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130 이름:만세이 무명씨[sage] 투고일:2009/10/27(화) 17:36:55 ID:Vv7d+Psc
아무렇게나 써 실례.
이제 낡은 이야기지만, , ,
15년 정도 전에 우리 공장에서 정을 고용했다.
아버지는 반대했지만, 당시 바보같았던 나는 낮부터 저녁까지 공장의 앞에 내내 서 있던 근성을 인정해 넣어 주었다.

아버지는 나의 책임으로 돌보기라고 했으므로, 나의 제작 공정으로 비시 비시 단련해 주었다.
그 녀석은 할 수 있어가 좋다고는 말할 수 없었지만, 여기서 말하는 텐프레 행동은 일으키지 않고, 2개월 정도로 일단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
그렇지만 3개월 하지 않을 때 없어졌다.
로커나 사무소에서 도면이나 공구를 다수 꺼내서 말이야.
나는 배신당한 것이다.

그렇지만 아버지는 화내지 않고 나를 설득해 주었다.
기술을 기억해 닦아, 차세대에게 전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지만, 세상에는 기술을 훔치기 위해서 들어 오는 놈도 있다.
그 목적을 판별하는 것이 사람을 사용하는 것의 의무도.
오히려 고함쳐져서 맞아 의절되는 편이 더해만큼 분하고, 한심했다.

그 후, 한국 기업에서 우리 제품과 같은 물건이 반액 근처에서 만들어지고 있다고(면) 손님으로부터 연락이 있었다.
그 부품은 출하량이야말로 많은 것으로는 없지만, 집 밖에 만들지 않은 듯한 것이었기 때문에, 핀이라고 했다.
그렇지만, 아버지로부터의 엄명으로 그 녀석의 이야기는 손님으로 할 것은 없었다.

손님은 싸기 때문에 그쪽으로부터 구매한다고 말해 집으로부터의 납품이 정지하고, 나의 행정은 없어졌다.
기술사로서도 프라이드도 갈기갈기, 확실히 사는 기력을 없게 했을 때였다.
그렇지만 또 아버지에게 설득해졌다.
너도 기술사의 젓가락 줘라면, 뭐든지 만들 수 있도록(듯이) 기술을 마, 새로운 것을 작 , 너밖에 만들 수 없는 것을 만들어 보라고.
나는 자기를 잊고 열중함이 되어 다른 라인의 기술을 닦아, 스스로 새로운 시작품을 다수 만들어, 그 앞으로 1년에 공장을 파악할 정도로 성장했다.

131 이름:만세이 무명씨[sage] 투고일:2009/10/27(화) 17:48:40 ID:Vv7d+Psc
그리고 그 당시, 전에 부품을 납입하고 있던 회사의 훌륭해 응이 오고, 땅에 엎드려 조아림할 기세로 「부탁이니까 그 부품을 납품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해 왔다.
아버지는 「이번은 재개하지만, 다음의 불의리는 더이상 없습니다」라고 설득한 다음 라인을 재개하게 되었다.
무엇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들으면, 한국의 부품이 나날이 질이 떨어져 제품의 클레임이 출밤으로, 반액으로도 전혀 원을 잡히지 않는이 되는 상황이 된 것 같다.
부품은 집과 한국의 그 회사에서 밖에 만들지 않은, 다른 공장에 가지고 가도 만들어 주지 않았기 때문에, 수치를 알면서 부탁하러 왔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말하면 아버지가 「기술사로서 성장하고 싶다면 1년간시간을 한다, 그 사이 수업해라.그 후는 또 바빠진다」라고 했다.
아버지는 예언자일까하고 생각했다.


아니, 여기 읽어 보면, 훔치러 온 한국인으로서는 완전히 가지고 데포였다와.
훔치기 위해서 본성을 숨기는 짓, 필요한 기술을 얻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고양이를 벗으면.

아버지도 옛날, 무엇인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어째서 그것을 새삼스럽지만에 쓸까하고 생각했는가라고 하면, 그 녀석이 15년만에 왔기 때문이다.
젊은 것을 두 명 거느리고, 이제(벌써) 일주일간 매일 공장의 앞에 오고 있지만, 두 번 다시 속지 않는다.
너는 나같은 건 잊고 있어도 모르지만, 나는 제대로 기억하고 있어!
경에 하나의 가능성으로서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었던이라고 해도, 너가 한 것은 일생 개이지 않는 어둠을 나의 마음에 남긴, 그러니까 반성해도 안된다.
15년전과 달리 마음대로 들어 오는 것도 할 수 없게 되고 있기 때문에 단념해라, 아무튼 50 m처가 세콤이다.

침입도 방화도 무리이고, 여자 공원도 없기 때문에, 냉큼 단념해라.


韓国人と仕事して困ったことスレより

130 名前:マンセー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09/10/27(火) 17:36:55 ID:Vv7d+Psc
書き捨て失礼。
もう古い話なんだがな、、、
15年ほど前にうちの工場でチョンを雇い入れたんだ。
親父は反対したけど、当時馬鹿だった俺は昼から夕方まで工場の前に立ち尽くした根性を認めて入れてやったんだ。

親父は俺の責任で面倒見ろといったので、俺の制作工程でビシビシ鍛えてやった。
そいつは出来がいいとは言えなかったけど、ここでいうテンプレ行動は起こさず、2か月ほどで一応使えるようになったよ。
だけど3か月しないうちにいなくなったんだ。
ロッカーや事務所から図面や工具を多数持ち出してな。
俺は裏切られたわけだ。

だけど親父は怒らずに俺を諭してくれた。
技術を覚え、磨き、次代に伝えるのは悪いことじゃないが、世の中には技術を盗むために入ってくる奴もいる。
その目的を見極めるのが人を使う物の義務だってな。
むしろ怒鳴られ殴られ、勘当されたほうがましなほど悔しく、情けなかった。

その後、韓国企業でうちの製品と同じ物が半額近くでつくられてると客から連絡があった。
その部品は出荷量こそ多いものではないけど、うちだけしか作ってないようなものだったから、ピンときた。
でも、親父からの厳命でそいつの話はお客さんにすることはなかった。

お客さんは安いからそっちから仕入れると言ってうちからの納品が停止して、俺の行程はなくなった。
技術屋としてもプライドもずたずた、まさに生きる気力を無くした時だった。
でもまた親父に諭された。
お前も技術屋のはしくれなら、何でも作れるように技術を磨け、新しい物を作れ、お前にしか作れない物を作ってみろと。
俺は無我夢中になって他のラインの技術を磨き、自分で新しい試作品を多数作り、その後1年で工場を把握するほどに成長した。

131 名前:マンセー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09/10/27(火) 17:48:40 ID:Vv7d+Psc
そしてそのころ、前に部品を納めていた会社の偉いさんがやってきて、土下座する勢いで「お願いだからあの部品を納品してほしい」といってきた。
親父は「今回は再開するが、次の不義理はもうありません」と諭した上でラインを再開することとなった。
何があったのか話を聞いたら、韓国の部品が日に日に質が落ち、製品のクレームが出まくりで、半額でもまるで元が取れないになる状況になったらしい。
部品はうちと韓国のその会社でしか作ってない、他の工場に持って行っても作ってくれなかったので、恥を知りつつお願いに来たということだった。

そう言えば親父が「技術屋として成長したければ一年間時間をやる、その間修業しろ。そのあとはまた忙しくなる」といってた。
親父は預言者かと思った。


いや、ここ読んでみると、盗みに来た韓国人としては全くもってデフォだったんだなと。
盗むために猫かぶり、必要な技術を得たら平気で猫を脱ぐと。

親父も昔、何かあったのかもしれない。


で、なんでそのことを今更ながらに書こうかと思ったかというと、そいつが15年ぶりにやってきたからだ。
若いのを二人引き連れて、もう一週間毎日工場の前に来てるけど、二度と騙されない。
お前は俺のことなんか忘れてるかもしれないがな、俺はしっかりと覚えてるんだよ!
京に一つの可能性として本気で反省してたとしても、お前のしたことは一生晴れない闇を俺の心に残した、だから反省しててもだめだ。
15年前と違って勝手に入ってくることもできなくなってるんだから諦めろ、なんたって50m先がセコムだ。

侵入も放火も無理だし、女子工員もいないから、とっとと諦め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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