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박·슨틀전 국방부 정보 본부장, “한국은 북쪽의 적화 시나리오 대로에 움직이고 있다”
“한미 연합 사령부 해체→주한미군 철퇴→핵의 위협과 함께 북쪽에 의한 적화 통일 기도”

(사진:박·슨틀전 국방부 정보 본부장)
http://file.newdaily.co.kr/img/photo/0910/26/1256546505.jpg?1256546506187

“한국은 지금, 북한이 바라볼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문제는, 이러한 흐름에 대해서,
국민이 전혀 알지 못하고에 이르러, 무관심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박·슨틀전 국방부 정보 본부장(예비역 중장)은, 이 이상 없고 유감이다고 한다
표정이었다.이것은, 26일의 조·컵 제이의 현대사의 강의가 열리는 석으로의
발언이었다.

“2012년의 한미 연합군 사령부 해체는, 즉시, 북쪽에 의한 연방제 통일 전략과 관련
합니다.북한은, 이미, 6.25(역주:한국 전쟁) 직후부터 오늘에 이른다
까지의 60년간에, 충분히 가다듬어진 시나리오를 가져 대남 통일 전략의 실행에
옮겨 왔습니다.”

박 장군은, “북한의 적화 통일 시나리오의 결정판이, 확실히 2012년 4월 17일의
한미 연합군 사령부 해체다.”(와)과 다짐을 받았다.“작년 10월 4일에, 중국의
온가보 수상이 북한을 방문했을 때, 김정일은 이례의 환대를 가지고 온가보 수상을
맞이했습니다.김정일은, 온가보 수상이, 6자 협의에의 참가를 설득하러 온 것을
충분히 알고 있었습니다.김정일은, 온가보 수상을 환대 하고, 그 결과적으로,
먼저 미 · 북 대화를 하고, 그 결과를 보고 나서, 6자 협의에의 참가를 결정한다고 한다
자신의 의사를 관철시켰을 것입니다.”

박 장군은, “미 · 북 대화를 통해서, 북한은 위장 평화 공세를 펼쳐
한미 연합군 사령부의 예정대로의 해체를 노리고 있다.”(이)라고 분석했다.
“연합 사령부 해체의 다음의 순서는 주한미군의 철수입니다.그리고 그 다음에 방문하는 결과는,
불을 보도록(듯이) 분명한 일입니다.조건을 달성해도, 북쪽에 의한 남쪽에의 침략때의
6.25와 같이 미국이 개입할 수 없기 때문에, 핵과 미사일로 반도에의 미국의
개입을 막고, 반도를 적화 통일합니다.”

파크 장군은, “한미 연합군 사령부 해체는, 즉시 제2차 한국 전쟁의 가능성을 크고
하게 된다.”(으)로 하면서, “2012년 이후에, 대한민국이 계속 존재한다고 한다
(일)것은, 누구에게도 담보할 수 없다.”(이)라고 강조했다.

(사진:한미 합동군일훈련의 모습)
http://file.newdaily.co.kr/img/photo/0910/26/1256546725.jpg?1256546730890

파크 장군은, 21, 22일에 한국을 방문한 게이츠 미국방 장관이, 한국행의 기내에서 이례의
회견을 열고,‘한미 연합군 사령부의 예정 그대로의 해체에 대해'를 언급한 것은,
다른 의미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한국 국민에 대해서, 예정 대로에
한미 연합 군사령부를 해체한다고 하는 점을 재차 표명하고, 어떤 준비도 하지 않는 채,
자국민에게 문제점을 설명할 것도 없는 한국 정부에 보낸,‘경고'의 의미로서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이)라고 하는 것이다.

“한미 상호방위조약이 가지는 재산적 가치는, 380조원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미국으로서는, 자국의 부담이 큰 이 조약으로부터 빠져 나가고 싶을 때에, 노무현 정권이
먼저 전시 작전 통제권의 이양을 제안을 하면,‘울고 싶은 아이의 뺨 때린 가격에
되었습니다.”

[자유 민주·시장 경제의 지키는 사람 뉴데이르리 /newdaily.co.kr]


NEWDAILY(한국어)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09/10/26/ARTnhn35381.html


悲願の統一おめでとう、将軍様によろしくね

パク・スンチュン前国防部情報本部長、“韓国は北の赤化シナリオ通りに動いている”
“韓米連合司令部解体→在韓米軍撤退→核の脅威と一緒に北による赤化統一企図”

(写真:パク・スンチュン前国防部情報本部長)
http://file.newdaily.co.kr/img/photo/0910/26/1256546505.jpg?1256546506187

“韓国は今、北朝鮮が望む方向に行っています。問題は、こうした流れについて、
国民が全く知らずにいたり、無関心だということです。”

パク・スンチュン前国防部情報本部長(予備役中将)は、この上なく残念だという
表情だった。これは、26日のチョ・カップジェの現代史の講義が開かれる席での
発言であった。

“2012年の韓米連合軍司令部解体は、直ちに、北による連邦制統一戦略と関連
するのです。北朝鮮は、既に、6.25(訳注:朝鮮戦争)直後から今日にいたる
までの60年の間に、十分に練られたシナリオを持って対南統一戦略の実行に
移してきました。”

パク将軍は、“北朝鮮の赤化統一シナリオの決定版が、まさに2012年4月17日の
韓米連合軍司令部解体なのだ。”と、釘を刺した。“昨年10月4日に、中国の
温家宝首相が北朝鮮を訪問した時、金正日は異例の歓待をもって温家宝首相を
迎えました。金正日は、温家宝首相が、6者協議への参加を説得しに来たのを
十分に承知していました。金正日は、温家宝首相を歓待して、その結果として、
先に米朝対話をして、その結果を見てから、6者協議への参加を決めるという
自分の意思を貫徹させたはずです。”

パク将軍は、“米朝対話を通じて、北朝鮮は偽装平和攻勢を繰り広げ、
韓米連合軍司令部の予定どおりの解体を狙っている。”と分析した。
“連合司令部解体の次の手順は駐韓米軍の撤収です。そしてその次に訪れる結果は、
火を見るように明らかなことです。条件を達成しても、北による南への侵略の時の
6.25のように米国が介入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核とミサイルで半島への米国の
介入を防いで、半島を赤化統一するのです。”

パク将軍は、“韓米連合軍司令部解体は、直ちに第2次朝鮮戦争の可能性を大きく
することになる。”としながら、“2012年以後に、大韓民国が存在し続けるという
ことは、誰にも担保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強調した。

(写真:韓米合同軍事訓練の様子)
http://file.newdaily.co.kr/img/photo/0910/26/1256546725.jpg?1256546730890

パク将軍は、21、22日に韓国を訪れたゲイツ米国防長官が、韓国行の機内で異例の
会見を開いて、‘韓米連合軍司令部の予定通りの解体について’を言及したことは、
別の意味を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韓国国民に対して、予定通りに
韓米聯合軍司令部を解体するという点を再度表明して、何の準備もしないまま、
自国民に問題点を説明することもない韓国政府に送った、‘警告’の意味合いとして
受け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だ。

“韓米相互防衛条約が持つ財産的価値は、380兆ウォン程度になるようです。
米国としては、自国の負担が大きいこの条約から抜け出したい時に、盧武鉉政権が
先に戦時作戦統制権の移譲を提案をすると、‘泣きたい子供のほお殴った価格に
なりました。”

[自由民主・市場経済の番人-ニュデイルリ/newdaily.co.kr]


NEWDAILY(韓国語)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09/10/26/ARTnhn353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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