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이것은 「론」은 붙어 있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는이, 요점은 단순한 외교안에 지나지 않는다.

와 「지역이 가깝다든가, 옛부터의 교제만으로 아호우인 상대와
교제하고 있으면, 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교제하는 상대는 생각하자」라는 이야기인 만일 수 있는인 것.

그리고, 이것으로 생각하면, 지금 안개는 있는 국가가 있는 것이야 w

한국의 형제 국가인 곳(중)의 「북한」이 정말로 소레 w

「형제 국가인 곳(중)의 한국」이나 「같은 종류인 곳(중)의 중국, 러시아」는 상대로 해도
별로 이득이 없기 때문에, 「미국과 직접 교제합시다」라는 외교 방침을 하고 있지만
이것은 「탈아론」의 진수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구나 w

물론, 북한이 미국을 싫어해도 교제하려고 단독 교섭을 바라거나 하거나 한 것은, 옛 일본이 구미에 대해서 생각했었던 것과 벡터의 대소가 있어도 닮은 것이라서.

그러니까, 탈아론을 바보취급 하는 한국인은 동포를 바보취급 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은 일w

개-(뜻)이유로, 장점은 하나 한국인을 영리하게 해 준 것이다.
감사는 「부빵」이 기호다 w


「脱亜論」は生きている。

これって「論」ってついているから難しく思うのかもしれんが、要は単なる外交案に過ぎないんだな。 ぶっちゃけちゃうと、「地域が近いとか、昔からの付き合いだけでアホウな相手と 付き合っていると、国力が落ちるから、付き合う相手は考えよう」ってお話なだけなのね。 で、これで考えると、今もやっている国家があるわけだよw 韓国の兄弟国家であるところの「北朝鮮」が正にソ¥レw 「兄弟国家であるところの韓国」や「同士であるところの中国、ロシア」は相手にしても あまり得がないので、「米国と直接付き合いましょう」って外交方針をやっているが これって「脱亜論」の真髄を実践しているわけだねw 無論、北朝鮮が米国を嫌いでも付き合おうと単独交渉を願ったりしたりしたのは、昔の日本が欧米に対して思ってたのとベクトルの大小があっても似たものでして。 だから、脱亜論を馬鹿にする韓国人は同胞を馬鹿にしているのと同じってことw つーわけで、ウリは一つ韓国人を賢くしてやったわけだな。 感謝は「鮒パン」が好みだぞ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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