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요며칠째, 시내의 서점을 돌 때마다 눈에 띄고 있어서 신경이 쓰이고 있던 책을 입수해 보았습니다.

”도읍지응서문”를 알자!
미야코노죠의 역사와 인물 
미야코노죠시 향토 역사 독본 편집 위원회편미야코노죠시 교육위원회


 중학생 전용의 부독본입니다만, 입문편, 역사편, 인물편이라고 하는 3부 구성으로 원시 고대부터 시작되어 근현대까지의都죠오이치의 역사를 알기 쉽게 집계한 것입니다.



”도읍지응서문”를 알자!
미야코노죠의 역사와 인물 
미야코노죠시 향토 역사 독본 편집 위원회편미야코노죠시 교육위원회
한가운데의 책이에요.양 이웃은 관계없어요 w




오늘은 이 안의 인물편보다 육군 대장 원수 우에하라 유사쿠의 소개문을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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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읍지응서문”를 알자!미야코노죠의 역사와 인물 미야코노죠시 향토 역사 독본 편집 위원회편미야코노죠시 교육위원회(2008.10) p.78-p.79보다

【교육 진흥】【우에하라 유사쿠】【-많은 책을 현지에 기증한 사람-】

【우수한 소년 】

 우에하라 유사쿠는, 안정 3년(1856) 11월 9일, 용강자현과 타카코의 2남으로서 미야마루마을에서 태어나 메이지 8년(1875)에 우에하라가의 양자가 되었습니다.
 유사쿠는 어릴 때부터 모친에게 엄격하게 가르칠 수 있어 예의범절, 학문등을 배웠습니다.그 어머니를 10세에 없애, 이후는 형자šœ 부부가 유사쿠를 돌보았습니다.11세 때, 유학자 코바타 사카에주의 문하에 들어가, 그 후 아케미치관(43 페이지 참조)에서 공부에 힘써, 13세의 젊음으로 아케미치관의 교사로 임명되었습니다.14세부터 카고시마의 사츠마시의 번교*1에서 배우고 있었습니다만 16세 때, 형(오빠)를 의지해 상경했습니다.그 여비는, 유시의餞별도였습니다.
 도쿄에서는 노츠 육군 소좌의 학생으로서 거주해, 청소나 가사를 도우면서, 시간을 찾아내 노츠가의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다이가쿠미나미교(현도쿄대학)에 합격했습니다.또,메이지 10년에는 육군 사관 학교에 입학해, 제일의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메이지 14년에는, 프랑스에 유학해, 5년간 유럽의 나라들의 상황을 공부했습니다.일청・러일 전쟁에는 참모(작전을 세우는 사람)로서 참가했습니다.

【책의 기증 】

 유사쿠는메이지 45년 사이온지 내각의 육군 대신이 되었습니다.현지 미야코노죠에서는 이것을 기념하고, 유사쿠에 기념품을 보내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만, 유사쿠가 평소부터 후진의 교육에 열심이었던 일로부터, 「우에하라 문고」를 만들기로 했습니다.이것을 (들)물은 유사쿠는 큰 일  기쁨, 우에하라 문고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책을 많이 기증했습니다.
 유사쿠는, 일찌기연습시찰로 야마구치시를 와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현지의 사람들을 위해서 책을 기증해 만들어진 사내 문고를 견학하고 있었습니다.아마 그 생각해에 공감했겠지요.
 유사쿠는, 문고가 설립된 후도, 매월 많은 책을 구입해 계속 기증한 것 같습니다.유사쿠가 기증한 책은, 지금도 시립 도서관에서 소중히 보존되어 연구자 등에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고향에의 생각해 】

 유사쿠는「국가의 다음은 미야코노죠인」라고 말해, 고향 미야코노죠를 큰 일  소중히 했습니다.메이지 32년(1899)에 미야코노죠 중학*2을 할 수 있으면, 전국으로부터 유명한 교사를 부르거나 외국으로부터 교사를 부르거나 했습니다.이것도 유사쿠의 조언이 있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또, 평소부터 미야코노죠의 사람들에 대해, 【지조는 웅대 될 수 있어 각고 정려하라(지켜 바꾸지 않는 큰 뜻을 갖고, 고생을 염, 힘을 다해 힘쓰세요)라고 불러 가고 있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게 고향을 사랑한 유사쿠는 쇼와 8년(1933) 11월, 78세에 돌아가셨습니다.

*1사츠마시의 번교 야스나가2년(1773)에 성내 성의 외곽 문전에 개강한 카고시마현번의 번교

*2미야코노죠 중학교 메이지 32년(1899) 5월 15일에 코마츠바라(현미야코노죠시 종합 문화 홀/`j에 개교한 구제 중학교.전후에 탄생한 미츠시로 이즈미언덕 고등학교의 모체의 하나.

【참고로 한 본】
죠오이치사편씨위원회편『미야코노죠시 사통사편근현대』(미야코노죠시 2006.6)
히다일수저『메이지 백년 미야코노죠 인물잡지』(미야코노죠 인물잡지 발행소 1969.9)
아라키 사다오편『우에하라 유사쿠전』(원수 우에하라 유사쿠傳기간행회 1937.10)

이상 인용

주) 적자는 TigerVII가 빨강으로 한 것.원본에서는 특히 강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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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하라 유사쿠가 육군 대신으로 취임한 것의 기술은 있지만, 원수 육군 대장이 되었던 것에는 접하고 있지 않습니다.
 역사상, 원수 육군 대장은 메이지 당초의 사이고 다카모리를 제외하고 생각하면, 메이지 31년(1898) 이후 18명이 원수 및 원수 예우가 되어 있습니다.이 중 구邇궁쿠니히코왕은 사후 추증되고 있어 1926년(타이쇼 15년) 대훈위 창덕궁 이왕坧에게 줄 수 있었던 원수 예우를 들여다 본다고 하면, 1898년부터 1944년의 66년간에 실질 16명.같은 시기의 총리대신이 1898년 제3차 이토 내각의 이토히로부미로부터 1944년의 코이소 내각의 고이소 구니아키까지로 23명(34 내각)인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어려웠던 일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아무튼, 군인으로서의 공적에 대해서 주어지니까 많이 있어도 곤란한 것입니다만:w).
 원수는 종신이므로, 「원수 육군 대장 우에하라 유사쿠」로 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페이지수도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까?일절 접할 수 있고 있지 않습니다.집필자는 교육위원회 문화재과의 직원인 분/`X.사료의 조사, 정리, 보존, 옛날 건축의 잔존물의 발굴 조사가 담당되는 부서.거짓말은 쓸 수 없고, 일까하고 말해 군인으로서의 출세를 칭찬하는 것도 할 수 없겠지요.또, 편집 위원이라고 할 겸이 17명에 대해서, 집필자가 4명, 직원이라고 하는 것도 괴롭겠지요 w.


都城の歴史と人物 人物編

先日来,市内の書店を回るたびに目に付いていて気になっていた本を買い求めてみました。

”みやこんじょ”を知ろう!!
都城の歴史と人物 
都城市郷土歴史読本編集委員会編 都城市教育委員会


 中学生向けの副読本なのですが,入門編,歴史編,人物編という三部構成で原始古代から始まって近現代までの都城市の歴史をわかりやすくまとめたものです。



”みやこんじょ”を知ろう!!
都城の歴史と人物 
都城市郷土歴史読本編集委員会編 都城市教育委員会
真ん中の本ですよ。両隣は関係ないですよw



今日はこの中の人物編より陸軍大将元帥上原勇作の紹介文をお送り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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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やこんじょ”を知ろう!!都城の歴史と人物 都城市郷土歴史読本編集委員会編 都城市教育委員会(2008.10)p.78-p.79より

【教育振興】【上原勇作】【ーたくさんの本を地元に寄贈した人ー】

【優秀な少年】

 上原勇作は,安政三年(1856)11月9日,龍岡資弦と孝子の二男として宮丸村に生まれ,明治8年(1875)に上原家の養子となりました。
 勇作は小さいころから母親に厳しくしつけられ,礼儀作法,学問などを学びました。その母を10歳でなくし,以後は兄資峻夫婦が勇作の面倒を見ました。11歳の時,儒学者木幡栄周の門下に入り,そのあと明道館(43頁参照)で勉強に励み,13歳の若さで明道館の教師に任命されました。14歳から鹿児島の造士館*1で学んでいましたが16歳の時,兄を頼って上京しました。その旅費は,有志の餞別でした。
 東京では野津陸軍少佐の書生として住み込み,掃除や家事を手伝いながら,時間を見つけて野津家の本を読んでいました。そして,大学南校(現東京大学)に合格しました。また,明治10年には陸軍士官学校に入学し,一番の成績で卒業しました。
 明治14年には,フランスに留学し,5年間ヨーロッパの国々の状況を勉強しました。日清・日露戦争には参謀(作戦を立てる人)として参加しました。

【本の寄贈】

 勇作は明治45年西園寺内閣の陸軍大臣となりました。地元都城ではこれを記念して,勇作に記念品を贈ろうという意見が出ましたが,勇作が日頃から後進の教育に熱心だったことから,「上原文庫」をつくることにしました。これを聞いた勇作は大変喜び,上原文庫に自分が持っていた本をたくさん寄贈しました。
 勇作は,かつて演習視察で山口市をおとずれ,寺内正毅が地元の人々のために本を寄贈してつくられた寺内文庫を見学していました。おそらくその考えに共感したのでしょう。
 勇作は,文庫が設立された後も,毎月たくさんの本を購入し寄贈し続けたようです。勇作が寄贈した本は,今でも市立図書館で大切に保存され,研究者などに利用されています。

【郷里への思い】

 勇作は「国家の次は都城である」と言い,郷里都城を大変大切にしました。明治32年(1899)に都城中学*2が出来ると,全国から有名な教師を呼んだり,外国から教師を招いたりしました。これも勇作の助言があったと言われています。
 また,日頃から都城の人々に対し,【志操は雄大なれ,刻苦精励せよ(守って変えない大きな志をもち,苦労を厭わす,力を尽くして励みなさい)と呼びかけていたと言われています。
 この様に郷里を愛した勇作は昭和8年(1933)11月,78歳で亡くなりました。

*1造士館 安永2年(1773)に城内二の丸門前に開講した鹿児島県藩の藩校

*2都城中学校 明治32年(1899)5月15日に小松原(現都城市総合文化ホール)に開校した旧制中学校。戦後に誕生した都城泉ヶ丘高校の母体のひとつ。

【参考にした本】
城市史編さん委員会編『都城市史 通史編 近現代』(都城市 2006.6)
肥田一穂著『明治百年都城人物誌』(都城人物誌発行所 1969.9)
荒木貞夫編『上原勇作伝』(元帥上原勇作傳記刊行会 1937.10)

以上引用

注) 赤字はTigerVIIが赤にしたもの。原本では特に強調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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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上原勇作が陸軍大臣に就任したことの記述はあるけど,元帥陸軍大将になったことには触れていません。
 歴史上,元帥陸軍大将は明治当初の西郷隆盛を除いて考えると,明治31年(1898)以降18人が元帥および元帥礼遇になっています。このうち久邇宮邦彦王は没後追贈されており,1926年(大正15年)大勲位昌徳宮李王坧に与えられた元帥礼遇をのぞくとすると,1898年から1944年の66年間で実質16人。同じ時期の総理大臣が1898年 第三次伊藤内閣の伊藤博文から1944年の小磯内閣の小磯国昭までで23人(34内閣)であることを考えたらよほど難しかったことが想像できます。(まぁ,軍人としての功績に対して与えられるのだから沢山あっても困ったものでありますが:w)。
 元帥は終身なので,「元帥陸軍大将 上原勇作」とするのが正確だと思うんですが,ページ数も限られているからでしょうか?一切触れられていません。執筆者は教育委員会文化財課の職員の方々。史料の調査,整理,保存,遺構の発掘調査を担当される部署。嘘は書けないし,かといって軍人としての出世を褒めることも出来ないんでしょう。また,編集委員というかたがたが17人に対して,執筆者が4人,職員というのも辛いんでしょう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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