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에도 지방만식기


 

 자연식 뷔페 되는 것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아서, 친가 쪽에서도 몇건인가 되어있어 왔습니다.요전날은 우에노 「다이치의 선물」을 소개했어요.저기의 모퉁이 끓여 비지는 밥이 나아가 곤란합니다.

 

으름덩굴의 열매

http://r.gnavi.co.jp/g662000/

 그런데 이번은 오차노미즈에 있는 호테르쥬라크내의 자연식 뷔페입니다.여기는 총채가 일식 뿐만 아니라, 파스타나 빵까지 있습니다.물론 메인은 일식계로, 튀김, 생선구이, 쪄 야채 등은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던 지 얼마 안되는이 먹을 수 있습니다.갔을 때에는 꽁치 밥은의도 있었습니다.

 


총채.닭튀김이나 호박 그라탕, 이루는 것 튀김더해, 고야체프르,
야채절이 등.냉 파스타도 있었습니다.


생선구이.바이킹으로 1마리는 조금 괴로울까?


튀김.주문해 만들어 줍니다.단지, 질은 조금.

빵과 잼, 마마레이드.

디저트, 일일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밥의 반찬으로서라면 「대지의 선물」 쪽이 훨씬 위입니다만, 여기는 빵과 잼, 디저트가 추천입니다.잼은 손수 만들기로 과일의 형태가 남은 것, 그리고 디저트가 열중하고 있고, 치즈 케이크나 요구르트 무스등은 「대지의 선물」의 성과 사랑의 것을 늘어놓은 같은 것과는 비교해 쓸모 있게 되지 않습니다. 유기재배 커피와 함께 디저트라는 것만으로도 여기의 가치는 있습니다.

 


 

 그러나, 튀김의 사진에 함께 찍혀있는 미림 말려, 이것은 위험하다.평상시는 술의 안주일지도 모릅니다만, 밥과 함께라면 반찬으로서 서 위가 (ry 실로 곤란합니다.

 

yonaki@놀이중


■江戸地方漫食記

■江戸地方漫食記


 自然食ビュッフェなるものが増えているらしく、実家のほうでも何件か出来てきました。先日は上野『大地の贈り物』をご紹介しましたね。あそこの角煮やしおからはご飯がすすんで困ります。

 

あけびの実

http://r.gnavi.co.jp/g662000/

 さて今回は御茶ノ水にありますホテルジュラク内の自然食ビュッフェです。ここは惣菜が和食のみでなく、パスタやパンまであります。もちろんメインは和食系で、天婦羅、焼き魚、蒸し野菜などはその場でできたてが食べられます。行ったときには秋刀魚ご飯なんてのもありました。

 


惣菜。から揚げやかぼちゃグラタン、なすの揚げびたし、ゴーヤチャンプルー、
おしんこなど。冷製パスタもありました。


焼き魚。バイキングで1匹はちょっとつらいかな?


天婦羅。注文して作ってもらいます。ただ、質はちょっと。

パンとジャム、ママレード。

デザート、日替わりのようです。

 

 全体的にご飯のおかずとしてなら『大地の贈り物』のほうがずっと上なのですが、ここはパンとジャム、デザートがお勧めです。ジャムは手作りで果物の形が残ったもの、そしてデザートが凝っていて、チーズケーキやヨーグルトムース等は『大地の贈り物』のできあいのを並べた様な物とは比べ物になりません。 有機栽培コーヒーと一緒にデザート、というだけでもここの価値はあります。

 


 しかし、天婦羅の写真に一緒に写ってるみりん干し、これはやばい。普段は酒のつまみかもしれませんが、ご飯と一緒だとおかずとして立ち上がっ(ry 実に困ります。

 

yonaki@お遊び中



TOTAL: 96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11 비원의 통일 축하합니다, 장군님이 잘....... totellthetruth 2009-10-30 931 0
3610 고대도 한반도는 일본이 지배하고 있....... totellthetruth 2009-10-30 1072 0
3609 화상 보존만. yonaki 2009-11-01 1306 0
3608 ( ^д^)<안녕하세요 w farid 2009-10-29 980 0
3607 일본인의 무릎으로 앉는 자세 gill01 2009-10-29 1078 0
3606 한국과 일본의 전통문화 sarutrainer 2009-10-29 2072 0
3605 민비를 국 모라고 판단하는 자료는 뭐....... infy 2009-10-29 2259 0
3604 일본문화의 95%는 ? (2CH)번역글 ZZanggue 2009-10-29 1035 0
3603 일본인은 백제의 DNA를 가지고 있다 (2C....... ZZanggue 2009-10-29 1642 0
3602 바보 정 w I_hate_korea 2009-10-29 1124 0
3601 ( ^д^)<안녕하세요 w farid 2009-10-28 1219 0
3600 ■에도 지방만식기 yonaki 2009-10-28 2340 0
3599 어딘지 모르게 blackcat 2009-10-28 4117 0
3598 그렇게 심하게 때렸는지? ♪ infy 2009-10-28 1541 0
3597 ( ^д^)<bleu 할아범 w farid 2009-10-28 1269 0
3596 이순신이 싸우고 있던 것은 누구인가?....... sumatera 2009-10-28 2084 0
3595 심한 이야기 masked_veritsat 2009-10-27 1539 0
3594 ◆의사 안중근    sakura 2009-10-27 1125 0
3593 양심과는 tairan 2009-10-27 1019 0
3592 안중근 義士 , 이토 저격 100주년 되는 ....... kgrd 2009-10-27 16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