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겨울 들녘에 울려퍼지는 영혼의 노래

 

 

처음으로 확인 되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공식 확인된 북한출생 박영심(87) 할머니 사진은 1944년 9월 미군 사진팀이 중국 윈난성 “라모”지역에서 찍은 4명의 한국인 위안부 사진이다. 박영심 할머니는 당시 만삭의 위안부로 맨 오른쪽

朴할머니는 아사히신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사진에 있는 임신 여성이 바로 나” 라며 “아기는 포로 수용소에서 유산됐다” 고 확인했다.

 

사진설명: 일본군들에 의해 집단   총살돼 정글에 버려진 종군위안부 30명의 시신을 중국 군인들이 매장하고 있다.  1944년 9월 13일 중국 운남성 성충현 미얀마 국영지대

이사진은 이지역 전투를 취재하던   미국의 종군기자 플랭크 맨워랜씨가 촬영

맨워랜씨는 사진 뒷면에  이 시신들이 한국  여성들이라고 기록해 이들이 한국

출신 위안부 였음을 밝혀주고 있다.

이날의 학살  상황은 당시 미군 미얀마  사령부의 작전일지에도  기록되어 있다. 이 일지는

[일분군이 9월 13일 밤  한국 위안부 (korean Girls) 30명을 집단 사살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어린 소녀까지 포함된 도암면 처녀회 (소화 20년 1945)
”여자정신근로령”에 의해 근로협력명령을 내려진 후
조선 각지에서 일본 경찰의 지휘로 처녀회가 조직되었다.
이들은 정신대의 이름으로 각 군수공장으로 강제 동원되었다.

 

 정신대로 끌려가기 전 신사참배를 하러 가는 12∼16세의 소녀들(1944)
1944년 일왕의 칙령이 발표되자 국민학교 학생까지 담임의 권유로 인해 여자정신근로대로 끌려갔다. 사진은 일본 나고야에서 12세부터 16세까지의 조선여성이 총동원된 나고야시(市) 조선여자정신대가 군인의 인솔로 근로협력에 동원되고 있다.

 

 

”나도 위안소 들락…日 과거사 책임져야” 2차대전 참전 일본인 구보타 데쓰지씨

[ 국민일보]

”일본군의 만행을 진심으로 사죄하며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피해자들을 찾아다니며 용서를 빌고 싶습니다”
지난 1940년부터 5년 10개월 동안 중국 일대에서 참전한 히로시마 보병 11연대 소속으로 복무한 일본인 구보타 데쓰지( 구보타 데쓰지 전 일본군 상사(82)가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일본 군인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종군위안부의 참상과 일본의 만행을 생생하게 증언했다.

구보타씨는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지난 24일 대구에서 마련한 “남경대학살 참전 일본군인 증언강연회”에 나와 정신대 할머니와 여대생,전교조 회원 등 100여명에게 자신의 체험과 목격담을 낱낱이 털어놨다.

구보타씨는 강연에서 “최근 한·일 양국간의 현안으로 부상한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문제를 보고 내가 목격한 “역사적 사실”을 적극적으로 증언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위안소에서 10대로 보이는 한국인 처녀가 “어머니! 어머니”를 외치던 모습이 눈에 선하며 군대가 직접 위안소를 관리하고 있어 우리는 군표를 들고 아무런 죄의식없이 그곳을 들락거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

”피란가는 민간인 8명을 죽였고 지나가는 여성을 강간한 뒤 증거를 남기지 않으려고 살육

하는 등 인간이 차마 할 수 없는 숱한 만행을 저질렀다”며 “이는 곧 군국주의가 심어준 우월감 때문이었다”고 증언했다.

”한·일 양국이 동반자로 지내기 위해서는 일본정부가 먼저 과거사를 솔직히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책임을 지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구보타씨는 2년전부터 일본 전국을 돌며 학생들에게 침략전쟁이 되풀이돼선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필리핀

 

네덜란드

 

중국

 

 

한국

 

 

 

 

중국 식당

 

홍콩의 거리

 

필리핀 거리시위

 

이밖에 많은 국가의 여성들이 일본의 만행에 희생 되었다.

 

 

 

히로시마 공원의 원폭 희생자 비석.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日本の伝統文化

冬野辺に響く魂の歌

 

 

初めて確認された 日本軍慰安婦被害者で公式確認された 北朝鮮生まれバックヤングシム(87) お婆さん写真は 1944年 9月米軍写真チームが中国雲南省 ¥"ラモー¥"地域で取った 4人の朝鮮人慰安婦写真だ. バックヤングシムお婆さんは当時満朔の慰安婦でもっぱら右側

朴お婆さんは朝日新聞記者とのインタビューで

写真にいる姙娠女性がまさに私と言いながら赤んぼうは虜収容所で遺産されたその確認した.

 

写真説明: 日本軍たちによって集団   銃殺されてジャングルに捨てられた従軍慰安婦 30人の死体を中国軍人たちが埋葬している.  1944年 9月 13日中国雲南省成虫県ミャンマー国営地帯

理事陣はこの地域戦闘を取材した   アメリカの従軍記者プルレングクメンウォレンシが撮影

メンウォレンシは写真裏に  この死体たちが韓国  女性たちだと記録してこれらが韓国

出身慰安婦であ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てくれている.

この日の虐殺  状況は当時米軍ミャンマー  司令部の作戦日誌にも  記録されている. このおこるのは

[日分君が 9月 13日夜  韓国慰安婦 (korean Girls) 30人をつまむという射殺した]と記録している.

 

 

 

 幼い少女まで含まれた道岩面娘回 (消化 20年 1945)
¥"女精神勤労領¥"によって勤労協力命令を下ろされた後
朝鮮各地で日本警察の指揮で娘回が組職された.
これらは従軍慰安婦の名前で各軍需工場で強制動員された.

 

 従軍慰安婦に引かれて行く前神もうでをしに行く 12〜16歳の少女たち(1944)
1944年天皇の勅令が発表されると小学校学生まで受け持ちの勧誘によって女精神勤労どおり引かれて行った. 写真は日本名古屋で 12歳から 16歳までの朝鮮女性が総掛かりされた名古屋市(市) 朝鮮女従軍慰安婦が軍人の引率で勤労協力に動員されている.

 

 

私も慰安所ドルラック…日 すぎ去った事責任を負うと 2次大戦参戦日本人グボタデスジシ

[ 国民日報]

日本軍の蛮行を心より謝罪して命が終える日まで被害者たちを捜し回って容赦を謝りたいです
去る 1940年から 5年 10ヶ月の間中国一帯で参戦した広島歩兵 11連帯所属に服務した日本人グボタデスだ( グボタデスだ前日本軍上司(82)が 2次世界大戦に参戦した日本軍人では初めて韓国で従軍慰安婦の惨状と日本の蛮行をいきいきと証言した.

グボタシは ¥"従軍慰安婦お婆さんと一緒にする市民の集まり¥"が去る 24日大邱で用意した ¥"南京大虐殺参戦日本軍である証言講演会¥"に出て従軍慰安婦お婆さんと女子大生,全教組会員など 100人余りに自分の体験と目撃談を一つ一つ打ち明けた.

グボタシは講演で最近韓・日両国間の懸案で浮び上がった日本歴史教科書歪曲問題を見て私が目撃した ¥"歴史的事実¥"を積極的に証言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気がしたと明らかにした.

彼は慰安所から 10代に見える朝鮮人娘が ¥"お母さん! お母さん¥"を叫んだ姿が目に浮んで 軍隊が直接慰安所を 管理して あって私たちは軍票を持って何らの罪の思いなしにその所を出入りしたと告白した.

彼はまた

ピランがは民間人 8人を殺したし通り過ぎる女性を川塩加減をした後証拠を残さないように殺戮

するなど人間がどうしてもできない多い蛮行をやらかしたとこれはすぐミリタリズムが植えてくれた優越感のためだったと証言した.

韓・日両国がパートナーに勤めるためには日本政府が先にすぎ去った事を率直に認めて被害者たちに責任を負おうとする姿勢が必要だと強調したグボタシは 2年前から日本全国を回って学生たちに侵略戦争が繰り返されてはいけないという点を強調している.

フィリピン

 

オランダ

 

中国

 

 

韓国

 

 

 

 

中国食堂

 

香港の町

 

フィリピン距離(通り)デモ

 

この以外に多い国家の女性たちが日本の蛮行に犠牲になった.

 

 

 

広島公園の原爆犠牲者碑石.

過ちを繰り返さないという  内容が書か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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