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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 조약의 부당성 체결 직후에 호소한 고종의 전보 발견
http://japanese.yonhapnews.co.kr/society/2009/07/21/0800000000AJP20090721001600882.HTML
【소울 21일 연합 뉴스】대한제국의 고종 황제가 을미 조약( 제2차 일한 협약) 직후에 조약의 부당성을 해외에 호소한 전보가 발견되었다.
 명지대학 인문과학 연구소의 정·산스 연구 교수는 20일, 북동아역사 재단의 지원을 받아 독일 외무성 정치 문서 보관 여기저기창고의 일본 관련 외교 문서를 연구하고 있었는데, 고종이 당시의 민철훈(민·쵸르훈) 주베를린 공사에 보낸 전보의 독일어 번역책이 발견되었다고 분명히 했다.
 이 전보는, 을미 조약 강제 체결로부터 7일 후의 1905년 11월 24일에 독일 외무성에 도착된 것으로, 조약 체결 후, 대한제국이 외국 정부에 지원을 요청한 첫 문서로서 평가된다.
 고종은 이 전보 중(안)에서, 「이토(히로후미) 특별 공사, 하세가와(호도) 장군, 하야시(하인) 공사가 군대를 거느려 짐의 궁전에 난입해, 무력을 동원하고 짐을 위협해, 그들 스스로 작성한 조약에 서명하도록 강요했다.일본인등은 소울에 통감을 임명해, 한국의 외교권을 일본에 양도시켰다」라고 기술.이러한 범죄 행위는 국제법상, 도저히 용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호소하고 있다.또, 독일의 지원은 국제법을 통해 일본인에 항의할 수 있는 자신과 조국을 위한 유일하고 마지막 희망이라면 해, 독일 정부에 사실을 통지 지원을 요청하도록, 민공사에 명했다.
 작년은 고종이 조약 체결 가까이 독일 정부에 보냈다고 보여지는 전보도 발견되고 있다.정 교수는, 이번 발견된 전보에는 작년 발견한 전보보다 고종의 절규가 보다 절실하게 겉(표)깨지고 있다고 이야기한다.을미 조약이 국제법상 무효라는 점을 고종이 처음으로 제기한 문서라고 하는 점으로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다.

 

 

【방관】

우선, 픽업.

이 손의 화제때에, 자주(잘) 독일이 나오는데, 이런 문제일을 부탁할 수 있는 만큼, 당시의 조선과 독일에 국가간 혹은 왕가 사이에서의 친밀한 외교가 되어있었는지?그렇다고 하는 의문이 남는다.

나의 부족한 지식에서는, 왕실 외교는 대부분 없었고, 국가간의 외교에서도 친밀이라고 할 수 있을지의 레벨이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뭐, 외교는 복잡 괴기하기 때문에, 표면만 보고 아는 것도 아닌 것은 중들용서.)

 

덤:

제2차 일한 협약꾸물거리면, 일부에서 유명한, 사람의 HP가 4위 정도로 걸렸다.


【独逸に】第2次日韓協約【電報】

乙巳条約の不当性締結直後に訴えた高宗の電報発見
http://japanese.yonhapnews.co.kr/society/2009/07/21/0800000000AJP20090721001600882.HTML
【ソ¥ウル21日聯合ニュース】大韓帝国の高宗皇帝が乙巳条約(第2次日韓協約)直後に条約の不当性を海外に訴えた電報が発見された。
 明知大学人文科学研究所のチョン・サンス研究教授は20日、北東亜歴史財団の支援を受け、ドイツ外務省政治文書保管所所蔵の日本関連外交文書を研究していたところ、高宗が当時の閔鉄勲(ミン・チョルフン)駐ベルリン公使に送った電報のドイツ語翻訳本が見つ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
 この電報は、乙巳条約強制締結から7日後の1905年11月24日にドイツ外務省に届けられたもので、条約締結後、大韓帝国が外国政府に支援を要請した初の文書として評価される。
 高宗はこの電報の中で、「伊藤(博文)特別公使、長谷川(好道)将軍、林(権助)公使が軍隊を引き連れ朕の宮殿に乱入し、武力を動員して朕を脅かし、彼ら自ら作成した条約に署名するよう強要した。日本人らはソ¥ウルに統監を任命し、韓国の外交権を日本に譲渡させた」と記述。こうした犯罪行為は国際法上、到底容認できるものではないと訴えている。また、ドイツの支援は国際法を通じ日本人に抗議できる自身と祖国のための唯一かつ最後の希望だとし、ドイツ政府に事実を知らせ支援を要請するよう、閔公使に命じた。
 昨年は高宗が条約締結間近にドイツ政府に送ったとみられる電報も発見されている。チョン教授は、今回見つかった電報には昨年発見した電報よりも高宗の叫びがより切実に表¥われていると話す。乙巳条約が国際法上無効であることを高宗が初めて提起した文書という点で意味があると主張した。

 

 

【傍観】

とりあえず、ピックアップ。

この手の話題の時に、よくドイツがでてくるんだけど、こういう問題事をお願いできるほど、当時の朝鮮とドイツに国家間若しくは王家間での親密な外交が出来ていたのか?という疑問がのこる。

私の乏しい知識では、王室外交は殆どなかったし、国家間の外交でも親密といえるかどうかのレベルだったような気がする。(まあ、外交は複雑怪奇だから、表¥面だけみてわかるものでもないのは重々承知。)

 

おまけ:

第二次日韓協約でぐぐると、一部で有名な、おひとのHPが4位ぐらいに引っかかっ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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