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임신야마토란후기>

시마즈 요시히로는,불과 7천의 군세로 20만의 명·조선 연합군을 깨었다.
시마즈번 자신있는 「낚시야복(turi-nobuse)」의 작전에, 감쪽같이 걸렸다
명·조선 연합군은 3만 8천명을 살해당해 대데미지를 받았다.
한편, 이 국지전 에 있어서시마즈군의 희생자는, 불과에 2명.
이 싸움은 「사천전의 싸움」이라고 불린다.

사천전의 싸워 벽역으로 했다

명군은, 그 후 일본군과의 화해


(을)를 성립시켰다.

일본군의 여러 장군은, 10월 15일에 부산포 집결해 차례차례 귀국하게 되었다.

그러나, 조선수군의이슨신은 이것을 결 해로 하지 못하고,쥰텐성에 있었다
고니시유키나가등의 귀환을 막고, 해상을 봉쇄하는 작전에 나왔다.

시마즈 요시히로는 이것을 알아, 고니시유키나가등의 구원으로 향했다.

10월 17일, 안개 깊은 로량진의 해협에 들어간 시마즈 요시히로는, 대 덮고 있었다
이슨신의 수군과 격돌한다.
10월 18일, 장렬한 해전은, 계속 된다.

그 한중간,왼쪽 옆구리에 총탄을 받은 이슨신은
「우리 죽음을, 비밀로 해라!!!」

(이)라고 명령해,사망.

이 싸움이, 일본군과 명·조선 연합군의 마지막 싸움이 되었다.

시마즈 요시히로는, 고니시유키나가등의 탈출을 성공시켜,

결과적으로일본군 10만을 구하는일이 되었다.


이것을, 「로량진의 해전」이라고 부른다.





종주국이 일본군과 묶은 화해를 무시해,

일부러 추격 했다

이순신···개주검.orz

비겁도 충분히 훌륭한 전술이지만,

대데미지를 입어,

적에게 공을 올리게 해 죽어 버려서는,

너무나 무의미!!!!

イスンシンの最後!激突「ノリャンヅの開戦」

<壬申¥倭乱後期>

島津義弘は、わずか7千の軍勢で20万の明・朝鮮連合軍を打ち破った。
島津藩得意の「釣り野伏(turi-nobuse)」の作戦に、まんまと引っ掛かった
明・朝鮮連合軍は3万8千人を殺され、大ダメージを受けた。
一方、この局地戦に於ける島津軍の犠牲者は、僅かに2名。
この戦いは「泗川戦の戦い」と呼ばれる。

泗川戦の戦いに辟易とした

明軍は、その後日本軍との和議


を成立させた。

日本軍の諸将は、10月15日に釜山浦集結し順次帰国することになった。

しかし、朝鮮水軍のイスンシンはこれを潔しとせず、順天城にいた
小西行長らの帰還を阻んで、海上を封鎖する作戦に出た。

島津義弘はこれを知り、小西行長らの救援に向かった。

10月17日、霧深い露梁津の海峡に入った島津義弘は、待伏せていた
イスンシンの水軍と激突する。
10月18日、壮絶な海戦は、続く。

その最中、左脇腹に銃弾を受けたイスンシンは
「我が死を、秘密にしろ!!!」

と命令し、死亡。

この戦いが、日本軍と明・朝鮮連合軍の最後の戦いとなった。

島津義弘は、小西行長らの脱出を成功させ、

結果的に日本軍10万を救う事になった。


これを、「露梁津の海戦」と呼ぶ。





宗主国が日本軍と結んだ和議を無視し、

わざわざ追撃した

李舜臣・・・犬死。orz

卑怯も充分立派な戦術ではあるが、

大ダメージを被り、

敵に功を上げさせ、死んでしまっては、

あまりに無意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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