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에도 지방만식기


 

 탄 카레로 분위기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쪽도 과거 먹은 가운데 이것은 좋았다, 라는 것을 소개해 보겠습니다.편승같고 주눅이 듭니다만.(청조에의 주:탄=Tongue=혀의 일)

 장소는 칸다오가와마치의 교차점으로부터 조금 걸은 것에 있는「모설정」이라고 하는 (곳)중에, 점명으로부터도 알도록(듯이), 우탄 요리를 내고 있습니다.센다이의, 트로로가 붙은 우탄소정식이 메인같습니다만, 그 밖에 인기가 있는 것이 이번「탄 카레」입니다.


모설정
http://r.tabelog.com/tokyo/A1310/A131002/13011652/

 장소적으로는 조금 알아 두등 있어, 야스쿠니 도리에서 오쿠에 들어온 골목 안에 적막하게 가게가 있습니다.꽤 안정된 점구네로, 가게도 그렇게 넓지는 않습니다.가격도 정직 약간 높여입니다만, 런치시에는 사람이 모입니다.

 


탄 카레와 익혀 알.테일 스프와 김치가 다합니다.


 이쪽이 탄 카레, 주역의 탄이로 의젓하게 진좌해서 계십니다.익혀 알은 옵션입니다만, 배에 여유가 있다면 꼭 추가해 봅시다.카레중신~매운 맛은 아닐까요, 향기도 있어, 또 루아래에 있는, 소테이 한 양파의 단맛으로 꽤 억제되기 때문에, 괴로운 것이 서투른 나에게도 최후까지 맛있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삶어진 탄의 업.


탄은 스푼만으로 풀 수 있습니다.

 


양파소테이가 괴로움과 맛을 마일드에.밥은 보리밥입니다.


 탄은 뒤편의 스지 부분을 시간을 들여 부드럽게 삶고 있다, 라는 일로, 스푼으로 풀 수 있는만큼.불필요한 속재료가 데굴데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않고, 호화 선반구탄의 요리이다, 라고 느끼게 해 줍니다.


 

 마스터씨도 바쁜 가운데, 기분 좋게 탄에 대해 가르쳐주셨습니다.맛적으로도 꽤 자주(잘), 양도 10분이므로 추천입니다.

 

yonaki@놀이중


■江戸地方漫食記

■江戸地方漫食記


 タンカレーで盛り上がっているようですが、こちらも過去食べた中でこれは良かった、というものをご紹介してみます。便乗のようで気が引けますが。(青組への注:タン=Tongue=舌の事)

 場所は神田小川町の交差点からちょっと歩いたところにある「牡舌亭」というところで、店名からも分るように、牛タン料理を出しています。仙台の、トロロのついた牛タン焼定食がメインのようですが、他に人気があるのが今回の「タンカレー」です。


牡舌亭
http://r.tabelog.com/tokyo/A1310/A131002/13011652/

 場所的にはちょっと分りづらい、靖国通りから奥に入った路地裏にひっそりと店があります。かなり落ち着いた店構¥えで、お店もそんなに広くはありません。お値段も正直やや高めなのですが、ランチ時には人が集まります。

 


タンカレーと煮卵。テールスープとお新香がつきます。


 こちらがタンカレー、主役のタンがででんと鎮座ましましておられます。煮卵はオプションですが、おなかに余裕があるならぜひ追加してみましょう。カレー中辛〜辛目ではないでしょうか、香りもあり、またルーの下にある、ソ¥テーした玉葱の甘みでかなり抑えられますので、辛いのが苦手な私にも最期までおいしく頂けました。


煮込まれたタンのアップ。


タンはスプーンだけで解せます。

 


玉葱ソ¥テーが辛さと味をマイルドに。ご飯は麦飯です。


 タンは裏側のスジ部分を時間をかけ柔らかく煮込んでいる、との事で、スプーンで解せる程。余計な具材がごろごろ入っているわけでなく、まごうかたなくタンの料理である、と感じさせてくれます。


 マスターさんも忙しい中、快くタンについて教えてくださいました。味的にもかなり良く、量も十¥分ですのでおすすめです。

 

yonaki@お遊び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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