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는 역사적인 강풍의 바탕으로 있지만, 한국어가 제일 위험하다고 하는 견해가 있다.

이하 http://bbs.searchina.ne.jp/?CID=thread&ca1=etc01&ca2=etc0104&ca3=national1201&th=a9f377ef48ff65f9f1d1d67ce007c5f0

 

의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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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회화체의 역사는 20 만년. 이것에 대해 문자의 역사는 불과 5 천년입니다.
서민, 대중이 일상적으로 문장을 읽고 쓰기같게 되어 고들 100년, 200년의 시간 밖에 경과하고 있지 않습니다.

문화·문명의 교잡, 발전에 의해서 문자나 말이 변화의 강풍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현대라고 하는 시대입니다.

 
한국을 예를 들면, 한글 전용화 정책이 관철해 실질적으로 30년 정도 경과했습니다만 표음 문자의 한계도 있어, 부적당을 느끼는 장면이나 용법의 혼란은 은폐나름도 없고, 원의 한자(번체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궤도수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중간하게 끝나겠지요.
50년 이내에는 한국의 주요한 대학에서의 강의는 영어로 행해지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한층 더 말하면 한국인이, 한글을 버리는 날도 올지도 모른다.

 

중국도 100년 후에 대학에서의 강의가 주로 영어로 행해지고 있는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실은, 메이지 유신 때, 의무 교육을 강력하게 추진한 고관은 영어의 공용어화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그(모리 아리노리)의 죽음도 있어 결국 이 정책은 채용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영어가 공용어가 되어 있으면 일본의 대학에서의 강의는 주로 영어로 행해지고 있었을 것이다 해, 일본의 식민지에서 만난, 대만이나 한국의 대학의 수업도 영어이며, 당연, 오늘도 그대로 답습되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도, 홍콩이나 필리핀, 싱가폴, 부탄등의 학교에서는 주로 영어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한문어는 국제적인 과학기술의 발전이나 문화의 변용에 과연 견딜 수 있는 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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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국제적인 과학기술의 발전이나 문화의 변용에 견딜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巨視的に見れば韓国語はアッという間に姿を消す言語かもしれない

日本語、中国語、韓国語は歴史的な強風の元にあるが、韓国語が一番危ういという見方がある。

以下 http://bbs.searchina.ne.jp/?CID=thread&ca1=etc01&ca2=etc0104&ca3=national1201&th=a9f377ef48ff65f9f1d1d67ce007c5f0

 

の一部抜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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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類の話し言葉の歴史は20万年。 これにたいして文字の歴史は僅か5千年です。
庶民、大衆が日常的に文章を読み書きすようになって高々100年、200年の時間しか経過していません。

文化・文明の交雑、発展によって文字や言葉が変化の強風にさらされているのが現代という時代です。

 
韓国を例にとると、ハングル専用化政策が貫徹して実質的に30年位経過しましたが表¥音文字の限界もあり、不都合を感じる場面や用法の混乱は隠しようもなく、元の漢字(繁体字)をより積極的に使うために軌道修正しているようです。 しかし、中途半端に終わるでしょう。
50年以内には韓国の主要な大学での講義は英語で行われていると考えてよいでしょう。
さらに言えば韓国人が、ハングルを捨てる日も来るかもしれない。

 

中国も100年後に大学での講義が主に英語で行われている可能¥性は否定できないでしょう。
実は、明治維新のとき、義務教育を強力に推進した高官は英語の公用語化も提起したのです。 しかし彼(森有礼)の死もあって結局この政策は採用されなかったのです。
もし英語が公用語になっていたら日本の大学での講義は主として英語で行われていただろうし、日本の植民地であった、台湾や韓国の大学の授業も英語であり、当然、今日もそのまま踏襲されていたと思われます。
現在も、香港やフィリピン、シンガポール、ブータンなどの学校では主として英語で講義が行われています。

漢語は国際的な科学技術の発展や文化の変容に果たして耐えられる道具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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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は国際的な科学技術の発展や文化の変容に耐えられるとは思え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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