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후루하시 히로노신씨


1947년 8월 9일, 도쿄·진구 풀에서의 전일본 선수권 남자 400미터 자유형 결승으로, 4분 38초 4의 세계 기록(당시 )을 낸 후루하시씨의 헤엄


일본이 불참가의 런던 올림픽이 개최된 1948년 8월 6일, 도쿄·진구 풀에서의 전일본 선수권 1500미터 자유형으로 18분 37초 0의 세계 기록을 만든 후루하시씨


1947년 8월 9일, 도쿄·진구 풀에서의 전일본 선수권 남자 400미터 자유형으로, 전날 기록한 세계 기록을 한층 더 갱신하는 4분 38초 4의 세계 기록을 수립, 대기실에서 축복을 받는 후루하시씨



1949년 8월 17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행해진 전미국선수권 1500미터 결승으로, 전날의 예선의 기록에는 미치지 않기는 했지만 18분 29초 9로 우승, 2위의 하시츠메 시로씨와 악수하는 후루하시씨(왼쪽)=AP
 

키타지마 코우스케 선수들 북경 올림픽 대표의 선수들과 기념 촬영에 임하는 후루하시 히로노신씨(좌단)=08년 8월 17일, 북경, 야기륭청촬영


수영 경기의 북경 올림픽 대표선수들과 기념 촬영에 들어가는 후루하시 히로노신씨(전열 중앙왼쪽)=08년 8월 17일, 북경, 야기륭청촬영

 전후 곧 「후지야마의 트비워 (The Flying Fish of Fujiyama) 」라고 칭찬된 세계적인 수영 경기 선수로, 일본 올림픽 위원회(JOC)나 일본 수영연맹의 회장을 맡은 후루하시 히로노신(Furuhashi Horonoshin 1928년 9월 16일-2009년 8월 2일)씨가 2일, 세계 수영 선수권을 하고 있는 로마에서 사망했다.80세였다.장례, 장례식날 잡기는 미정.국제 수영연맹과 일본 수영연맹이 로마에서 2 일 저녁(일본 시간 3일 미명)부터 기자 회견해 설명하는 예정.

 후루하시씨는, 세계 선수권에 맞추고 로마에서 열린 국제 수영연맹의 총회에 출석, 지난 달 24일에 동연맹의 부회장에게 재임되었던 바로 직후였다.

 28년, 시즈오카현 하마나군 유토우쵸(현·하마마츠시) 태생.12세에 100미터, 200미터 자유형의 학동 일본신을 기록하는 등, 어릴 때부터 수영이 자신있었다.구제 중학생 시절은 전쟁을 위해 수영으로부터 멀어졌지만, 45년에 일대에 진학하고 종전을 맞이하고 나서 단번에 개화했다.

 47년, 미공인이면서 400미터 자유형으로 세계 신을 마크.48년에는 400미터, 1500미터로 그 해의 런던 올림픽 금메달 기록을 아득하게 견디는 세계 신을 세웠다.49년 전미국선수권에서도 1500미터로 세계 신을 갱신해, 미국 매스컴으로부터 「후지야마의 트비워」라고 불렸다.특히 이 미국에서의 칭찬은, 전후 혼란기의 불안에 싸이고 있던 일본의 국민을 강하게 용기를 북돋웠다.

 경기의 제일선을 떠나고 나서는 후진의 지도에 진력.51년에 취직한 다이도모직(현다이토 리미텟드)으로부터, 66년에 일대문리 학부 체육 학과의 교원에 전신 해, 75년부터 교수를 맡았다.일본 수영연맹에서는 85년에 회장이 되어, JOC에서는 90년부터 회장을 5기 9년간 맡고 수영에 한정하지 않고 아마츄어 스포츠의 발전에 힘을 쏟았다.작년, 스포츠 선수 출신자로서는 처음으로 문화 훈장을 훈장을 받았다.

 로마에서는, 옥외 풀에서 행해지고 있는 세계 선수권 회장에도 발길을 옮겨, 강한 햇볕속에서 경기의 모습을 지켜보았다.죽는 전야에는 일본수련의 임원과 식사를 하는 등 건강했다고 말한다.

 전통판에서는 후루하시씨의 현역시의 활약을 리얼하고 본 장로는 bleu 노인 정도겠지만, 이름만은 알고 있겠지요.
 또 하나, 쇼와의 거인이 돌아가셨습니다.합장.

 스포츠판에 올릴까하고 생각했지만, 마타리의 전통 Text판이 좋을까.
 일손부족에 의해, 야근 시프트의 심부름을 하고 있으므로, 16시 출근의 Falstaff였습니다. (; ′Д`)

 

판차이 방지용 화상
Sir John Falstaff (?-1415?)→


フジヤマのトビウオ、空へ還る



TOTAL: 96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79 (, ˚∋˚) 고대나 현대도 부모가 아이....... Neo 2009-08-07 1774 0
3078 【소재료】타케시마+음식【인스파....... あべる 2009-08-07 1031 0
3077 ―@인민일보 w ジョン_ 2009-08-07 1930 0
3076 ε(*"д")^o  くぷ 2009-08-06 1060 0
3075 오오하라 레이코가 죽어 버렸다-응 ジョン_ 2009-08-06 2074 0
3074 ( *H*) y-~~계단식밭 kimuraお兄さん 2009-08-06 1257 0
3073 오늘의 하이브리드 오토바이 のうみん 2009-08-06 2248 0
3072 ■심야의 시간때우기 yonaki 2009-11-08 2129 0
3071 욥파의 푸념 blackcat 2009-08-05 1921 0
3070 ( *H*) y-~~커피콩을 담가두는 것 kimuraお兄さん 2009-08-05 1778 0
3069 「현대 일본어의 기원은 (쿠다라)백제....... Tiger_VII 2009-08-05 5456 0
3068 ε(*"д")^o SM탄 감량중? くぷ 2009-08-05 1566 0
3067 ( *H*) y-~~가난한 사람의 여름 kimuraお兄さん 2009-08-04 1415 0
3066 우리가 하토야마 민주당을 지지해선 ....... 伊藤さん 2009-08-04 1354 0
3065 후지야마의 트비워, 하늘에 환 falstaff_ 2009-08-04 1570 0
3064 이제 슬슬 유엔으로부터 탈퇴하면 어....... 帝愛 2009-08-04 1924 0
3063 여름이나 먹의 가액( ˚ ρ ˚*) 【오늘....... hana3210 2009-08-04 2287 0
3062 서양의 갑옷은 신비롭고 강해 보인다 zkzk 2009-08-04 1477 0
3061 ( *H*) y-~~내면 팔릴까? kimuraお兄さん 2010-08-03 1654 0
3060 타모가미 토시오와 손자의 병법 伊藤さん 2009-08-03 15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