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 ′H`) y-~~그런데, 검은 고양이씨의 권유로, 타카마츠 오프.이런이라고 해 나는 미진의 사양 없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주어.

그리고, 나는 3시 지나 살담배를 구입하고 나서 합류.이미 의씨와 검은 고양이씨는 우동 먹고 있었던 것 같다.만나든지, 패트병을 내미는 나.

그래, 이야기가 정해졌을 때로부터 5 월초무렵부터 나는 재료를 사들였어.

요전날도 썼지만, 우리 뜰의 송으로부터 마츠바라든지 싹이라든지를 채취해, 한 되병에 채워 설탕 물방울이라고 발효 시켜…




그렇지만, 날씨도 좋지 않았던 탓일까 발효가 약했기 때문에, 최초의 입맛은 좋은 느낌이었던 것 같지만, 뒷맛이…

「…이 뒷맛, 잊혀져도 없고」

그렇다고 하는 맛으로 완성되고 있던 모양.

찻집에서 조금 시간을 보내고 나서 씨와 합류.조금 빨랐지만, 취등 가게에.요리에 대해서는 그 밖에 리포트가 있고, 이번, 맛있었던 것에 대한 리포트는 할애.잠시 후, 오카야마씨도 합류.선물 교환회에.나는 간장과 해산물 조림을.오카야마씨가 술을, 그리고, 의 가…



덧붙여서 나는 태연.그래서, 「이렇게 먹으면 맛있다」라고, 수립을 한번에 구에 들어갈 수 있어 이기주의자 먹고, 씨에게 먹을 수 있어와 진행시킨다.그대로 윈터 그린을인가 글자씨.

「…음식의 맛, 몰라요-가 되었다…」

물론, 나도 자작 마츠바 쥬스를.그렇지만, 발효가 약했던 것이 치명상이었는가, 적당히 마실 수 있는 맛이었던 모양인 것이 유감.


그런데, 7시가 되어 다음의 가게에.오카야마씨와는 여기서 작별.

예정에서는 일학으로 닭 해 폭파않고였지만 공교롭게도 만석이었으므로, 타카마츠 역전의 수상한 가게에.가게의 이름 잊어버렸지만, 어쨌든 이상한 컨셉의 가게에서, 밥의 것의 메뉴에 일부러 나가타니엔의 오차즈케라든지 본 카레라든지 써 있는 것 w


여기서, 아즈시마가 자랑하는 음양주 「푹신푹신」이 있었으므로, 검은 고양이씨라든지에 마시라고 진행시키는 나.

「어때, 맛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재료로 하는…예정이…맛이 없지 미안한 처참한 맛의 액체가…미안나름, 검은 고양이씨…미안나름…아니, 이것음양주로서 출세해도 좋은 레벨의 상품은 없지, 같은.

그렇지만, 여기의 점원의 언니(누나)가, 해의 무렵 20대 후반부터 30대 전반 정도로, 조금 살집이 좋아서, 조금 무너져 간 느낌으로 웃는 얼굴에 섹시해,

나의 스트라이크 존 한가운데

실컷, 기호라고 말해 떠드는 나.그렇지만, 검은 고양이씨라든지 돈 당겨.

「뭐, 술주정꾼이기 때문에…」

라고 보충하는 것도, 유감.취해 없어도 나는 미진의 주저 없고 「아, 좋은 여자」라고 느꼈을 때는 그렇게 말한다.

(′·3·`) y-~~래, -키 교제할 수 있는 것 이 아니고―.같은.



…라고 공원에서 알몸이 되지 않았던 것 뿐 마시, 라고 하는 정도의 악의 한계를 다하고, 아즈시마에 돌아간 나였다.


( ´H`)y-‾‾仁義なき戦い:高松オフ補遺

( ´H`)y-‾‾さて、黒猫さんの誘いで、高松オフ。こういうとき、ボクは微塵の遠慮無くごちそうしてもらうの。

で、ボクは3時過ぎに刻みタバコを購入してから合流。既にあべのさんと黒猫さんはうどん食べてたらしい。会うなり、ペットボトルを差し出すボク。

そう、話が決まったときから5月初め頃からボクはネタを仕込んでたの。

先日も書いたけど、うちの庭の松から松葉とか芽とかを採取し、一升瓶に詰めて砂糖水入れて発酵させて…



でも、天気もよくなかったせいか発酵が弱かったので、最初の口当たりはいい感じだったらしいが、後味が…

「…この後味、まぎれもなく」

という味わいに仕上がっていた模様。

喫茶店で少し時間を潰してからあべるさんと合流。ちょっと早かったけど、酔灯屋に。料理については他にレポートがあるし、今回、美味かったものについてのレポートは割愛。しばらくして、岡山さんも合流。おみやげ交換会に。ボクは醤油と佃煮を。岡山さんがお酒を、そして、あべのちゃんが…



ちなみにボクは平気。なので、「こうやって食べるとおいしい」と、数粒をいっぺんに口に入れてガリガリ食って、あべるさんに食えとすすめる。その通りにウインターグリーンをかじるあべるさん。

「…食い物の味、わからんよーになった…」

もちろん、ボクも自作松葉ジュースを。でも、発酵が弱かったのが致命傷だったのか、そこそこ飲める味だった模様なのが残念。

さて、7時になって次の店に。岡山さんとはここでお別れ。

予¥定では一鶴で鶏しばくはずだったがあいにく満席だったので、高松駅前の怪しげな店に。店の名前忘れちゃったけど、とにかく怪しいコンセプトの店で、ごはんもののメニューにわざわざ永谷園のお茶漬けとかボンカレーとか書いてあるのw

ここで、小豆島の誇る吟醸酒「ふわふわ」があったので、黒猫さんとかに飲めとすすめるボク。

「どうだ、まずいだろう」

でネタにする…予¥定が…まずいでは済まない凄惨な味の液体が…ごめんよう、黒猫さん…ごめんよう…いや、これ吟醸酒として世に出していいレベルの商品じゃ無いだろ、みたいな。

でも、ここの店員のお姉さんが、年の頃20代後半から30代前半ぐらい、ちょっと肉付きが良くて、少し崩れかけた感じで笑顔に色気があり、ボクのストライクゾーンど真ん中

さんざん、好みだとかいって騒ぐボク。でも、黒猫さんとかドン引き。

「ま、酔っぱらいですから…」

と、フォローするも、残念。酔って無くてもボクは微塵の躊躇なく「あ、いい女」と感じたときはそう言う。

(´・3・`)y-‾‾だって、どーせ付き合えるわけじゃ無いしー。みたいな。

…と、公園で裸にならなかっただけマシ、という程度の悪の限りをつくして、小豆島に帰ったボク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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