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개국 직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그 시대의 일본인은, 구미의 앞
진기술을 놀라움의 눈으로 볼 뿐에서 만났다.그러나, 일본인은 즉시 유럽
미의 기술·학문을PAKURI걸었다.
그리고, 메이지 시대 중간에 일본의 산업, 문화는 발전했다.그러니까일
본인이 한국인에 PAKURI를 꾸짖을 권리는 없는 것이다.
이야기가 빗나갔지만, 그 시기의 일본의 상층의 사람들은, 일본인의 능력
에 관해서 큰 착각을 하기 시작했다.
마쓰카타 마사요시에 의한 경제정책에 의해서 국내의 물가가 안정되어, 은행의 활동
하지만 활발하게 되었다.덕분에 메이지109년부터 방적업, 사철등의 회사의
설립이 많이 되었다.
이것을 「기업 발흥」이라고 하지만, 기업 발흥을 계기로, 일본에서는 경공업
(을)를 중심으로 하는 제1차 산업 혁명이 되었다.국내의 여기저기에 근대적인
공장이나 철도, 석조의 PAKURI 서양 건축을 많이 볼 수 있었다.상류의 사람
(이)란, 양복을 입고 마차를 타, 양식을 먹거나 서양 회화나 서양 악기의 연
주를 즐기게 되었다.
지방의 농촌은 아직 궁핍했지만, 서양식의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 사랑
(이)다에
「일본인은, 단기간으로 서양의 선진국을 따라 잡은 뛰어난 민족으로있다」
그렇다고 하는 큰 착각이 퍼지고 갔다.그 때문에(위해), 후쿠자와유키치의
「탈아론」이, 정치가, 군인, 기업가라고 하는 일본의 지도층의 마음을 호랑이
천민의 것이다.
이「탈아론」개소화, 일본을 침략전쟁으로 이끌어서 갔다고 말
(이)라고도 과언은 아니다.
「이제야말로, 일본이 구미의 열강을 모방해 영지 확대에 나설 때다!」(와)과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청일 전쟁→러일 전쟁→제1차 세계 대전→시베리아 출병→
만주 사변→태평양전쟁으로 연결되어서 간다.
일본의 패전은, 일본인이 착각을 시작했을 때부터 정해져 있던 필연이다 것인다.
그리고 KJ의 일본인은 착각을 하고 있다.
〜「アジアの先進国」という勘違い〜
時代は開国直後までさかのぼる。その時代の日本人は、欧米の先
進技術を驚きの目で見るばかりであった。しかし、日本人はただちに欧
米の技術・学問をPAKURIまくった。
そして、明治時代なかばに日本の産業、文化は発展した。だから日
本人が韓国人にPAKURIを責める権利はないのである。
話が逸れたが、その時期の日本の上層の人びとは、日本人の能¥力
に関して大きな勘違いをし始めた。
松方正義による経済政策によって国内の物価が安定し、銀行の活動
が盛んになった。おかげで明治十¥九年から紡績業、私鉄などの会社の
設立が多くなされた。
これを「企業勃興」というが、企業勃興をきっかけに、日本では軽工業
を中心とする第一次産業革命がなされた。国内のあちこちに近代的な
工場や鉄道、石造りのPAKURI西洋建築が多くみられた。上流の人び
とは、洋服を着て馬車に乗り、洋食を食べたり西洋絵画や洋楽器の演
奏を楽しむようになった。
地方の農村はまだ貧しかったが、洋風の生活を楽しむ人びとのあい
だに
「日本人は、短期間で西洋の先進国に追いついた優れた民族である」
という大きな勘違いが広まっていった。そのために、福沢諭吉の
「脱亜論」が、政治家、軍人、企業家といった日本の指導層の心をとら
えたのである。
この「脱亜論」こそが、日本を侵略戦争に導いて行ったと言っ
ても過言ではない。
「今こそ、日本が欧米の列強にならって領地拡大に乗り出す時だ！」と
考え始めたのであった。
そして、日清戦争→日露戦争→第一次世界大戦→シベリア出兵→
満州事変→太平洋戦争へと繋がって行く。
日本の敗戦は、日本人が勘違いを始めた時から決まっていた必然だったのである。
そしてKJの日本人は勘違いを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