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오오노 반보쿠(자민당 부총재)

「한국 및 대만을 포함한”일본 합중국”이 할 수 있을 때까지는,
극동에서 안전은 있을 수 없다」
( 「중앙공론」1959년 12월호)

「박대통령이란”서로 부모와 자식의 관계”라고 자인할 정도로 친한 관계다
.아들의 축하의 자리에 임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 기쁘다.」
( 「박대통령 취임식에 대어」1963년 12월 2일)


사토에이사쿠(수상)

「전후에는 이 팔굉 일우가 제국주의의 표현이다든가,
혹은 침략전쟁의 다른 호칭이다라고 하는 것을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나는 아무래도 「팔굉 일우」라고 하는 진짜 생각은 그러한 제국주의적인 것이 아니고
세계 제일가라든지 인류애의 사상으로 연결되는 숭고한 생각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민족과 정치」1962년 1월호)


기시 노부스케(수상)

「일본의 자위권은, 한국과 대만에까지 확장되지 않으면 안 된다.」
(1969년 1월 23일 중의원예산위원회)


시이나 기쁨 사부로(외상)

「일본이 메이지 이래, 이와 같이 강대한 서양 제국주의의 송곳니로부터, 아시아를 지켜,
일본의 독립을 유지하기 위해(때문에), 대만을 경영해,
만주에?`T족쿄와의 꿈을 맡긴 것이, 일본 제국주의라고 한다면,
그것은 영광의 제국주의이다.」
( 「동화와 정치」1963년)


스기타 일차(육상 자위대 막료장)

「한국에 있어서의 남북 통일 운동은, 일본에 대한 간접, 직접침략의 위협의 증대이다.
한국에 있어서의 반일 운동도 일본을 위협하는 활동이다.」
( 「한국 일보」1961년 4월 12일)


타나카 가쿠에이(수상)

 

「침략전쟁인지 어떤지는 공정의 역사가가 판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판단하는 것은 아니다」

(1973년 2월 3일 국회답변)

 

 

후지오 마사유키(문교부장관)

 

「한일합방은, 형식적으로도 사실 위에서도 합의에 의해서 성립하고 있다.

그것이 불행한 역사라고 한다면, 한국에도 좋게들이나 책임이든지 생각해야 할 점은 있다.」
( 「문예춘추」1986년 10월호)

 

 

오쿠노 세이스케(국토청 장관)

 

「아시아 전체가 백색 인종의 식민지가 되어 있었지만,

대동아전쟁의 결과, 독립을 완수했다.

일본만이 침략 국가의 낙인이 찍히는 것은 유감이다.

한국이 왜 나의 발언에 여러 가지 말하는지, 의문을 가졌다.」

 

「누가 침략 국가인가, 백색 인종이다.

무엇이 일본의 침략인가, 군국주의인가.

나는 침략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정말 싫다.

그 당시 , 일본에는 그러한 의도는 없었다.」

(1988년 4월 22일 중의원 결산의원회원회에서)

 

나카소네 야스히로(수상)

 

「(앞의) 전쟁은(일본이) 일방적으로 일으킨 것은 아니다.」

 

「중국에 대해서는, 만주 사변 등 일방적이었지만, 미국과의 싸움은 다르다.

역사적으로 보면, 진주만 정도의 전쟁은 얼마든지 있는,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하는 편이, 도덕적이게는 큰 문제다.」

 

「역대의 내각은 벌써 상당히 사과하고 있어 배상도 지불하고 있다」

 

「전쟁이라고 해도 여러가지 형식이 있어, 통틀어 단죄는 할 수 없다.

부전 결의가 이루어지면, 죽어도 죽지 못한다.」

(1995년 3월 19일, 마에바시시에서의 강연)

 

 

 

 



총선거로 싸우는 자민당 의원들도, 이러한
20 세기의 위대한 당의 그 분야의 선배들로부터,
동아 해방의 대 되는 정신을
21 세기도 변함없이 배우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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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民党が今度の総選挙で思い出すべきこと

 大野伴睦(自民党副総裁)

「韓国および台湾を含めた”日本合衆国”ができるまでは、
極東で安全はありえない」
(『中央公論』1959年12月号)

「朴大統領とは”互いに親子の間柄”だと自認するくらい親しい間柄だ
。息子の祝いの席に臨むようになったのは何よりうれしい。」
(「朴大統領就任式に寄せて」1963年12月2日)


佐藤栄作(首相)

「戦後にはこの八紘一宇が帝国主義の表¥現であるとか、
あるいは侵略戦争の別の呼称であるというようなことをいう人がいますが、
私はどうも「八紘一宇」という本当の考え方はそういう帝国主義的なものじゃなく
世界一家とか人類愛の思想につながる崇高な考え方があるんじゃないかと思う。」
(「民族と政治」1962年1月号)


岸信介(首相)

「日本の自衛権は、韓国と台湾にまで拡張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1969年1月23日衆議院予¥算委員会)


椎名悦三郎(外相)

「日本が明治以来、このように強大な西洋帝国主義の牙から、アジアを守り、
日本の独立を維持するため、台湾を経営し、
満州に5族協和の夢を託したことが、日本帝国主義というのなら、
それは栄光の帝国主義である。」
(「童話と政治」1963年)


杉田一次(陸上自衛隊幕僚長)

「韓国における南北統一運動は、日本に対する間接、直接侵略の脅威の増大である。
韓国における反日運動も日本を脅かす活動である。」
(『韓国日報』1961年4月12日)


田中角栄(首相)

 

「侵略戦争かどうかは公正の歴史家が判断するものと思います。」

「私が判断するものではない」

(1973年2月3日国会答弁)

 

 

藤尾正行(文相)

 

「日韓併合は、形式的にも事実の上でも合意によって成立している。

それが不幸な歴史というなら、韓国にもいくらか責任なり考えるべき点はある。」
(「文芸春秋」1986年10月号)

 

 

奥野誠亮(国土庁長官)

 

「アジア全体が白色人種の植民地になっていたが、

大東亜戦争の結果、独立を果たした。

日本だけが侵略国家の烙印を押されるのは残念だ。

韓国がなぜ私の発言にいろいろ言うのか、疑問を持った。」

 

「誰が侵略国家か、白色人種だ。

何が日本の侵略か、軍国主義か。

私は侵略という言葉を使うのは大嫌いだ。

あの当時、日本にはそういう意図はなかった。」

(1988年4月22日衆議院決算委員会にて)

 

中曽根康弘(首相)

 

「(さきの)戦争は(日本が)一方的に起こしたわけではない。」

 

「中国に対しては、満州事変など一方的ではあったが、アメリカとの戦いは違う。

歴史的に見たら、真珠湾ぐらいの戦争はいくらでもある、

広島長崎に原爆を投下したほうが、道徳的には大きな問題だ。」

 

「歴代の内閣はすでに相当謝っており、賠償も支払っている」

 

「戦争といってもいろいろな形式があり、一概に断罪はできない。

不戦決議がなされたら、死んでも死にきれない。」

(1995年3月19日、前橋市での講演)

 

 

 

 



総選挙で戦う自民党議員たちも、このような
20世紀の偉大なる党の先達たちから、
東亜解放の大なる精神を
21世紀も変わらず学んでほし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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