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_`) 만나 변함없이 도쿄도민 전무라고 하는 상황 속, 번화하게 거행해졌던 도쿄 오프인 w

9월 27일(일요일).약속 장소는 아버지의 성지, 신바시.

당초의 계획에서는
「얀 차씨에게 본고장의 에도막부풍 스시라도 집어 먹어 주어 호쾌하게 이베팔짱은 없는가」
등과 요격조사이드(안코우씨&장점)는 목론 그리고 있었으므로 있습니다.

그런데 , 목적의 초밥가게가 일요일 정기 휴가인 것이 직전에 판명!
잘 생각해 보면 신바시는 비즈니스거리의 중심, 일요일의 런치 타임등이라고 하는 조건으로 열리고 있는 가게가 그래그래 있어요 꺄 없습니다.

몹시 당황하며 넷에서 열고 있을 것 같은 가게를 찾아, 시오도메 센터 빌딩의 41층(!)에 있는 「제비꽃가」씨에게 급거 결정.
당초의예정보다 꽤 리즈너블한 식사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가격의 저하는 지상고의 높이로 충분 보충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을 모르는 도리로 서로를 납득시킨 요격조입니다.

「찬합 진지」를 먹었습니다.


뭐 그러나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야이즈나 누마즈나 이즈 등, 어패류의 보고를 안는 시즈오카현으로부터 온 얀 차씨에 대해, 「스시로 요격」등이라고 하는 것은 무모의 극도였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하지 않아로 좋았을지도. . .

지상 41층의 경치를 즐기면서 우걱우걱과.
「빛호가 바로 밑으로 보이는 w 신간선의 지붕은 의외로 더러워져 있어요」
「황궁은 역시 넓다.저기가 정월은 사람으로 가득 무슨인가―」
「날씨지금 한으로 유감이네요 얀 차씨, 개여 있으면 후지산 보입니다만」 「아니 와타시 시즈오카현으로부터 왔으니까.봐 질리고 있습니다 w」

안내로 나온 두부껍질.실은 이것이 가장 맛있거나 하는 w



그리고. . .


「개, 이 커피 컵은. . .3월 후기라든지 말해지면 믿어요 장점은 w」
「단군능으로부터 나온 출토품을 일제가 강탈한 것이군요.압니다」
「너나 일본인 학자 후짐라의 날조 유물이군요 kkkkkkk」
등등, 이상한 고조를 연출해 준 수수께끼의 커피 컵.
「 어째서 이런 형태가 사용합니까」라고 가게의 사람에게 (듣)묻는 용기는 장점들에게는 없었습니다 w

식사뒤, 일단 신바시역으로 돌아와 도중 참가의 hana씨와 합류.
우연히 역전에서 하고 있던 헌책 축제로 물욕을 오버 부스트 시켜 버리는 사람 약간명.(이)라고 말할까 장점이다 w

(사진이 조금 어두운 것은, 돌아오는 길에 한번 더 모여 다시 찍었기 때문 입니다)

그 후, 찻집에 들어가 잠깐 환담.이 근처에 에 대해서는 hana씨랑 얀 차씨의 스레를 참조하십시오.
일이 기울어 들였을 무렵, 신간선을 타는 얀 차씨를 시나가와역에 전송해 해산.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덤>잘 팔리는 전과


학문적으로는 대단한 것도 아니겠지요하지만, 타이쇼 15년의 아사히그라후라든지 굉장히 네 재미있다.
죠지·마크나마라의 「아버지 교육」의 현물은 처음 보았어요 w


(´_`)ヤンチャ氏迎撃オプで食したものなど【遅ればせながらの報告】

(´_`)あい変わらず東京都民皆無という状況のなか、にぎにぎしくとり行われました東京オプでございますw

9月27日(日曜)。待ち合わせ場所は親父の聖地、新橋。

当初の計画では
「ヤンチャ氏に本場の江戸前寿司でもつまんでもらって豪快にイベろうではないか」
などと迎撃組サイド(アンコウ氏&ウリ)は目論んでいたのでございます。

ところが、お目当てのお寿司屋さんが日曜定休であることが直前に判明!
よく考えてみれば新橋はビジネス街の中心、日曜のランチタイムなどという条件で開いてる店がそうそうあるわきゃありません。

大慌てでネットで開いていそうな店を探し、汐留センタービルの41階(!)にある「すみれ家」さんに急遽決定。
当初の予¥定よりもかなりリーズナブルな食事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
「値段の低下は地上高の高さでじゅうぶん補える」
というわけのわからない理屈でお互いを納得させた迎撃組でございます。

「重箱御膳」をいただきました。


まあしかし冷静に考えてみれば焼津や沼津や伊豆など、魚介類の宝庫を抱える静岡県からやってきたヤンチャ氏に対し、「寿司で迎撃」などというのは無謀のきわみだったともいえます。やらんでよかったかも...

地上41階の眺めを楽しみつつむしゃむしゃと。
「おおひかり号が真下に見えるw 新幹線の屋根って意外と汚れてるんですねえ」
「皇居ってやっぱ広いんだなぁ。あそこが正月は人でいっぱいになんのかー」
「天気いまいちで残念ですねヤンチャさん、晴れてたら富士山見えるんですけど」「いやワタシ静岡県から来ましたから。見飽きてますw」

お通しで出てきた湯葉。実はこれがいちばんおいしかったりするw



そして...


「こ、このコーヒーカップは...弥生後期とか言われたら信じますよウリはw」
「壇君陵からでてきた出土品を日帝が強奪したものですね。わかります」
「お前や倭寇学者フジムーラの捏造遺物ねkkkkkkk」
等々、異様な盛り上がりを演出してくれた謎のコーヒーカップ。
「なんでこんな形の使ってるんですか」とお店のひとに聞く勇気はウリたちにはありませんでしたw

食事のあと、一旦新橋駅に戻り途中参加のhanaさんと合流。
たまたま駅前でやっていた古本祭りで物欲をオーバーブーストさせてしまう者若干名。ていうかウリだw

(写真がちょっと暗いのは、帰りがけにもう一度寄って撮りなおしたためです)

その後、喫茶店に入りしばし歓談。ここらへんについてはhanaさんやヤンチャさんのスレをご参照ください。
日が傾きかけたころ、新幹線に乗るヤンチャ氏を品川駅に見送って解散。楽しい一日でございました。


<おまけ>ウリの戦果


学問的にはたいしたことないんでしょうけど、大正15年のアサヒグラフとかすげえ面白い。
ジョージ・マクナマラの「おやじ教育」の現物なんてはじめてみたわ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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