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8월 8일, 추풍 불어 건너는 북쪽의 대지를 차고, 날아 오르는 하네다행전일본항공기

 동일 오후, 하네다착.시부야 엑셀 호텔 토큐 24층의 어쩐지 모르는 시큐러티 플로어라든가 할 곳의 방에 들어간다.쓸데 없게 크다.1월전의 예약이었지만, -좋은 느낌의 방이 비지 않아서, 혼자서 더블.어쩐지 호화로운 맛사지 체어가 붙어 있다.

앉아 본다.브우브브브브브브···

어쩐지 굉장히-좋아.수년 와 마구 열중하고 있던 어깨가 좋은 느낌.

「아″~」

 3시간기다렸어.

 마지막에는 견갑골하 근처가 굉장히-아픈데 굉장히-기분 좋고, 「가―」라고고민이 소리를 높이면서도 의자에서 멀어질 수 없는 장점.

 

 간신히 의자에서 멀어져 외출.

 호텔 근처에 있는 물고기계 선술집에 조금 들어가 본다.몸집이 크고 대머리의 그야말로 시부야풍의 팥고물 가 하고 있는 가게에서, 테이블이 몇 개와 카운터만의 가게이다.좋아하는 것의 생청이 있다는 것으로 들어가 보았다.기술적으로는 큰일은 없지만, 팥고물 가 스스로 고등어를 처리해 재료를 식초에 담가 절이기로 하고 있었으므로, 「그것도 정대」라고 주문.

어쩐지 열심히 만들고 있었으므로, 호감도고 해.자반을 칭찬해 주면 기뻤던 것일까 「메뉴에 없지만 생선회 만들어 나온 오코제의 거센 숫돌인가 먹습니까?」라고 하므로, 끓는 물에 살짝 데침 으로 해 폰 식초와 단풍 내려 붙이고, 라고 부탁했다.「어머나 국물이 아니고입니까?」라고 하므로, 「좋으니까 해 봐」라고 만들어 주었다.팥고물 , 쑤기미의 끓는 물에 살짝 데침 을 몰랐던 것 같아서, 스스로도 먹어 보고 「이것 외형이 아레이니까 팔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맛있어요」(이)라고 좋은 반응.가게도 한가한 것 같았기 때문에 한 잔 사치해 물고기의 이야기를 한다.

가게를 나오면 몸집이 작은 점원이 쫓아 오고, 「점장이 선물 가지고 가라고 말할테니 돌아와 주세요」라고 귀환시켜진다.「야식이라도 하러 해 주세요」라고, 있어 조개가 익혀 부 나무조개의 꼬치구이, 잡어와 산초의 주먹밥을 받았다.

팥고물 굉장히-좋은 사람.

 밤은 호텔에서 올라 피 체포를 보고, 「이 곁이다-응」이라고 한 명 분위기가  산다.물론, 맛사지 체어 위에서.( ′H`) y-~~

 

 다음날 zeong와 polalis를 호출한다.김피의 집에서 상에서도 했지 않을것인가 라고 하는 정도 텐션이 높은 ichiryu씨도 뛰어 들어 참가.조용히 다카시마야로 향해, 예라든가 값 도미라든가 생선회라든가 두부라든가와 식재를 사 들인다.술도 산만큼 사 들인다.zeong의 신타쿠 돌입이다.일단 zeong의 집에 도착해, 이사 직후라고 하기도 하지만, 그 아무것도 없음에 놀라지만, 냉장고 안에 피시의 과자장이 1 kg 있는 것을 보고 안심한다.

 그 후, 부족한 식기등을 사러 간다.장점이 추천하는 업무용 비행기나 대화재력 중화부뚜막, 60 cm100 리터들이 대로 만든 꽃꽃이통냄비는 죄다 각하 된다.어떻게든 식기도 사 갖추어 zeong가로 요리를 시작한다.

zeong가 지가 좋다고 해 산 티탄제의 부엌칼은, 칼날이 너무 얇아서 젖혀지므로 자르기 어렵고, 게다가 칼날에 무게가 없기 때문에 사용하기 어렵고, 교체나름 불평을 말한다.여러가지로, 예의 끓는 물에 살짝 데침 이라든가 값이 익혀 부라든가를 만들고 있으면, 총독부의 암흑 성인이 와인 가져 등장.

 조속히 할 수 있던 요리를 늘어놓아 주연 개시.

 zeong에는 홋카이도의 혐주 「곰 대구르르」마셔 시킨다.안주는 마파로.마파에 대해서는, 만들어 초의 단계에서 무서워해 부들부들 떠는 zeong.그렇지만 먹일 수 있다. 잘 팔리는 요리가 다하면 pol가 무엇인가 만들기 시작해 척척 요리가 나온다.

 수달제를 물과 같이 마시는 암흑 성인.서서히 방전을 시작한다.pol가 식재의 사서 채우기에 갔을 때, 방에는 요리를 만드는 잘 팔리는 외는 zeong와 암흑 성인의 둘이서.돌연 「아니!」라고 하는 zeong가 외치는 소리.그것이 「들 째!」(이)가 되는데 그다지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그 후, 잘 팔리는 테크닉으로 가볍고 이zeong.세부는 기밀 사항.

 그 후, 범7씨의 피겨(밀매직컬이라고, 서툼인 미사트씨외)를 접시에 늘어놓고, 그것을 안주에 마신다.히 더하는들 마시기.

 그리고 혐강연의 기록 33 페이지를 무리하게 장점에 읽게 하는 zeong.싫다고 말해도 낳는을 말하게 하지 않고 읽게 한다.이제(벌써), 토인의 스레 그대로의 강연을 33 페이지예요.22 페이지의 시점에서 정신의 안전 장치가 작동해 장점 굉침.어슴푸레하면서 암흑 성인과 pol치노 돌아가는 모습의 기억이 있다.존 언니(누나) 정조의 위기.

 심야, 목이 말라 깨어난다.(이)라고 말하는지, 깨어나면 취기도 완전하게 깨고 있는 것이 장점.완전 부활.편의점에 가서 조금 쇼핑을 해, zeong를 흔들어 깨우고 상대를 시킨다.시호아타소에 대해 말하는 것 4시간.아침 5시에 zeong를 해방해 선잠.7시에 일어난다.가다랭이의 사투리절이 익혀 붙여 매화 해파리, 전갱이의 것, 된장국으로 아침 식사를 만들어, zeong에 먹인다.시부야에서 zeong라고 알 수 있다.

 

 낮에 새끼 고양이양을 호출해, 아카사카의 「흑좌효루」라고 하는 선술집에 들어간다.여기는 술이 좋아서 비교적 맛있다.소위 「삼악도인 회의」도 2회 정도 한 가게이다.추석 시즌이라고 하는 것으로 손님은 적다.조용히 꺼내는 블랙 라군.시호아타소의 대사를 낭독시킨다.

 시간에, zeong로부터 「중국인은 아이야와 언제나 말하는 것인가」라고 하는 질문이 있었을 때에 「아니, 아이야는 별로 말하지 않는다.오히려, 아이요가 많다」라고 했지만, 시호아타소대사 낭독의 뒤, 새끼 고양이양이 「아이야, 와타시 어떻게 하고 있어···」라고 생 아이야 발사.오징어의 젓갈로 카가솔개 마셔 블랙 라군의 대사를 낭독하는 중국인.덧붙여서, 애니메이션의 시호아타소보다 보다 본고장의 카타코트인 것.

 

 그리고 에조에 돌아간다.

 

 수달제 1개

 오토코산 1개

 쇼코주 1/2병

 와인 1개

 곰 대구르르 1개

 데와 벚꽃 1개

 그 외 여러가지.

 

 어깨 결림 치유.

 

 어쩐지 잘 알 수 없는, 어쨌든 방전한 상경이었다.

 

 

화상은 비공개( ′H`) y-~~


北寧覇総督府上洛の旅

 8月8日、涼風吹き渡る北の大地を蹴って、飛び立つ羽田行き全日空機

 同日午後、羽田着。渋谷エクセルホテル東急24階のなんだか判らないセキュリティフロアとかいうところの部屋に入る。無駄にでかい。一月前の予¥約だったけど、まーいい感じの部屋が空いてなくて、一人でダブル。なんだか豪華なマッサージチェアがついている。

座ってみる。ヴウヴヴヴヴヴヴ・・・

なんかすげーいいよ。数年来凝りまくっていた肩がいい感じ。

「あ゛〜」

 3時間もすわっちまったよ。

 最後には肩胛骨の下あたりがすげー痛いのにすげー気持ちよくて、「うがー」とか苦悶の声を上げながらも椅子から離れられないウリ。

 

 やっとの思いで椅子から離れ、外出。

 ホテル近くにある魚系居酒屋にちょっと入ってみる。大柄でスキンヘッドのいかにも渋谷風のあんちゃんがやってる店で、テーブルが数個とカウンターだけの店である。好物の生鯖があるというので入ってみた。技術的には大したことはないが、あんちゃんが自分で鯖を捌いて酢締めにしていたので、「それも頂戴」と注文。

なんか一生懸命作っていたので、好感度高し。締め鯖を誉めてやったら嬉しかったのか「メニューにないけど刺身作って出たオコゼのあらとか食べますか?」というので、湯引きにしてポン酢と紅葉おろしつけて、と頼んだ。「あら汁じゃなくてですか?」というので、「いいからやってごらん」と作ってもらった。あんちゃん、おこぜの湯引きを知らなかったらしく、自分でも食べてみて「これ見た目がアレだから売れ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旨いっすね」と良い反応。店も暇そうだったので一杯奢って魚の話をする。

店を出ると小柄な店員が追ってきて、「店長がおみやげ持っていけというので戻ってください」と呼び戻される。「夜食にでもしてください」と、ばい貝の煮付けやほっき貝の串焼き、じゃこと山椒のおにぎりを貰った。

あんちゃんすげーいい人。

 夜はホテルでのりピー逮捕を見て、「このそばじゃーん」と一人盛り上がる。無論、マッサージチェアの上で。( ´H`)y-‾‾

 

 翌日zeongとpolalisを呼び出す。のりピーの家であぶりでもやったんじゃないかというくらいテンションの高いichiryu氏も飛び入り参加。おもむろに高島屋に向かい、鱧だの金目鯛だの刺身だの豆腐だのと食材を買い込む。酒も山ほど買い込む。zeongの新宅突入である。一旦zeongの家に着き、引っ越し直後ということもあるが、その何にもなさに驚くが、冷蔵庫の中にピーシェンの豆板醤が1kg有るのを見て安心する。

 その後、足りない食器等を買いに行く。ウリが薦める業務用フライヤーや大火力中華竈、60cm100リットル入り寸胴鍋はことごとく却下される。なんとか食器も買いそろえ、zeong家で料理をはじめる。

zeongが之がよいと言って買ったチタン製の包丁は、刃が薄すぎて反るので切りにくく、しかも刃に重さがないので使いにくく、買い換えるよう苦情を述べる。そんなこんなで、鱧の湯引きだの金目の煮付けだのを作っていると、総督府の暗黒星人がワイン持って登場。

 早速出来た料理を並べ、酒宴開始。

 zeongには北海道の嫌酒「熊ころり」をごぶ飲みさせる。つまみは麻婆で。麻婆については、作り始めの段階で恐れおののくzeong。でも食わせる。 ウリの料理が尽きるとpolっちが何やら作り始め、どしどし料理が出てくる。

 獺祭を水のように飲む暗黒星人。徐々に放電を始める。polっちが食材の買い足しに行ったとき、部屋には料理を作るウリの他はzeongと暗黒星人の二人きり。突然「いやぁぁぁぁぁっ!」というzeongの叫ぶ声。それが「らめぇぇぇぇ!」になるのにさほど時間はかからなかった。その後、ウリのテクで軽くイっちゃうzeong。細部は機密事項。

 その後、虎七さんのフィギュア(小麦ちゃんマジカルて、不細工なミサトさん他)を皿に並べて、それをつまみに飲む。ひたすらごぶ飲み。

 そして嫌講演の記録33ページを無理矢理ウリに読ませるzeong。嫌だと言ってもうむを言わせず読ませる。もうね、土人のスレそのままの講演を33ページですよ。22ページの時点で精神の安全装置が作動してウリ轟沈。おぼろげながら暗黒星人とpolっちの帰る姿の記憶がある。ジョンお姉さん貞操の危機。

 深夜、喉が渇いて目が覚める。ていうか、目が覚めたら酔いも完全に覚めているのがウリ。完全復活。コンビニに行って少々買い物をし、zeongをたたき起こして相手をさせる。シェンホアタソ¥について語ること4時間。朝5時にzeongを解放して仮眠。7時に起きる。鰹のなまり節の煮付け、梅クラゲ、鰺のなめろう、みそ汁で朝食を作り、zeongに食べさせる。渋谷でzeongと分かれる。

 

 昼間に子猫嬢を呼び出し、赤坂の「黒座暁楼」という居酒屋に入る。ここは酒が良くてわりと旨い。所謂「三悪人会議」も2回ほどやった店である。お盆シーズンと言うことで客は少ない。おもむろに取り出すブラックラグーン。シェンホアタソ¥の台詞を朗読させる。

 時に、zeongから「中国人はアイヤーとしょっちゅう言うのか」という質問があったときに「いや、アイヤーはあまり言わない。むしろ、アイヨーが多い」と言ったが、シェンホアタソ¥台詞朗読の後、子猫嬢が「アイヤー、ワタシ何してるか・・・」と生アイヤー発射。イカの塩辛で加賀鳶飲んでブラックラグーンの台詞を朗読する中国人。ちなみに、アニメのシェンホアタソ¥よりより本場のカタコトであったことよ。

 

 そして蝦夷に帰る。

 

 獺祭1本

 男山1本

 紹興酒1/2本

 ワイン1本

 熊ころり1本

 出羽桜1本

 その他もろもろ。

 

 肩こり治癒。

 

 なんだか良くわけのわからない、とにかく放電した上洛であった。

 

 

画像は非公開(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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