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정권 교대해도 독도 문제는 난항, 세종대 교수
http://japanese.yonhapnews.co.kr/society/2009/08/17/0800000000AJP20090817004200882.HTML
【소울 17일 연합 뉴스】독도(일본명：타케시마) 전문가로서 알려진 세종대학의 호사카 유우지 교수는 17일, 일본이 정권 교대해도 한일간의 독도 영유권 문제는 용이하게 해결되지 않는다는 견해를 나타냈다.고려대학 일본 연구 센터 주최의 「일제 시대의 잔재(참사)병합 100주년의 과제」를 테마로 한 포럼에 앞서 배포한 발제문으로 분명히 했다.
호사카 교수는, 일본 식민지 시대의 청산과 국교 정상화를 목표로 한 1965년의 한일 기본 조약이 양국의 역사 인식에 다양한 문제점을 남겼다고 주장했다.동조약은 사실상, 양국의 평화 조약이기 위해 영토 문제를 결착시켰다고 보아야 하는이지만, 일본측이 「영토 문제는 후에 논의하는 것에 합의했다」라고 주장해, 현재의 독도 문제의 원인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민주당은 아시아 외교를 중시해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실시하지 않는다는 공약을 내걸고 있어 한일간의 역사를 둘러싼 대화에는 긍정적으로 참가한다고 보이지만, 독도 문제만은 민주당도 일본의 영토이다고 공약에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염려를 나타냈다.
또, 한일 기본 조약 체결 당시에 한국이 일본에서 받은 8억 달러의 성격이 뚜렷하지 않는 점도, 한일간？`후 역사의 갈등(갈등) 을 가져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호사카 교수는 「최근 공개된 문서를 보면, 일본은 개인적으로 보상을 실시한다라는 입장이었는데 대해, 한국은 일괄하고 보상금을 받아, 피해자로 지급한다라는 입장이었다」라고 해, 이것은 일본이 국회대책국의 보상금은 거부했지만 개개인에 대한 보상금의 지급은 받아 들인 것이라고 해석된다고 말했다.
【대관】
언제나 대로라고 하는지, 현혹하다 시키고 싶어하고 있다고 할까···.
뭐, 호사카절이 건재한 것은 잘 알았습니다.
日本が政権交代しても独島問題は難航、世宗大教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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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１７日聯合ニュース】独島（日本名：竹島）専門家として知られる世宗大学の保坂祐二教授は１７日、日本が政権交代しても韓日間の独島領有権問題は容易に解決されないとの見解を示した。高麗大学日本研究センター主催の「日帝時代の残滓（ざんし）と併合１００周年の課題」をテーマとしたフォーラムに先立ち配布した発題文で明らかにした。
保坂教授は、日本植民地時代の清算と国交正常化を目標とした１９６５年の韓日基本条約が両国の歴史認識にさまざまな問題点を残したと主張した。同条約は事実上、両国の平和条約であるため領土問題を決着させたとみるべきだが、日本側が「領土問題は後に論議することで合意した」と主張し、現在の独島問題の原因になったと指摘した。
日本の民主党はアジア外交を重視し靖国神社参拝を行わないとの公約を掲げており、韓日間の歴史をめぐる対話には肯定的に参加するとみえるものの、独島問題だけは民主党も日本の領土であると公約に明示しているため、簡単に解決されないだろうと懸念を示した。
また、韓日基本条約締結当時に韓国が日本から受け取った８億ドルの性格がはっきりしていない点も、韓日間の歴史の葛藤（かっとう）をもたらしていると指摘した。
保坂教授は「最近公開された文書をみると、日本は個人的に補償を行うとの立場だったのに対し、韓国は一括して補償金を受け取り、被害者に支給するとの立場だった」とし、これは日本が国対国の補償金は拒否したが個々人に対する補償金の支給は受け入れたものと解釈されると述べた。
【諦観】
いつもどおりというか、ミスリードさせたがっていると言うか・・・。
まあ、保坂節が健在なのはよく判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