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전회의 개요―

물량 치트, 최고!




그런데, 다음은이라고 하면, 일단 독재자 하우스로 이동해 나의 짐을 두거나 든지.




독재자 하우스에서의 (일)것은 다음에 또 쓰므로 여기에서는 생략 하고, 다음은 이케부쿠로에 이동.중화라는 것이지만, 전회의 지음과는 또 다른 가게를.









「영리」라고 하는 가게.




http://r.gnavi.co.jp/a956000/




(´・ω・`) y-‾‾이번은 괴롭고 없음 그렇다.




그런데, 다음에 실컷 마실 예정이므로 여기에서는 술은 삼가해 먹기에 전념.먼저는 이런 것을.









감자가 볶아 것과 양고기의 쿠민 볶음.…아니, 굉장히 네 맛있는거야.저기요, 양고기도 그렇게 특별한 양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향신료 (듣)묻게 해 볶는다고 하는 기법의 편성이 실로 훌륭한 효과를 발휘하고 도 말해지지 않는 맛있음에.…진짜로 추가하려고 한 정도.




「옛날 읽은 책으로, 『일본에는”료”는 있어도”리”가 없어서, 서양에는”리”있어도”료”는 없지만 중화에는”료”도”리”도 있는』라고 하는 문장이 있었지만, 확실히 이것은”료”와”리”다!」곳의 감동을 설명하는 나.…에서도, 어쩐지 메세지가 전해져 왔어.









(´・ω・`) y-‾‾비록 이야기이고, 너그럽게 봐줘.그것과 그 때 생각해 내지 않았지만, 확실히 단 이쿠마의「파이프의 연기」가 출전…이지만, 그 때 생각해 내지 않아서 정답이었을 지도 ♪




다음은 확실히 동과의 스프.…더웠고.









그리고, 추천의 탕수육…진짜로 식초와 돼지야.조선일보도 깜짝.(다르다)









그런데, 이 돼지씨가 쥬시하고 격말!단 식초 팥고물을 충분히 관련되는데, 이 소¥스도 중층적인 감미와 시큼함, 좋은 맛으로 최고.단면은 이런 느낌.









역시, 돼지도 단지 고급돼지를 자랑하지 않아, 적절한 조리의 결과 태어난 좋은 맛을 맛봐야 한다고 생각해.




그 다음은 해 선볶음…이지만, 치노 밀기는 오히려 야채의 분.









「배추가 주역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랍니다」.




나적으로는 키크라게가 굉장히 네 맛있었다…아마, 건어물계도 맛있지 않을까.여기.




마지막에 디저트









( ´H`) y-‾‾살구씨 두부.실은 살구씨 두부는 여러 가지 먹었지만, 이런 종류의 일견 대략적이고 같아서 깊은 감미로 왠지 말할 수 없는 먹을때의 느낌의 살구씨 두부가 나는 좋아해.외형 중시의 여자보조자에 아첨하는 살구씨 두부가 많은 가운데, 이런 것은 나는 좋아해.




그런데, 이번, 어째서 토크 내용의 오모지로 재료의 기억이 별로 없는지, 지금, 판명.
맛좋은 음식이 너무 맛있어 별로 기억에 남지 않은 것 w




그러니까, 요즘에 독재자라는 토크로「밀레니엄의 힘을 빌려 두고, 무엇이”고집도 칠 수 없는 번영 등, 이쪽으로부터 취하다”다!월터는 맑지 않다!그것에 비교해 소좌는 훌륭하다!」와 의기 투합한 것을 기억하고 있는 정도로 w




그리고, 다음은 평소의 바로 실컷 마신 후, 한층 더 집마시는 것을 위해서 직매…이지만, 예¥정보다 스레가 길어져 버렸어로, 다음 번으로 하는군 ♪




(계속 된다)




( ´H`)y-‾‾きむら☆おにいさん(2)



-前回のあらすじ-
物量チート、最高っ!


さて、次はというと、いったん独裁者ハウスに移動してボクの荷物を置いたりとか。


独裁者ハウスでのことは後でまた書くのでここでは省略して、次は池袋に移動。中華とのことだが、前回の知音とはまた違う店を。





「永利」という店。


http://r.gnavi.co.jp/a956000/


(´・ω・`)y-‾‾今回は辛く無さそうだなぁ。


さて、後でさんざん飲む予定なのでここではお酒は控えて食うことに専念。先ずはこういうのを。





ジャガイモの炒め物と羊肉のクミン炒め。…いや、すげえ美味いの。あのね、羊肉もそんな特別な羊じゃ無いと思うんだけど、それを香辛料きかせて炒めるという技法の組み合わせが実にすばらしい効果を発揮してえもいわれぬ美味さに。…マジで追加しようと思ったぐらい。


「昔読んだ本で、『日本には”料”はあっても”理”が無くて、西洋には”理”あっても”料”は無いが中華には”料”も”理”もある』という文があったんだけど、まさにこれは”料”と”理”だ!」とこの感動を説明するボク。…でも、なんかメッセージが伝わってきたの。





(´・ω・`)y-‾‾たとえ話だし、大目に見てね。それと、あの時思い出さなかったけど、確か團伊玖磨の「パイプのけむり」が出典…なんだけど、あの時思い出さなくて正解だったかも♪


次は確か冬瓜のスープ。…暑かったしね。





そして、ぽるっちお勧めの酢豚…マジで酢と豚なの。朝鮮日報もびっくり。(違う)





でもね、この豚さんがジューシーで激うま!甘酢あんをたっぷりからめるんだけど、このソ¥ースも重層的な甘味と酸っぱさ、うまみで最高。断面はこんな感じ。





やっぱ、豚も単に高級な豚を自慢するんじゃなくて、適切な調理の結果生まれた美味を味わうべきだと思うのよね。


その次は海鮮炒め…なんだけど、ぽるっちの押しはむしろ野菜の方。





「白菜が主役と言っていいぐらいなんですよ」とぽるっち。


ボク的にはキクラゲがすげえ美味かった…たぶん、乾物系も美味いんじゃないかな。ここ。


最後にデザート





( ´H`)y-‾‾杏仁豆腐。実は杏仁豆腐はいろいろ食べたんだけど、この種の一見大ざっぱなようで深い甘味と何とも言えない食感の杏仁豆腐がボクは好きなのよね。見た目重視の女子供に媚びる杏仁豆腐が多い中、こういうのはボクは好き。


ところで、今回、なんでトーク内容の面白ネタの記憶があまり無いか、今、判明。 ごちそうが美味すぎてあまり記憶に残ってないのw


だから、この頃に独裁者とのトークで「ミレニアムの力を借りておいて、何が”意地も張れぬ繁栄など、こちらから願い下げだ”だ!ウォルターは潔くない!それにひきかえ少佐はすばらしい!」と意気投合したのを覚えてるくらいでw


で、次はいつものバーでさんざん飲んだ後、さらに家飲みのために買い出し…なんだけど、予¥定よりスレが長くなっちゃったので、次回にするね♪


(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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