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오늘은 항례의 형(오빠)와의 타카마츠 오프였습니다.

그러나, 뭐 정말 정기적으로 하고 있는(*ΦωΦ) y―~~

 

사전에 사개-씨에게 이야기하고 있으면(자), 온다고 했으므로, 이번은 3명이서 마시고 있었습니다.

 

이번, 자기 부담의 디지탈 카메라가, 배터리 파손(충전할 수 없다) 상태가 되고 있었던 모아 두어 사진은 다른 두 명에게 맡겨라인(*ΦωΦ) y―~~

 

14:00경 사개-씨 큰폭으로 늦게 온다.

뭐, 길혼응 나온 것 같고, 무엇보다 사전 연락 있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문제는 없다.

지각 속성이 도착한, 캐릭터가 서지 않은 분과 비교하는 것은, 캐릭터가 서지 않은 분에 대해 실례이다고 하는 것인(*ΦωΦ) y―~~

 

1채째천복 (우동가게)

http://www.kawafuku.co.jp/

형(오빠)는 뿌리는  찬 것

사개-는 내림 우동

검은 고양이는 하늘 바구니 우동(랭)

에게 연 하늘을 부탁해, 일본술을 마시면서, 받았습니다.

, 추천이라고 하는 가게는 아니지만, 현외쪽의 접대에는 10분 분위기도 있어, 맛도 적당히인(*ΦωΦ) y―~~

 

2채째일학(일각)

http://www.ikkaku.co.jp/

정직, 형(오빠)를 이 가게에 데려 온 것은, 아직도 실패일지도 모르면 희미하게 생각하는 검은 고양이이다.

자세한 것은 비밀(*ΦωΦ) y―~~

뭐, 변함 없이 친계가 능숙하다!

맥주가 진행된다!

개인가, 이 가게에 온 것, 3시 전인데, 완전하게 취하고 있는 검은 고양이인 w

형(오빠) 다이마다리(*ΦωΦ) y―~~

덧붙여서 이베리코회가 어떻게의라든지, 말하고 있었던 분이 약간 2명 정도 있었지만, 검은 고양이는 이베리코회와는 일절 관계 없습니다 w

 

3채째일본요리집 츠다

이 가게는 HP가 없기 때문에, 소개할 수 없습니다.

부탁한 것을 기억하고 있을 뿐.

 

게두부껍질

성게를 두부껍질로 감은 것.부드럽고, 섬세의 두부껍질의 맛의 뒤, 농후한 성게의 맛이 퍼지는 일품.

꽁치 쳐

꽁치로 타타키는 있다―, (이)라고 놀라움의 일품.이 맛은 설명 성과………지만 귀찮음(*ΦωΦ) y―~~

덧붙여서 조리시에 꽁치의 골자를 뺌 작업을 보고, 이 가게를 얕보고 있었다고 실감한 검은 고양이이다.

소금구이

에 놓쳤습니다.뭐야, 그 25 cm오버의 키스는!

그런 것을 구매할 수 있는 가게에 공포를 느낀 검은 고양이이다.

미? 맛있었던(*ΦωΦ) y―~~

 

빨강인 등의 소금구이(생각해 낼 수 있는( ^.^)( -.-)( _ _))

이것 또 이쪽에서는, 잡어의 부류.

그런데 30 cm 가까운 시일내에 있는 크기 OTL

야, 이 탱탱감은!고소!맛있어!!

이것 또, 이 크기의 진한 개(생각해 낼 수 있는 )를 구매하는 가게에 완전하게 위축된 검은 고양이이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계산에 위축되기 시작한 검은 고양이.

상당히술도 마시고 있기도 했고(*ΦωΦ) y―~~

그리고 망가지는 형(오빠).

어떤인(a○a씨)의 발언을 인용해 가라사대,

「여기서 부탁하지 않는다고 라고 후회한다」

확실히 그 대로입니다.

그렇지만, 회계 담당의 검은 고양이는 마구 위축되어 orz

 

넙치의 구조

얼음 위를 타고, 약간의 세탁 풍미.

두꺼운 생선회는 씹는 맛이 있어 좋아.

한층 더 툇마루의 능숙한 일.

지금까지 그다지 능숙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툇마루에, 공포 구분(*ΦωΦ) y―~~

 

붕장어 소금구이

붕장어는 먹지 않기 때문에, 모르는(*ΦωΦ) y―~~

 

(와)과 뭐, 여기서 연회의 끝.

잊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진은 후일, 형(오빠)&사개-가, 자랑 가득 내 준다고 생각하는(*ΦωΦ) y―~~

 

좋았다, 충분한, 충분했어(′ω·.`)

1인분이라면 더 부탁할 생각이었지만, 2 인분이 되면 꽤 마음이 약해졌었던 것이 진상이다.

자세한 것은 비밀(*ΦωΦ) y―~~

 

이 후, 형(오빠)를 타카마츠항에서 전송해, 사개-씨를 타카마츠역에서 전송하고 나서, 귀도에 도착했습니다.

(혼자라도 한 채, 마시러 간 것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w)

츠다는 접대에는 좋지만, 평상시 가려면  힘든데.

그러나, 그토록 훌륭한 잡어를 본 것은, 꽤 오래간만인 것이었다.

요리에 세세한 설명은 불필요하겠지.

한마디, 「맛있었다」(*ΦωΦ) y―~~

 

 

마지막.

 

 

 

 


ビビる黒猫、猛るお兄さんを壊れさせる

今日は恒例のお兄さんとの高松オプでした。

しかし、まあほんとに定期的にやってる(*ΦωΦ)y―¥‾‾

 

事前にしゃおこー氏に話してたら、来ると言ったので、今回は3人で飲んでました。

 

今回、自前のデジカメが、バッテリー破損(充電できない)状態になってたため、写真は他のお二人にお任せである(*ΦωΦ)y―¥‾‾

 

14:00頃 しゃおこー氏大幅に遅れてくる。

まあ、道が混んでたようだし、何より事前連絡あったため、何も問題はない。

遅刻属性が着いた、キャラが立ってない方と比べるのは、キャラが立ってない方に対し失礼であると言うものである(*ΦωΦ)y―¥‾‾

 

1軒め 川福 (うどん屋)

http://www.kawafuku.co.jp/

お兄さんはぶっかけの冷や

しゃおこーはおろしうどん

黒猫は天ざるうどん(冷)

あてにたこ天を頼み、日本酒を飲みつつ、いただきました。

ぶっちゃけ、お勧めという店ではないが、県外の方の接待には十¥分雰囲気もあり、味もそこそこである(*ΦωΦ)y―¥‾‾

 

2軒め 一鶴(いっかく)

http://www.ikkaku.co.jp/

正直、お兄さんをこの店に連れてきたのは、未だに失敗かもしれないと、かすかに思う黒猫である。

詳細は秘密(*ΦωΦ)y―¥‾‾

まあ、あいかわらず親鶏がうまい!

ビールが進む!

つか、この店に来たの、3時前なのに、完全に酔ってる黒猫であるw

お兄さん大満足(*ΦωΦ)y―¥‾‾

ちなみにイベリコ会がどうのとか、言ってた方が若干2名ほどいたが、黒猫はイベリコ会とは一切関係ありませんw

 

3軒め 割烹 津田

この店はHPがないので、紹介できません。

頼んだ物を覚えているだけ。

 

うに湯葉

ウニを湯葉で巻いた物。柔らかく、繊細の湯葉の味の後、濃厚なウニの味が広がる一品。

さんまたたき

さんまでタタキなんてあるんだー、と驚きの一品。この味は説明でき………るけど面倒(*ΦωΦ)y―¥‾‾

ちなみに調理時にサンマの骨抜き作業を見て、この店を舐めていたと実感した黒猫である。

きす塩焼き

あっけに取られました。なんだ、その25cmオーバーのキスは!

そんなものを仕入れられる店に恐怖を覚えた黒猫である。

味? 美味かった(*ΦωΦ)y―¥‾‾

 

赤なんちゃらの塩焼き(思い出せん( ^.^)( -.-)( _ _))

これまたこちらでは、雑魚の部類。

なのに30cm近くある大きさOTL

なんなんだ、このプリプリ感は!ちくしょう!美味いぞ!!

これまた、この大きさのこいつ(思い出せん)を仕入れる店に完全にビビった黒猫である。

 

そして、この時点で勘定にビビり始めた黒猫。

結構¥お酒も飲んでたし(*ΦωΦ)y―¥‾‾

そして壊れるお兄さん。

とある人(a○a氏)の発言を引用して曰く、

「ここで頼まないともっと後悔する」

確かにその通りです。

でも、会計担当の黒猫はビビりまくりorz

 

ヒラメの造り

氷の上に乗って、ちょっとした洗い風味。

厚めの刺身は歯ごたえがあってよし。

さらに縁側のうまいこと。

今まで大してうまいと思ってなかった縁側に、恐怖しきり(*ΦωΦ)y―¥‾‾

 

あなご塩焼き

穴子は食わないから、知らん(*ΦωΦ)y―¥‾‾

 

とまあ、ここでお開き。

忘れてはないと思う。

写真は後日、お兄さん&しゃおこーが、自慢いっぱいに出してくれると思う(*ΦωΦ)y―¥‾‾

 

良かった、足りた、足りたよ(´っω・。`)

1人前ならもっと頼む気であったが、2人分となるとかなり弱気になってたのが真相である。

詳細は秘密(*ΦωΦ)y―¥‾‾

 

この後、お兄さんを高松港で見送り、しゃおこー氏を高松駅で見送ってから、帰途に着きました。

(一人でもう一軒、飲みに行ったことは、誰にも言えないことですw)

津田は接待にはいいが、普段行くにはきついな。

しかし、あれだけ立派な雑魚を見たのは、かなり久しぶりなことであった。

料理に細かい説明は不要であろう。

一言、「美味かった」(*ΦωΦ)y―¥‾‾

 

 

終わり。

 

 

 

 



TOTAL: 95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95 x^(`σ∞ ′э)э물고기 함대 오프 x^(`σ∞ ´э)э 2009-09-24 1184 0
3394 bleu할아범은 여기에도 건재하다~! kimuchinobuo 2009-09-24 850 0
3393 【비망록】복원 생가?의 공개【놈응....... あべる 2009-09-24 1177 0
3392 눈물이 날 것 같다 kimuchinobuo 2009-09-24 959 0
3391 자신의 과거 스레를 코피페 해 본다. ジョン_ 2009-09-24 1641 0
3390 한국인에 애국심은 존재하지 않는 nina92 2009-09-24 1364 0
3389 대만과 중국을 어떻게 대해야 예의 일....... 경태곰돌씨a 2009-09-24 1101 0
3388 ( ^д^)<안녕하세요 w farid 2009-09-23 1207 0
3387 아, 아무로. . . 시간이 보인다. . . falstaff_ 2009-09-23 2152 0
3386 아즈치성의 CG복원입니다 hhyyyh 2009-09-23 1604 0
3385 관계가 없는 타국의 관광객에게 말하....... 慰安婦.com 2009-09-23 1323 0
3384 위축되는 검은 고양이, 사나워지는 형....... blackcat 2009-09-22 1306 0
3383 re:오디션 종료 Tiger_VII 2009-09-22 689 0
3382 【쿠 X레】투고예고 Tiger_VII 2009-09-22 1086 0
3381 【사신】이도 , 있어? ジョン_ 2009-09-22 1351 0
3380 혐jpg 던지기 infy 2009-09-21 1244 0
3379 일본 시대의 대만 의용군 cosbystudio 2009-09-21 1644 0
3378 ;*;【근사한 서도】 teranteeno1 2009-09-21 1033 0
3377 음식 시험 Tiger_VII 2009-09-22 1351 0
3376 [대만] 드문 일본 시대의 사진 cosbystudio 2009-09-20 239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