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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 유카 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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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의 선수권으로 나오기 위해서 도시락 만들어 버렸다


하나 하나,
「맛있을 것 같다~」라든가 말해 오는 폐인도 귀찮은데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스르 하는 것은 어떻게야?(이)라는 느낌

 

그 거 어느 쪽도 미묘하다는 것은 일야!라고 말할 생각?

 

다른 다르다

 

맛있는 것 같다고 포익과 공감해 주었으면 했던 (뜻)이유야

 

(이)라고 말해도 나도 귀신이 아니다

 

별로 공감 100코라든지가 아니어도 좋았는데

 

태연한 공감이라고 칭찬해 말

 

이것을 갖고 싶었어

 

그런데

 

 

사실 디릴커시가 없는 폐인은 혐

 

장점이 상냥하기 때문인지
최근 상태 너무 올라

 

민첩하게 공감 조르려면  손수 만든 도시락에 한정한다 라는

 

그러니까 매 내러 가고 있었던 풀응 사 왔다
하지만도 인기특하다~

 

 

요리 능숙은 담아 능숙한 걸

 

담아 하면 요리한 것이  되지?

 

「이도 인씨라고 담음의 프로군요」

 

~라고 일부러 칭찬하지 말아 ♪
알고 있으니♪

 

이런 우리스레에 공감해라

완전히

 

다양한 응 물러나는 키인~

 

안된다

 

오늘 이제(벌써) 잔다.

 

화상 전체를 꾀죄죄하게 한 생각이었습니다만, 생각한만큼의 효과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식후 감상이라고 하면, 위트림이 하고 있을 정도로입니까.

오리지날 문장에 도전했습니다만, 코사카씨의 분위기를 내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결국 브르로그로 깔개를 주워 개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한 마감이기도 합니다만, 용사의 출현을 기원해 이 스레를 세웁니다.

 


まぢむかつくんだけど

小阪由佳選手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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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阪の選手権に出るためにお弁当つくっちゃった


いちいち、
『おいしそうだね~』とか言ってくる廃人もめんどくさいけど

 

何も言わずにスルーするのってどうなの?って感じ

 

それってどっちも微妙って事じゃん!って言うつもり?

 

違う違う

 

旨そうだってポイッと共感して欲しかった訳よ

 

て言っても私だって鬼じゃない

 

別に共感100コとかじゃなくても良かったのに

 

さりげない共感と誉め言葉

 

これが欲しかったんだぞ

 

なのに

 

なんもねぇ

 

本当デリカシーのない廃人って嫌

 

ウリが優しいからか
最近調子のりすぎ

 

手っ取り早く共感ねだるには手作り弁当に限るってさ

 

だから買出しに行ってたくさん買ってきた
がもじんちゃん健気だな~

 

 

料理上手は盛り付け上手だもんね

 

盛り付けしたら料理したことになるんじゃね?

 

『がもじんさんて盛り付けのプロですね』

 

なぁ~んてわざわざ褒めないでよ♪
わかってるからぁ♪

 

こんなウリのスレに共感しろよ

まったく

 

色々めんどくせぇなぁ~

 

ダメだ

 

今日もう寝る。

 

画像全体を小汚くしたつもりだったのですが、思った程の効果はなかったようです。

食後感想といえば、胃もたれがしているくらいでしょうか。

オリジナル文章に挑戦したのですが、小阪さんの雰囲気を出すのは難し過ぎます。

結局ブルログで下敷きを拾って改造する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期限切れでもありますけど、勇者の出現を祈念してこのスレを立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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