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오늘은 산을 거닒을 한 것이야.

여기는 벚꽃이 졌을 무렵으로, 지금이 산채의 시즌.( ′H`) y-~~

 

 

취하러 간 것은 아니지만, 길가에 후키든지 두릅이든지 고사리든지 태엽등의 싹이든지가 이파이.( ′H`) y-~~

 

그리고, 등의 싹을 3개 정도와 두릅을 2개만 취해 왔어.

필요이상으로 취하는 촌스러운 흉내는 하지 않습니다.

 

튀김으로 해 보았어.

 

두릅의 근본은 초된장으로

일부러 떫은 맛을 우려냄을 가벼운으로 하고, 두릅의 향기를 남긴다.

잿물을 다 뽑아 버린다면, 도쿄 두릅이라도 먹으면 좋은거야.

 

 

그리고는 사쿠라 매스의 가마의 야채와 술지게미의 절임

 

일본술은 오토코산순미 대음양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자급 자족으로.( ′H`) y-~~

 

과제 도서가 2권 모두 잔라고 있군 은혜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과제를 끝내고 산채를 먹으면서 좋은 술을 마시는 우월감····

 

초등학교의 여름휴가(방학) 마지막 날의 빨강 셀연 안경의 근성 나쁜 여자가 된 기분( ′H`) y-~~

 

 


晩酌ななの( ´H`)y-‾‾

今日は山歩きをしたのなの。

こっちは桜が散ったころで、今が山菜のシーズン。( ´H`)y-‾‾

 

 

取りに行ったわけではないけれど、道沿いに蕗やら独活やらわらびやらゼンマイやらたらの芽やらがイパーイ。( ´H`)y-‾‾

 

んで、たらの芽を3個ほどと独活を2本だけ取ってきたの。

必要以上に取るような野暮なマネはしません。

 

てんぷらにしてみたの。

 

独活の根本は酢みそで

わざと灰汁抜きを軽めにして、独活の香りを残す。

灰汁を抜ききってしまうなら、東京独活でも食べればよいの。

 

 

あとはサクラマスのかまの粕漬け

 

日本酒は男山純米大吟醸

 

お金で買えない物は自給自足で。( ´H`)y-‾‾

 

課題図書が2冊とも残っているぜおんぐを尻目に課題を終わらせて山菜を食いながら美酒を飲む優越感・・・・

 

小学校の夏休み最終日の赤セル縁メガネの根性悪な女子になった気分( ´H`)y-‾‾

 

 



TOTAL: 95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32 뒤돌아 보면 옥장( ′H`) y-~~ ジョン_ 2009-05-21 1203 0
2331 ( *H*) y-~~부끄러운 과거를 카밍 아웃 ....... kimuraお兄さん 2009-05-21 1852 0
2330 남자의 가치 clemente 2009-05-21 848 0
2329 예전 서울대 교수와 토론한 자료 있는....... lks5444 2009-05-21 2404 0
2328 문득 생각난 것. blackcat 2009-05-21 834 0
2327 저녁 반주 없는의( ′H`) y-~~ ジョン_ 2009-05-21 1091 0
2326 ( *H*) y-~~뱅커 버스터 kimuraお兄さん 2009-05-21 859 0
2325 re:남자의 꿈인 시 Tiger_VII 2009-05-21 1129 0
2324 차안의 마스크가 많음으로 생각하는 ....... yasoshima 2009-05-21 1475 0
2323 남자의 꿈인 시 tera1967 2009-05-21 964 0
2322 【사이비】 아카시아 【농림판】 董젯 2009-05-21 948 0
2321 【고분 시대의 교류?】천관【가야와 ....... あべる 2009-05-21 1208 0
2320 【쿠 x레】re:사개-씨에게 출두 요청 念仏鯛 2009-05-21 795 0
2319 ε(*"д")^o 잎p대장 보급 위원회 くぷ 2009-05-20 808 0
2318 사개-씨에게 출두 요청 fmdoll 2009-05-20 1819 0
2317 ( *H*) y-~~언니(누나)는 관계없지요?그....... kimuraお兄さん 2009-05-20 1488 0
2316 【사신】씨 있어?【준비 완료】 super_aaa 2009-05-20 820 0
2315 【압승】바보자충, 무엇을 해도 바보....... ジョン_ 2009-05-20 2420 0
2314 무제인 시 tera1967 2009-05-20 743 0
2313 일본은 왜 독일이나 노르웨이, 덴마크....... dodoevo 2009-05-20 11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