 우리 회사에는 대석은 있었지만 호리베는 없었다」라고 하는 일문이 있었다고 하면, 이것은「그 회사에 대석성은 있어 호리베성은 없었다!」로 억지로 이해해야 할 문맥이 아니고, 대석・호리베에 상당하는 인물의 재부재에 관한 이야기지요.
※뭐, 아코우의사의 별칭을 둘러싼 고사를 어떻게 이해해, 어떠한 평가를 더하고 있을까는 별도 검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만.






이상, 북벌 여적.


鄭東愈『昼永編』中の「我国有舟無車」

 フォト掲示板(伝統文化)で『昼永編』の「講読」が行われていますが、未知の漢文文法が陸続して、なかなか面白い状況です。さりとて、あちらに新たにスレを立てても、これまた未知の文法での書き込みが多くなされそうな気配。
 まぁ、漢文講読も伝統文化の一つ故、伝統文化紹介板にスレを立てても問題は無かろう、と。


 経緯としては、まず下記スレがあり、
   /jp/exchange/photo/read.php?uid=3270&tname=exc_board_14
 次いで、下記スレで、ジョン_氏が『昼永編』の影印を紹介。
   /jp/exchange/photo/read.php?uid=3288&tname=exc_board_14
 以降、「嘗謂」を中心に、ション_氏が懇切丁寧に解説を続けています。

 そこで、私はちょっと別の切口を。
 『昼永編』の「我国有舟無車」記事を、その導入から読んで見ましょう、と。当該部分は、以下の通り。
   黄帝以来陸行用車水行用舟者何地不然而我国有舟無車拙三也

 「黄帝以来」とはありますが、一見して明らかな通り、陸行と車・水行と舟と併置されていますから、禹の話をふまえることが「我国有舟無車」を読む前提ですね、と。
 『史記』夏本紀には「陸行乗車水行乗舟」、『尚書』には「禹曰洪水滔天浩浩懐山襄陵下民昏墊予乗四載随山刊木暨益奏庶鮮食予決九川距四海濬畎澮距川暨稷播奏庶艱食鮮食懋遷有無化居烝民乃粒万邦作乂」、孔伝には「所載者四謂水乗舟陸乗車泥乗輴山乗樏随行九州之山林刊槎其木開通道路以治水也」等とある。つまり、四載(舟車輴樏)のうち二つを引くことによって禹の故事を間接的に示し、その故事を理解した上で「我国有舟無車」の意を酌んでね、という構造。
※なお、車の由来を黄帝や夏の時代に求めることは、必ずしも珍しくは無い。『御覧』引『釈名』には「黄帝造車故号軒轅氏」とあり、清・畢沅は同記事を受けて「蓋実始於黄帝」と記す。『説文』には「夏后時奚仲所造」とある。
 まあ、鄭東愈が禹の故事以外の何かを意識していた「可能性」は否定できませんが、あまりマイナーな故事や脳内説話では読者に何を言いたいか伝わり難いよね。同様に、故事を示しておきながら「それはそれとして」とか「閑話休題」と書かねばならぬような文を書いている「可能性」も否定はできませんが、この場合も、読者に何を言いたいか伝わり難いよね、と。


○同様に、「拙二」について。
   六畜首称牛羊我国養牛不知養羊拙二也

 六畜は「馬牛羊鶏犬豕」(『左伝』杜注)であり、「六畜首称牛羊」は誤り。『三字経』も「馬牛羊鶏犬豕此六畜人所飼」。『周礼』鄭注には「六畜六牲也始養之曰畜将用之曰牲」、また「六牲謂牛馬羊豕犬鶏」とあるが、これに従っても「六畜首称牛羊」は誤り。
※三牲・五牲は「牛羊~」の次序。
 こういう杜撰な記述をされてしまうと、鄭東愈が六畜・六牲・三牲、あるいは牛羊等々、何に関する故事をふまえて、何を主張したかったのか、読み取り難い。六畜については「民力適完則六畜既大而滋也」(『左伝』杜注)、三牲については「雖日用三牲之養猶為不孝也」(『孝経』)等々、故事は多くあるんですが。
※というか、正直無理。六畜に限っても、禹と四載にまつわる話と比して事例が多すぎる。
※では拙一は?と言う話になると、これまたあまりに抽象的で断じ難い。私であれば、「縫衣之道」と言われると「黄帝尭舜垂衣裳而天下治」(『易』)という話を思い起こしますがねぇ。



○ただし、拙二・拙三に関する記事を見ると、六畜・四載を示した上で、その中で「△はあるが×は無い」という共通の主張の展開構成。つまり、△×の有無記述は事実そのものに関するものではなく、六畜・四載に関する故事を理解した上で意を酌むべきものだよね、と。
 例えば、「四十七士というが、我社には大石は居たが堀部は居なかった」という一文があったとしたら、これは「その会社に大石姓は居て堀部姓は居なかった!」と強いて理解すべき文脈ではなく、大石・堀部に相当する人物の在不在に関する話だよねぇ。
※まあ、四十七士を巡る故事をどのように理解し、どのような評価を加えているかは別途検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が。




以上、北伐余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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