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칼럼】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의 청년들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9808
  최근 2박 3일의 일정에 일본의 관서지방에 다녀 왔다. 거기의 청년단체의 초청에 의한 여행이었다.이전에 이 청년단체의 대표자등이 몇 번이나 한국에 있는 나의 곳을 찾아 왔다. 그 번에 나는 자신의 신념에 근거해 한일간의 지식이나 생각의 차이를 전했다.당초는 나의 주장을 부정하기 위해서 만전의 준비를 해, 나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왔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는 것에 따라, 그들은 내가 이야기하는 내용을 (듣)묻는 편이 오히려 공부가 될 생각 시작하는 것 같았다.
  그들이 속하고 있는 조직은 수상 1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수많은 정치가를 배출하고 있다.그들이 한국인에 귀화한 나를 찾아 오는 이유는 하나다.한일간의 역사와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 문제등을 나를 통해 배우는 것으로, 향후 어떻게 하면 한일 양국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를 고유익이었다.
  나는 당초, 학자도 아닌 일본인이 나를 통해 한일간의 문제점에 도착해 배우는 것에 놀랐다.그러나 일본의 청년들중에는 의외롭게도 역사의 진실을 알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생각했다.현재까지의 접촉을 통하고, 그들중에는 「독도는 완전하게 한국의 영토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나왔다.또,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인정하는 대신에 일본은 다른 면에서 무엇인가 얻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아서는이라고 하는 의견을 말하는 사람도 나왔다. 아직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이지만, 그들의 깊은 사고가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도할 뿐이다.
  그들은 실제로 한국에 와 공부하고 싶다고 말해 본격적인 답사를 위해서 몇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몇일전, 그 최초의 그룹이 소울에 도착해, 우리와 대화의 기회를 가졌다.그들이 한국의 학생의 의견을 들어 보고 싶다고 하므로, 나는 서둘러 몇사람의 학생에게 부탁해 모여 주었다.한국의 학생이 일본인의 질문에 답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그 학생은 일본에 대해서 평상시부터 느끼고 있는 것을 솔직하게 말했다.그 학생은 일본이 독도나 위안부 문제등을 채택했을 경우, 한국인의 뇌리에는 일제 시대의 모든 좋지 않은 기억이 소생해, 무조건 일본에 항의하게 된다고 하는 실상을 자신의 체험담을 섞어 이야기했다.
 그 날, 우리가 도달한 결론은, 적어도 일본이 한일간의 과거에 대하고 망언을 해 안되어, 항상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점이었다.그들이 이해한 것은, 식민지를 가진 서양 국가는 과거의 식민지에 신사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일본과 같이 망언을 반복하거나 우월감을 겉(표)하거나 하지 않는다고 하는 점이었다. 최소한의 신사적인 행동을 일본측이 보여야만, 한국인의 감정은 폭발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었다.
  다음날, 그들은 독립기념관을 봐 람 하기 위한(해) 천안(정안)에 갔다. 관람의 감상을 물으면, 「충격적이었다」라고 대답했다.그러나 그들은 이것을 계기로 아직 이해가 부족한 부분을 더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곧 있으면 2번째의 그룹이 소울에 온다.2번째의 그룹은 안중근(안·쥬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다.일본에서는 위인 이토히로부미가 한국에서는 악의 상징이며,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이 영웅인 것을 안 그들은, 한국인이 보는 안중근에 대해 자세하게 아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한일의 상호 교류가 발전해, 한일 문제가 잘 해결되어 우호적인 방향으로 나아& 것을 진심으로 희망한다.

호사카 유우지·세종(세종) 대교수

 

【대관】

호사카 선생님의 전파 출력, 우수리가 아닌데.

상호 이해가 아니고, 일방적으로 한국측의 주장을 감추어라고 써 있는 것처럼 생각되지만.

 

덧붙여서, 전후의 자민당 결당 이후의 자민 이외로의 수상 경험자라고, 호소카와·하네다·무라야마.
(가이후는 일시 탈당했지만, 복당 했으므로 제외.)

(자민당 내부의 조직까지는, 보충할 수 없습니다.)
호소카와는, 일본신당→신진당→무소속→후롬파이브→민주당→정계 은퇴.
하네다는, 자유민주당→신생당→신진당→태양당→민정당→민주당.
무라야마는, 일본 사회당→사회민주당→정계 은퇴.
단지, 자민 결당 이전에 사회당의 카타야마가 수상이 되었던 적이 있으니까,
정계를 은퇴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조건이라면, 민주당과 그 하부조직이 호사카와 컨택트 취하고 있는 일에.
자민 결당 이후라고 한다면, 사민당과 그 하부조직이 컨택트를 취하고 있다고 일일까.


【保坂節】日韓友好【炸裂】

【コラム】韓国を訪れる日本の青年たち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9808
  最近2泊3日の日程で日本の関西地方へ行ってきた。 そこの青年団体の招請による旅行だった。以前にこの青年団体の代表¥者らが何度か韓国にいる私のところを訪ねてきた。 その度に私は自分の信念に基づいて韓日間の知識や考え方の違いを伝えた。当初は私の主張を否定するために万全の準備をし、私に鋭い質問を投じてきた。しかし時間が過ぎるにつれて、彼らは私が話す内容を聞くほうがむしろ勉強になると考え始めたようだった。
  彼らが属している組織は首相1人を含めて現在まで数多くの政治家を輩出している。彼らが韓国人に帰化した私を訪ねてくる理由は一つだ。韓日間の歴史と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問題などを私を通して学ぶことで、今後どうすれば韓日両国が良い関係を維持できるかを考るためだった。
  私は当初、学者でもない日本人が私を通して韓日間の問題点について学ぶということに驚いた。しかし日本の青年たちの中には意外にも歴史の真実を知ろうという人が多いことを確認でき、うれしく思った。現在までの接触を通して、彼らの中には「独島は完全に韓国の領土だ」と主張する人も出てきた。また、韓国の独島領有権を認める代わりに日本は他の面で何か得られるものがあればよいのではという意見を述べる人も出てきた。 まだ始まったばかりだが、彼らの深い思考がさらに発展することを祈るばかりだ。
  彼らは実際に韓国に来て勉強したいと述べ、本格的な踏査のためにいくつかのグループに分けて韓国を訪問することになった。数日前、その最初のグループがソ¥ウルに到着し、私たちと話し合いの場を持った。彼らが韓国の学生の意見を聞いてみたいと言うので、私は急いで数人の学生に頼んで集まってもらった。韓国の学生が日本人の質問に答える形で進行され、その学生は日本に対して普段から感じていることを率直に語った。その学生は日本が独島や慰安婦問題などを取り上げた場合、韓国人の脳裏には日帝時代のあらゆるよくない記憶がよみがえり、無条件に日本に抗議することになるという実像を自分の体験談を交えて話した。
  その日、私たちが到達した結論は、少なくとも日本が韓日間の過去について妄言をしてはならず、常に反省する心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点だった。彼らが理解したのは、植民地を持った西洋国家は過去の植民地に紳士的に対応していて、日本のように妄言を繰り返したり優越感を表¥したりしないという点だった。 最小限の紳士的な行動を日本側が見せてこそ、韓国人の感情は爆発しないということだった。
  翌日、彼らは独立記念館を観覧するため天安(チョンアン)へ行った。 観覧の感想を尋ねると、「衝撃的だった」と答えた。しかし彼らはこれをきっかけにまだ理解が不足している部分をもっと勉強したいと語った。 もうすぐ2番目のグループがソ¥ウルに来る。2番目のグループは安重根(アン・ジュングン)に関心を持つ人たちだ。日本では偉人の伊藤博文が韓国では悪の象徴であり、伊藤博文を射殺した安重根が英雄であることを知った彼らは、韓国人が見る安重根について詳しく知ることを目的にしている。 このように韓日の相互交流が発展し、韓日問題がうまく解決され、友好的な方向に進むことを心から希望する。

保坂祐二・世宗(セジョン)大教授

 

【諦観】

保坂先生の電波出力、半端じゃないな。

相互理解じゃなく、一方的に韓国側の主張を呑めって書いてあるように思えるのだが。

 

ちなみに、戦後の自民党結党以降の自民以外での首相経験者だと、細川・羽田・村山。
(海部は一時離党したけど、復党したので除外。)

(自民党内部の組織までは、フォローできません。)
細川は、日本新党→新進党→無所属→フロムファイブ→民主党→政界引退。
羽田は、自由民主党→新生党→新進党→太陽党→民政党→民主党。
村山は、日本社会党→社会民主党→政界引退。
ただ、自民結党以前に社会党の片山が首相になったことがあるから、
政界を引退していないという条件ならば、民主党と、その下部組織が保坂とコンタクト取っている事に。
自民結党以降というならば、社民党とその下部組織がコンタクトを取ってるって事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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