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간신히 3일, 많아서 4일. 긴 것 같고 짧은 추석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 다음은 피안→달맞이 잔치→대강 당겨···라고 마실 기회&먹을 기회가 증가하므로

 

조심합시다..

 

 

 

그런데 추석입니다만····.

 

 

나의 현지에서는(라고 하는 것보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추석은 여성의 일이 됩니다.

 

첫날은 「운케이(맞이해)」라고 해, 아침부터 「있어 」(이)라고 불리는 흰색 된장의 된장국과 「-해 」(이)라고 불리는 밥을 지어 밥을 밥합니다.

 

 

저녁 6시에 추석들이로, 이 때 처음으로 불단에 공양합니다.

 

덧붙여서 오키나와에서 말하는 불단은 본토의 불단과는 다릅니다.

 

나는 자주(잘) 장을 이미지 합니다만, 그러한 느낌의 것입니다.

 

장에 토토메이로 불리는 위패를 몇매나 맞춘 것 같은 판이 놓여져 있는,

그런 이미지입니다.

 

일반의 오키나와의 집에서는, 불단의 바로 옆에 부적?사탕수수도 장식합니다.공양물로서는 과일, 떡이나 총채(비틀림 곤약·튀김 두부·다시마·우엉·안심)를 두는 집도 있습니다.                                          

 

그런데, 6시가 되면 일가의 장은 밖에 나오지 않으면 안됩니다.

 

향을 피우기 위해군요.향은 외형 불꽃과 같은 것을 사용하는 집이 많습니다.

 

향은 선조씨에게 「자손은 여기에 내립니다」라고 하는 의미를 담는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come가는, 본토와 같은 불단인 모아 두어 불단의 앞에서 향을 줍니다.

당연히 향은 도달해 보통 향입니다만.

 

이 날은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 원칙.

 

그래서 당연, 중원은 6시까지 나눠주어 끝내는 것이 예의가 되어 있습니다.

 

 

다음날은 중일(나카비).가볍게 식사. 우리 집에서는 점심 식사가 습격하는―.

 

나는 이 날, 추석 연휴를 받았습니다.

오키나와에서는, 추석 연휴는 교대로 1일만 받을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우리 집에서는 3일째가 마지막 날.

「워크이(보내)」라고 불리는 마지막 날입니다만, 4일째가 워크이가 되는 장소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친가는 4일입니다만, 아버지 쪽이 본토계라고 하기도 해, 3일째가 워크이라고 하는 것으로

come가는 낙착 있고 있습니다.

 

이 날은 또다시 「있어」&「-해 」가 옵니다.(내용물국물(가지는 국물)&-해 의 집도 있습니다)

 

밤 9시가 되면 불단으로 향해 경을, 일반 가정에서는 신인(유타등 , 신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무엇인가

주창해 종료가 됩니다.그 때, 불단에는 돈 대신에 되는 종이를 두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에서는 현금을 둡니다.

 

그 후가 식사가 되는 것입니다만,

 

식사가 끝나면 일반의 집에서는 이벤트가 아직 있다고 합니다.

 

돈대신의 종이와 식사를 태웁니다. (우리 집에서는 식사는 밖에 던집니다.)

이것은 그 세상에 선물에서도는 안되어라고 하는 의미한 것같습니다.

(우리 집이 밖에 던지는 것은, 밖에는 무연불이 많이 있으므로 그들 때문에, 라고

이 날외에 있을 것이다 동물들에게 술자리의 의미를 담아 준다 합니다.)

 

그 전용의 그릇이 있고, 이것을 보면 언제나 왠지 한국을 생각해 냅니다.

 

 

 

그리고, 매년 생각하는 것도입니다만, 남성진이라고 하는 것은 마실 뿐(만큼)이 일일까요?

 

직장에서도 녀석들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완전히...


お盆狂想曲が終わりました。

ようやく3日、多くて4日。 長いようで短いお盆が終わりました。

 

 

で、この後はお彼岸→観月会→大綱引き・・・と、飲む機会&食べる機会が増えるので

 

気をつけましょう。。

 

 

 

さてお盆ですが・・・・。

 

 

私の地元では(というよりほとんどの地域でそうだと思うけど)、 お盆は女性の仕事となります。

 

初日は「ウンケー(お迎え)」といい、朝から「いなむるち」と呼ばれる白味噌の味噌汁と「じゅーしぃ」と呼ばれる炊き込みご飯を炊きます。

 

 

夕方6時に盆入りで、このとき初めてお仏壇にお供えします。

 

ちなみに沖縄で言うお仏壇は本土の仏壇とは違います。

 

私はよくタンスをイメージするのですが、そういう感じのものです。

 

タンスにトートーメーと呼ばれる位牌を何枚も合わせたような板が置いてある、

そんなイメージです。

 

一般の沖縄の家では、仏壇のすぐ横に魔よけ?サトウキビも飾ります。お供え物としては果物、御餅や惣菜(ねじりこんにゃく・揚げ豆腐・こんぶ・ごぼう・三枚肉)を置く家もあります。                                          

 

さて、6時になると一家の長は外へ出なければなりません。

 

線香を焚くためですね。線香は見た目花火のようなものを使用する家が多いです。

 

線香はご先祖さんに「子孫はここにおります」という意味を込めるそうです。

 

ちなみにcome家は、本土と同じお仏壇なため、仏壇の前で線香をあげます。

当然線香は至って普通の線香ですが。

 

この日は家族でやるのが原則。

 

なので当然、お中元は6時までに配り終えるのが礼儀になっています。

 

 

翌日は中日(ナカビ)。軽く食事。 我が家では昼食がおそうめんちゃんぷるー。

 

私はこの日、盆休みを頂きました。

沖縄では、盆休みは交互に1日だけ頂ける所が多いのです。

 

 

我が家では3日目が最終日。

「ウークイ(送り)」と呼ばれる最終日ですが、4日目がウークイになる場所もあります。

母の実家は4日なのですが、父方が本土系ということもあり、3日目がウークイということで

come家は落着いています。

 

この日はまたもや「いなむるち」&「じゅーしぃ」がやってきます。(中味汁(もつ汁)&じゅーしぃの家もあります)

 

夜9時になるとお仏壇に向かってお経を、一般家庭では神人(ユタ等、神と話せる人)が何かしら

唱えて終了となります。その際、仏壇にはお金の代わりになる紙を置いています。

ちなみに我が家では現金を置きます。

 

その後が食事になるわけですが、

 

食事が終わると一般の家ではイベントがまだあるそうです。

 

お金代わりの紙と食事を燃やします。 (我が家では食事は外に投げます。)

これはあの世へお土産でもっていけ、という意味らしいです。

(我が家が外に投げるのは、外には無縁仏がいっぱいいるので彼らのため、と

この日外にいるだろう動物たちに無礼講の意味を込めてやるんだそうです。)

 

その専用の器があって、これをみるといつもなぜか韓国を思い出します。

 

 

 

で、毎年思うもですが、男性陣というのは飲むだけが仕事なのでしょうか?

 

職場でもやつらはそういっていたと思うのですが・・・・。

 

まったく。。。



TOTAL: 96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79 좋은 여자·좋은 신부의 조건은 뭐야?....... 米板 2009-09-05 1617 0
3278 추석 광상곡이 끝났습니다. 米板 2009-09-05 876 0
3277 【마】 밤의 확률론 연습 9/5 【참....... 董젯 2009-09-05 961 0
3276 ε(*"д")^o 조카매등! くぷ 2009-09-04 1373 0
3275 일본인은 왜 참외를 먹지 않는가? dodoevo 2009-09-04 1071 0
3274 성실한 질문입니다 ibmsama 2009-09-04 1619 0
3273 【오늘의 째】+파랑 ID씨 가르쳐 보....... のうみん 2009-09-04 1478 0
3272 【사사로운 일】관대히♪ blackcat 2009-09-04 1114 0
3271 한국인이 만든 일본해의 고지도의 사....... Sea of Japan 2009-09-04 1721 0
3270 아와오도리 fufuga 2009-09-04 1450 0
3269 때로는 옛 이야기를 하자 Tiger_VII 2009-09-03 1472 0
3268 담헌 홍대용의 선비답게 산다는 것 Wildboy 2009-09-03 1061 0
3267 판차이의 기준. マメシバ 2009-09-03 1662 0
3266 문부 과학성이 고교 교과서 전면 개정....... 慰安婦.com 2009-09-03 904 0
3265 일본인이 위대하지 않다. naildath 2009-09-03 1376 0
3264 조선말의 모습 그리고 조선의 GDP Wildboy 2009-09-03 2735 0
3263 【가모진】둘러 쌈 겉껍데기도씨의 ....... dameman_kuuga 2009-09-03 1200 0
3262 【사신】사개-씨 있어?【9/6】 super_aaa 2009-09-03 841 0
3261 차기 자민당 총재는 누군가 ef58 2009-09-03 1571 0
3260 국력에 차이가 없었어? 근거는? dkool 2009-09-02 167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