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E(ε;·차·)

안녕하세요.

어제  오후 친구로부터 전화가 있어, 수학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그는 연구직의 인간으로 개인적인 일나무 수학가게가 아니고, 수학자라고 부르는에 적당한 인간입니다.

놈 「그런데 말이야, 00으로△△가 아닌 성질의 함수는 있어?구체적으로 가르쳐」

나 「응, 쫙 생각해 떠오르지 않지」

놈 「곧바로 부탁이군요」

일전의 낮잠을 자고 있는 한중간에 전화로 일으키고, 그렇게 터무니 없는….

 

 

 

E(ε;·차·) 논파 논파라고 떠드는 왜인이야.얀 차 선생님의 밤의 확률론 연습으로 그 지성을 단련하지만 좋다.

 

연습 회장은

한 게임 마작 HI동풍 쿠이탄유의 로비 교류 광장 키 ketya


 

룰은 이하와 같다

○톱을 취한 인간은, 여기에 결과의 상세를 쓴다.쓰지 않는 경우는 결과는 말소.
○최하위가 된 인간은 이 스레로 발작 선창을 춤춘다.
○다음날에 발표되는 집계 결과에 대충 훑어봐 둔다.
○교대 요원이 있는 경우, 기본은 2위 뽑아라.다만 개인의 형편도 있으므로 임기응변에 대응하라.

 

반드시 지킵시다.최근 지키지 않는 사람 많아요.

 

오늘 밤은 속보 J리그가 있으므로, 9시 전에 열립니다만, 도중에 일시 퇴석합니다.

 

 

판차이 방지용

이번 주 기일이었던 수학자(6/21 - 6/27)

Felix Christian Klein (1849 4/25 Germany - 1925 6/22 Germany)

클라인씨라고 말하면, 말없이 알려진 Klein-bottle(클라인의 단지)군요.

enjoykorea에 투고하고 있었을 무렵, 「일본인은 표리가 있는 성격이다」라고 해졌으므로, 표리가 없는 클라인의 단지를 보여드려 「표리를 없게 그렇다고 하면 궁리할 수 있어」라고 하는 스렛드를 투고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럼 아무쪼록.표리가 없는 클라인의 단지입니다.

19 세기말에서 20 세기에 걸쳐 다양체(manifold)의 개념이 제대로 구축 되었을 무렵, 삼차원 공간에서는 실현될 수 없는 이차원 다양체가 여러종류 발견됩니다.

지금까지의 기하학은”삼차원 공간안의 곡면”이라고 한”부분 집합으로서의 다양체”를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Gauss로 해도 곡율을 곡면의 법선 벡터를 이용해 겉(표)등, 어디까지나 삼차원 공간내의 것으로 해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Kein의 단지, P^2 공간 등, 삼차원 공간내에는 실현될 수 없는 공간이 발견되면”다양체를 그대로 생각하는”일을 하게 됩니다.

작년 은사를 만나 여러가지이야기를 들으면, 현재는 물리학에도 응용되고 있다라는 일, 그러나 기하학에 약한 나에게는 이야기할 만한 힘이 없는 것이 유감입니다.


【麻】 夜の確率論演習 6/27 【雀】

E(ε;・茶・)

おはようございます。

昨日の午後友人から電話があり、数学について語らいました。彼は研究職の人間で私ごとき数学屋ではなく、数学者と呼ぶに相応しい人間です。

奴「あのさぁ、○○で△△じゃない性質の関数ってある?具体的に教えて」

私「うーん、ぱっと思い浮かばんなぁ」

奴「すぐにお願いね」

仕事前の昼寝をしている最中に電話で起して、そんな無茶な…。

 

 

 

E(ε;・茶・) 論破論破と騒ぐ倭人よ。ヤンチャ先生の夜の確率論演習でその知性を鍛えるが良い。

 

演習会場は

ハンゲーム 麻雀 HI東風クイタン有りのロビー 交流広場 キー ketya


 

ルールは以下の通り

○ トップを取った人間は、ここに結果の詳細を書き込む。書き込まない場合は結果は抹消。
○ 最下位になった人間はこのスレで癇癪音頭を踊る。
○ 翌日に発表¥される集計結果に目を通しておく。
○ 交代要員が居る場合、基本は二位抜け。ただし個人の都合もあるので臨機応変に対応せよ。

 

必ず守りましょう。最近守らない人多いですよ。

 

今夜は速報Jリーグがあるので、9時前に開きますが、途中で一時退席します。

 

 

板違い防止用

今週命日だった数学者(6/21 - 6/27)

Felix Christian Klein (1849 4/25 Germany - 1925 6/22 Germany)

クライン氏と言えば、言わずと知れたKlein-bottle(クラインの壷)ですね。

enjoykoreaに投稿していた頃、「日本人は裏表¥のある性格だ」と言われたので、裏表¥のないクラインの壷をお見せして「裏表¥を無くそうとすると捻れるんだよ」と言うスレッドを投稿した記憶があります。

ではどうぞ。裏表¥の無いクラインの壷です。

19世紀末から20世紀にかけ、多様体(manifold)の概念がきちんと構¥築された頃、三次元空間では実現できない二次元多様体が数種類見つかります。

それまでの幾何学は¥"三次元空間の中の曲面¥"と言った¥"部分集合としての多様体¥"を考えるのが一般的でした。Gaussにしても曲率を曲面の法線ベクトルを用いて表¥すなど、あくまで三次元空間内のものとして扱っています。

ところがKeinの壷、P^2空間など、三次元空間内には実現できない空間が見つかると¥"多様体をそのまま考える¥"事が行われるようになります。

昨年恩師に会って色々話を聞くと、現在では物理学にも応用されているとの事、しかし幾何学が苦手な私にはお話しするだけの力が無いのが残念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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