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에서는 여중생, 초등학생 여자아이에게 섹시한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시키고 사진집이나 DVD를 제작하는 것이 유행이다. 일반 서점에서 이러한 사진집을 성인 남성들에게 당당하게 판매하고 있다. 아무런 법률적 규제 조차 없는 것 같다.
물론, 여고생 비키니 사진집은 이미 보편화되어있다. 사진을 촬영하는 미성년자들은 노출이 심한 비키니 수영복이나 야릇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복장을 착용하고, 노골적인 포즈를 취한다. 한국이라면 이러한 행위는 엄청난 사회 문제가 되고 처벌 받을 수도 있는 일이지만, 일본에서는 성범죄에 대한 기준이 다른가? UNICEF는 아동 性착취 영상물의 주요 발신 국가로 일본을 지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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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을 이용하여 할아버지의 성욕 발동을 유도하는 일본의 공중파 방송
現在日本では女子中学生, 小学生女の子にセクシーなビキニ水着を着用させて写真集や DVDを製作するのが流行だ. 一般書店でこのような写真集を大人男性たちに堂堂と販売している. 何らの法律的規制さえないようだ.
勿論, 女子高生ビキニ写真集はもう普遍化されている. 写真を撮影する未成年者たちは露出がひどいビキニ水着や妙な想像を催す服装を着して, 露骨的なポーズを取る. 韓国ならこのような行為はおびただしい社会問題になって処罰されることもできる事だが, 日本では性犯罪に対する基準が違うか? UNICEFは児童 性搾取映像物の主要発信国家で日本を指目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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児童を利用してお爺さんの性慾発動を誘導する日本の空中波放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