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요람으로부터 묘지까지」책임을 가지는 한국의 병원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624000053

【특집】한국의 건축(4) 종합병원의 장의장

 「한국의 병원은“요람으로부터 묘지까지”라고 하는 슬로건을 실천하는 공간이군요」.한국의 대형 병원의 설계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던 외국인 설계자가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산부인과로부터 장의 회장까지가 하나의 건물가운데에 존재하는 한국의 「백화점식」종합병원은, 외국인에 있어서는 매우 진기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건설된 한국의 종합병원내의 시설은, 모두 세계적인 레벨에 있으면 유명하다.고급 호텔을 생각하게 하는 청결하고 근대화 된 시설을 시찰하기 위해(때문에), 해외로부터 견학자가 방문할 정도다.그러나 외관면에서 한국의 종합병원이 내미고 있는 것은 아니다.미국이나 싱가폴 등 의료 선진국의 유명 병원과 큰 차이는 없다.「한국형 종합병원」을 특징지우는 결정적인 요소는, 한국 특유의 내부 공간, 안에서도 외국인이 특히 흥미를 나타내는 것이 장의장이다.
 건물내에 장의장을 마련하고 있는 병원은 세계의 어디에도 없다.이것은 확실히 한국인 독자적인 장의 문화를 받아 들인 「서비스 공간」인 것과 동시에, 병원측으로서는 가장 많은 수익을 가져오는 수입원이기도 하다.건축가 박·인스씨는 「그 나라 독자적인 문화를 나타내 보이는 건조물은 관혼상제에 이용되는 건물이지만, 안에서도 병원내에 장의장이 있는 것은 한국 이외의 나라에서는 볼 수 없다」라고 말한다.
 장의장이 병원내에 설치되기 시작한 것은, 20년부터 30년 정도 전의 일.한국에서 맨션 문화가 퍼지고 있던 당시 , 일반 가정에서 장의를 실시하는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시작한 것이 그 이유다.초기에는 병원이 외부로부터의 의뢰를 받아 장의장을 대출하고 있었지만, 수익이 오르게 되면, 병원이 직접 장의장을 운영하게 되어,인테리어

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게 되었다.1980년대에 종합병원으로 원장을 맡은 어느A 의사는, 「장의장을 다른 병원에 앞서 대출하기 위해서 대통령부의 인맥이 동원되었을 정도,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라고 당시를 되돌아 본다.
 건축업계에서도, 병원내의 장의장의 내장이나 문화의 형성에 적극적으로 임했다.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1994년에 개원한 삼성·소울 병원(소울 이치에 마나미구 일원동)의 장의장이다.당시 설계를 담당한 삼우 종합 건축 사무소의 박·효크스 부소장은, 「고급 석재를 많이 이용해, 상주를 위한 샤워실등을 갖춘 최초의 장의장이다」라고 설명한다.
 장의장은 양적, 질적으로 급속히 진화하고 있다.우선은 그 규모가 매우 커졌다.소울이 있는 종합병원내의 장의장은, 1호(사체의 안치 장소나 조문객의 대기 장소등을 포함한다)가 차지하는 평균 면적이 1970-80년대에는 50-60평방 미터였던 것이, 최근에는 120-130평방 미터와 2배 이상이나 넓어졌다.
 최근의 장의장 디자인의 테마는 채광이다.장의장은 일반적으로 불쾌한 시설로서 볼 수 있기 십상인 일로부터, 병원의 지하에 설치되는 케이스가 많다.그 때문에 자연의 빛이 취해 입?`


【病院内】韓国の建築(4)【葬儀場】

「ゆりかごから墓場まで」責任を持つ韓国の病院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624000053

【特集】韓国の建築(4)総合病院の葬儀場

 「韓国の病院は“ゆりかごから墓場まで”というスローガンを実践する空間ですね」。韓国の大型病院の設計プロジェクトに参加していた外国人設計者が笑いながらこう語った。産婦人科から葬儀会場までが一つの建物の中に存在する韓国の「デパート式」総合病院は、外国人にとっては非常に物珍しい空間といえる。
 最近建設された韓国の総合病院内の施設は、どれも世界的なレベルにあると評判だ。高級ホテルを思わせるような清潔で近代化された施設を視察するため、海外から見学者が訪れるほどだ。しかし外見面で韓国の総合病院が突出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米国やシンガポールなど医療先進国の有名病院と大きな違いはない。「韓国型総合病院」を特徴付ける決定的な要素は、韓国特有の内部空間、中でも外国人が特に興味を示すのが葬儀場だ。
 建物内に葬儀場を設けている病院は世界のどこにもない。これはまさに韓国人独自の葬儀文化を取り入れた「サービス空間」であると同時に、病院側としては最も多くの収益をもたらす収入源でもある。建築家のパク・インス氏は「その国独自の文化を示す建造物は冠婚葬祭に利用される建物だが、中でも病院内に葬儀場があるのは韓国以外の国ではみられない」と語る。
 葬儀場が病院内に設置され始めたのは、20年から30年ほど前のこと。韓国でマンション文化が広まりつつあった当時、一般家庭で葬儀を行う空間が絶対的に不足し始めたのがその理由だ。初期には病院が外部からの依頼を受けて葬儀場を貸し出していたが、収益が上がるようになると、病院が直接葬儀場を運営するようになり、インテリアにも積極的に投資するようになった。1980年代に総合病院で院長を務めたある医師は、「葬儀場をほかの病院に先駆けて貸し出すために大統領府の人脈が動員されたほど、多くの収益を上げることができた」と当時を振り返る。
 建築業界でも、病院内の葬儀場の内装や文化の形成に積極的に取り組んだ。とりわけ高い評価を受けているのは、1994年に開院したサムスン・ソ¥ウル病院(ソ¥ウル市江南区逸院洞)の葬儀場だ。当時設計を担当したサムウ総合建築事務所のパク・ヒョクス副所長は、「高級な石材を多く利用し、喪主のためのシャワー室などを備えた最初の葬儀場だ」と説明する。
 葬儀場は量的、質的に急速に進化している。まずはその規模が非常に大きくなった。ソ¥ウルのある総合病院内の葬儀場は、1戸(遺体の安置場所や弔問客の待機場所などを含む)が占める平均面積が1970−80年代には50−60平方メートルだったのが、最近は120−130平方メートルと2倍以上も広くなった。
 最近の葬儀場デザインのテーマは採光だ。葬儀場は一般的に不快な施設として見られがちなことから、病院の地下に設置されるケースが多い。そのため自然の光が取り入れられることはほとんどない。この問題を解決するため、最近は天上に窓を設置したり中庭を作るなど、明るい雰囲気の葬儀場が登場し始めている。

 

【諦観】 全文必須なので全文引用

最初の外国人の言ってることは皮肉だというのが判ってて書いてるのかな、これ。

特集の(3)の、宗教施設が雑居ビルに入っているのとは意味が違う・・・。

昔の記事にあった「カフェの客寄せに礼拝堂」の記事をちょっと思い出した。

さすがに、金のためならなんでもやるといわれている日本人でも

「病院の中に葬儀場を作る」のは少なくとも、私は聞いた事がない。

個人的には、「病院の中に葬儀場を作る」金があるなら、

医療機器の拡充や医者や看護士の確保に金を存分に使えといいたい。

それでも金が余っているのなら、別の敷地を購入して葬儀場を作ればいいだろ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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