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심야의 시간때우기

 취미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빈번하지 않습니다만, 이따금 헌책방을 둘러싸고 눈에 띈 화각한문 서적이나 에도, 아키하루기의 책 따위를 사는 일이 있습니다.이전 「정문장규범주석」이었는지를 소개한 적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별 책은 살 수 없습니다만, 이따금 적당히 재미있는 것에 서로 둘러싸기도 합니다.이번은 그런 1권을 소개.

 

 이것은 「공예지료」라고 하고, 말하자면 일본에서 최초의 공예사 사전이라고도 말해야 할 것으로, 메이지부터 쇼와에 걸치고, 공예에 관해서 말하면 많이 이 책으로부터 끌리고 있을 정도의 책입니다.메이지 11년 발행, 메이지 21년에 증정판 발행.구입한 것은 메이지 21년의 증정판의 분입니다.동양문고로부터 배인본이 나와 있군요.

 




일본에 있어서의 안경의 역사.

 헌책방를 하고 있었을 때, 헐값의 물건이 들어가 있는 상자가 있어, 그 중에 이것이 들어가 있고, 「어?이것은 「공예지료」야?」라고 훨훨 안을 걷어 붙여 사 온 것.가격 300엔.보존도 나쁘게 종이도 아프고 있습니다만 읽는에 지장 없고, 동양문고판의 헌책 사는 것보다 쌉니다.

 

 가나로 읽기 어려우며, 보통으로 읽는다면 현대의 책이 좋은 것이 당연합니다만, 가끔씩은 이러한 낡은 책이나 한문 서적을 보는 것도 정취가 있어 좋은 것이 아닐까요.이 방면으로 함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메이지인의 기입이나 장서표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것입니다.

 

yonaki@놀이중


■深夜の暇つぶし

■深夜の暇つぶし

 趣味といえるほど頻繁ではないのですが、たまに古本屋をめぐって目に付いた和刻漢籍や江戸、明治期の本なんかを買うことがあります。以前『正文章軌範注釋』だったかをご紹介したこともあったかと思います
 もちろんたいした本は買えないのですが、たまにそこそこ面白いものにめぐり合うこともあります。今回はそんな一冊をご紹介。

 

 これは『工芸志料』といって、いわば日本で始めての工芸史辞典とも言うべきもので、明治から昭和にかけて、工芸に関して言えば多くこの本から引かれている程の本です。明治11年発行、明治21年に増訂版発行。購入したのは明治21年の増訂版の方です。東洋文庫から排印本が出ていますね。

 




日本における眼鏡の歴史。

 古本屋めぐりをしていたとき、捨て値の物が入っている箱があり、その中にこれが入っていて、「あれ?これって『工芸志料』だよな?」とぱらぱらと中を捲って買って来た物。お値段300円。保存も悪く紙も痛んでますが読むに支障なく、東洋文庫版の古本買うより安いです。

 

 カナで読みにくいですし、普通に読むなら現代の本の方がいいに決まっていますが、たまにはこういった古い本や漢籍を見てみるのも趣があってよ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この方面に含蓄があ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明治人の書き込みや蔵書印をみるだけでも楽しいものです。

 

yonaki@お遊び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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