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야, 신정권 테라와로스.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올리고, 온가보로부터 「훌륭한 생각이구나.이념은요.실현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알지 않지만」이라고 하는 대응을 접수.
ASEAN에서는 「동아시아의 공동체는, ASEAN겠지?」라고 해져서.

「일본은 동아시아와 미국의 파이프역이 된다!」(은)는 오카다가 말해 보았지만 미국에 화려하게 스르 되어 한국에 MD제공+한반도 유사에는 온 세상의 미군을 지원의 대상으로 하는, 아프간 지원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좋아, 라고 말해져 버려서.

소식 이쪽은 미국 정부에서는 「중국 이하」, 「동맹의 변질」이라고 해져서.
노무현 시대의 「북한의 대변자」, 「이미 전통적인 동맹국이라고는 할 수 없다」라고 해져 국제적으로 고립한 한국을 땅에서 가는 상태.

오자와가 「미국과의 관계는 중요」라고 말해도 노무현이 「 나는 미국을 진심으로를 좋아합니다!」라고 한 것과 무엇이 다른지.

실로 즐겁다.
아마, 향후의 일본은 국제 회의에서는 미국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납치 문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국제 공헌에서는 불합리한 금쓸 수 있어서.일본의 경기회복의 방해를 하는 정책을 맞아 11월의 오바마의 방일도 있는 화도인가 끓지 않아―, 상태.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가라고 하면, 「미국은 타협해 줄 것이라고 얕잡아 보고 있었다」 「미국이 가치로 대응했을 때의 반격을 생각하지 않았었다」 「원래, 미국과 가치로 싸움하는 체력은 글자째로부터 없었다」라고 하는 것으로.


「미국에 확실히 말했다」 「용감한 말을 해 보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다」 「행동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고 하는, 전략의 결여 한 행위의 결과겠지, 라고 생각해버린다의.

토탈로 생각해야 할 안전 보장을, 서로 대립하는 2개의 진영안에서 공유는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경제와 군사·외교를 구분할 수 있는 등이라고 하는, 상호의 안전 보장에 책임을 가지는 동맹의 관계와 그 적대 세력과의 거리를 동일하게 취하는 등이라고 하는 응석부린 생각이 통용된다고 생각한 것의 현실로부터의 회답이 이것이겠지, 라고.


지금부터, 일본 외교가 눈 뜨고 볼 수 없는 패전을 맞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실로 즐겁다.
그것도, 일찌기 말해지고 있던 것 같은 「중국에 의한 침투」가 아니고, 미국의 정면 밀기에 의한 땅에 엎드려 조아림이라고 하는 형태로.

아마, 언젠가 민주당 정권이 넘어졌다고 해도, 대미 관계의 수복에는 터무니 없는 경제적·정치적·외교적 코스트가 요구되게 되는 것일까 나머지 즐거움.뭐, 소위 「보수」가 이 상황에 무엇인가 할 수 있다고도 생각되지 않고.그러한 것도 포함하고, 술이라도 마셔 웃어 보고 있는 것이 좋아도.


古い同盟( ´H`)y-~~

いやあ、新政権テラワロス。
東アジア共同体構想をぶち上げて、温家宝から「立派な考えだねえ。理念はね。実現できるかどうかはしらんけど」というような対応を受け。
ASEANからは「東アジアの共同体って、ASEANでしょ?」と言われ。

「日本は東アジアとアメリカのパイプ役になる!」なんて岡田が言ってみたけどアメリカに華麗にスルーされて韓国にMD提供+朝鮮半島有事には世界中の米軍を支援の対象とする、アフガン支援は出来る範囲で良いよ、なんて言われちゃって。

一報こちらはアメリカ政府からは「中国以下」、「同盟の変質」と言われ。
盧武鉉時代の「北朝鮮の代弁者」、「もはや伝統的な同盟国とは言えない」と言われ、国際的に孤立した韓国を地でいく状態。

小沢が「アメリカとの関係は重要」なんて言っても盧武鉉が「私はアメリカを心から好きです!」と言ったのと何が違うのかと。

実に楽しい。
おそらく、今後の日本は国際会議ではアメリカの支持を得られず、拉致問題でも積極的な支援を受けられず、国際貢献では法外な金をふっかけられ。日本の景気回復の足を引っ張るような政策を打たれ、11月のオバマの訪日もあるかどうかわかんねー、な状態。


どうしてこうなったかというと、「アメリカは妥協してくれるだろうと甘く見ていた」「アメリカがガチで対応したときの反撃を考えていなかった」「元々、アメリカとガチで喧嘩する体力なんかはじめから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


「アメリカにガツンと言ってやった」「勇ましいことを言ってみるだけで意味がある」「行動することに意味がある」というような、戦略の欠如した行為の結果なんだろうなあ、なんて思っちゃうの。

トータルで考えるべき安全保障を、相互に対立する2つの陣営の中で共有なんてできるわけもなく、経済と軍事・外交を区分できるなどという、相互の安全保障に責任を有する同盟の関係と、その敵対勢力との距離を均しく取るなどという甘えた考えが通用すると思っていたことの現実からの回答がこれなんだろうなあ、と。


これから、日本外交が目も当てられない敗戦を迎える様子が見られるのは実に楽しい。
それも、かつて言われていたような「中国による浸透」ではなく、米国の正面押しによる土下座という形で。

多分、いつか民主党政権が倒れたとしても、対米関係の修復にはとんでもない経済的・政治的・外交的コストを要求されることになるんだろうなあと楽しみ。まあ、所謂「保守」がこの状況に何かできるとも思えず。そういうものも含めて、酒でも飲んで笑ってみているのが良かろう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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