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벼베기 끝난—-!

햅쌀이 잡힌——!

음식 두릅——!

 

스스로 벤 밥해 세워의 햅쌀의 향기에 필적하는 것 등,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문득 생각하거나 하는 오늘 요즘이다.

 

아, 아직 정미 끝나지 않기 때문에, 수중에는 없지만w

 

금년의 카가와로의 미의 수확량은 「약간 불량」이었습니다.

금년은 적다고, 부모가 투덜대고 있었습니다.

나도 베면서, 이삭이 좀 적다라든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유감입니다(′ω·.`)

 

 

 

하지만?

뭐그것.

「이 」는, 로봇의 일반 명칭이겠지.

그러니까, 공장의 자동 기계도 「이 」지요 □(′·`) 노훅…(웃음)

 

도쿄?오다이바?

그 거, 한국인만이 서, 한국인의 이상향에서, 이세계에 있기 때문에 했던가?

 

결코 분한 것은 아닌 걸(′ω·.`)

부럽고 어쩐지 없는 걸(′ω·.`)

 

 

5 연휴나 내일에 끝나.

어디에도 갈 수 없는 검은 고양이였습니다(*ΦωΦ) y―~~


新米の喜び

稲刈り終わったーーー!

新米が獲れたーーーー!

食うどーーーー!

 

自分で刈った炊きたての新米の香りに適う物など、この世には存在しない!

ふと思ったりする今日この頃である。

 

ああ、まだ精米済んでないから、手元にはないんだけどねw

 

今年の香川での米の収穫量は「やや不良」でした。

今年は少ないって、親がぼやいてました。

私も刈りながら、穂がちと少ないなぁとか思ってました。

残念です(´っω・。`)

 

 

 

がんだむおぷ?

なにそれ。

「がんだむ」って、ロボットの一般名称でしょ。

だから、工場の自動機械も「がんだむ」だよねヽ(´・`)ノ フッ…(笑)

 

東京?お台場?

それって、韓国人のみが棲む、韓国人の理想郷で、異世界にあるんでしたっけ?

 

決して悔しいわけではないもん(´っω・。`)

うらやましくなんかないもん(´っω・。`)

 

 

5連休も明日で終わり。

どこにも行けない黒猫でした(*ΦωΦ)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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