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이전, 카와고에에 갔을 때에「포목의 칸다」씨로
카와고에당잔을 봐, 점주(?)의 할아버지에게 이야기를 들어 왔습니다.


카와고에당잔은 가는 실로 치밀하게 짜져
비단과 같은 감촉으로 유연하고 아름답고,
튼튼하고 물 젖어에도 강하고, 염가로,
자택에서 손질 할 수 있는 면 100%의 취급하기 쉬움으로,
가볍고 세련된 평상복으로서 인기였습니다.


↑옷(기모노) 잡지에 실린 이 사진은「포목의 칸다」씨라도 보았습니다

직물의 제조원이 90세의 것을 넘어 고령의 분 혼자서
복잡한 기계를 모두 움직이는 중노동을 할 수 없는,
기계 방직에는 중유를 사용하므로, 중유의 상승으로 원을 잡히지 않는다.
등의 이유로, 생산을 멈추어 버렸다고 합니다.
아들은 다른 직업에 대해 후계자도 없다고 합니다.


지금은 재고가 얼마인가 있다고 하는 일이었지만,

천견본안의 멋진 모양으로부터 없어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_*;)

현재, 카와고에에서 카와고에당잔을 취급하는 가게도 2건만으로 되어 버렸다는 일이었습니다.



몇 년전에 카와고에당잔을 지은 (분)편의 브로그를 여러가지 보면

(기분탓일지도 모르는이) 5000엔~1만엔 정도 비싸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마다 귀중하게 되어 가는 카와고에당잔, 가능한 한 빨리 입수하고 싶습니다(*_*;)


消え逝く川越唐棧

この間、川越に行った時に「呉服のかんだ」さんで
川越唐棧を見せてもらい、店主(?)のお爺さんにお話を聞いてきました。


川越唐棧は細い糸で緻密に織られ、
絹のような手触りでしなやかで美しく、
丈夫で水濡れにも強く、安価で、
自宅で手入れできる綿100%の扱いやすさで、
気軽でお洒落な普段着として人気でした。


↑着物雑誌に載ったこの写真は「呉服のかんだ」さんでも見せてもらいました

織り元の方が90歳のを越え、高齢の方1人で
複雑な機械を全て動かす重労働ができない、
機械織りには重油を使うので、重油の高騰で元が取れない。
などの理由で、生産を止めてしまったそうです。
息子さんは違う職業につき後継者もいないそうです。


今は在庫がいくらかあると言う事でしたが、
生地見本の中の素敵な柄から無くなって行ってるようです(*_*;)
現在、川越で川越唐棧を扱う店も2件だけになってしまったとの事でした。

数年前に川越唐棧を仕立てた方のブログを色々見ると
(気のせいかもしれんが)5000円~1万円ほど高くなってるような気がしました。

年々貴重になって行く川越唐棧、できるだけ早めに入手したいです(*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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