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루이비통

「한국 해양 경찰의 카피 상품 단속에 감사」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5276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카피 상품의 단속해에 기여한 한국 해양 경찰에 14일, 감사장을 전했다.
  해양 경찰청에 의하면, 루이비통 홍콩 지사의 메이 얀·바이드(mayank Vaid) 아시아·태평양 담당 이사가 인천(인천) 마츠시마(소드) 미야코 국제 도시에 있는 해상 경찰 본청을 방문해, 정·드크시 해상 경찰청 외사과장을 시작해 수사관에게 감사장을 전했다.
  루이비통의 관계자는「상표법 위반 사범의 근절은 루이비통 뿐만이 아니라, 모든 유명 브랜드가 바라고 있는 것」이라고 해 「한국은 정교하게 카피 상품을 만드는 나라로서 알려져 있지만, 해상 경찰이 단속을 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해상 경찰 외사과는 「금년에 들어와 합계 4회, 루이비통 상표의 가방이나 시계등을 위조한 용의로 10명을 검거해, 카피 상품 400점·8억 6000만원( 약 6500만엔) 상당을 압수했다」라고 설명했다.   

 

네-와···실은, 이 보도의 전날에 일본에서는 아래와 같은 보도가···.

(아래와 같이 기사조차, 빙산의 일각이야.세관등으로도 다수 검거하고 있어가···.)

 

가짜 브랜드품 1만점 소지, 한국인 용의자 체포
http://sankei.jp.msn.com/affairs/crime/090513/crm0905131448012-n1.htm
 루이비통의 가짜 가방을 판매 목적으로 소지했다고 해서, 경시청 후츄경찰서는 상표법 위반의 현행범으로, 오사카시 텐노우지구 코미야쵸, 무직, 신동 이익(해 ·과 간다) 용의자(33)와 주소 부정, 무직, 문교부장관모토이(응·산가지) 용의자(31)=함께 한국적=를 체포했다.
 동 경찰서에 의하면, 양용의자는 용의를 인정해 신용의자는 「빚이 있어, 한국인의 지인에게 부탁받아(가짜 브랜드품의 판매를) 시작했다」 등이라고 공술하고 있다.
 동 경찰서의 조사에 의하면, 양용의자는 11일 오전 11시 50분쯤, 오사카시 나니와구 모토마치의 빌딩의 창고에서, 프랑스의 브랜드 「루이비통」을 흉내낸 가방을 판매 목적으로 가져, 동사의 상표권을 침해했다.동 경찰서는 루이비통외, 헤르메스나 샤넬등의 가짜 브랜드품 합계 약 1만점을 압수했다.
 동 경찰서에 의하면, 신용의자는 작년 4월부터, 한국에서 구매한 가짜 브랜드품의 판매를 시작해 후미 용의자는 금년 1월부터 창고의 관리를 돕고 있었다고 한다.창고에서는 가방이나 지갑등의 가짜 브랜드품이 전시 판매되고 있었다.

 

【정점 관찰】

정직, 검거 인원수나 압수수로 말하면, 일본 쪽이 현격히 많아.

어느A 세관에서만 수만개압수라든지, 일본 각지에서 한국인 밀매인(중국인, 일본인도 있지만요)의 검거

(은)는 연중 행사화하고 있지만, 일본의 경찰 조직이나 세관등이, 피해를 당하고 있는 브랜드로부터

감사장을 받아도 일은, 나는 (들)물었던 적이 없다.

 

프랑스류의 에스프리는, 한국인에게는,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의 경찰 조직이나, 세관이 정말로 우수하다면,

위조품 제조 공장이나 위조품 밀수 조직의 적발이나, 위조품 수출을 물가에서 막거나 하는 것이

좀 더 능숙할 것이지요.(단조로운 읽기


【海上警察だけに?】偽ブランド検挙【感謝状】

ルイ・ヴィトン

「韓国海洋警察のコピー商品取り締まりに感謝」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5276
   フランスの名品ブランド「ルイ・ヴィトン」がコピー商品の取り締まりに寄与した韓国海洋警察に14日、感謝状を伝えた。
  海洋警察庁によると、ルイ・ヴィトン香港支社のメイヤン・ヴァイド(mayank Vaid)アジア・太平洋担当取締役が仁川(インチョン)松島(ソ¥ンド)都国際都市にある海上警察本庁を訪問し、チョン・ドクシ海上警察庁外事課長をはじめ捜査官に感謝状を伝えた。
  ルイ・ヴィトンの関係者は「商標法違反事犯の根絶はルイ・ヴィトンだけでなく、すべての有名ブランドが望んでいること」とし「韓国は精巧にコピー商品を作る国として知られているが、海上警察が取り締まりをしていることに感謝している」と述べた。
  海上警察外事課は「今年に入って計4回、ルイ・ヴィトン商標のバッグや時計などを偽造した容疑で10人を検挙し、コピー商品400点・8億6000万ウォン(約6500万円)相当を押収した」と説明した。   

 

えーっと・・・実は、この報道の前日に日本では下記の報道が・・・。

(下記記事すら、氷山の一角なんだよね。税関とかでも多数検挙してるんだが・・・。)

 

偽ブランド品1万点所持、韓国人容疑者逮捕
http://sankei.jp.msn.com/affairs/crime/090513/crm0905131448012-n1.htm
 ルイ・ヴィトンの偽のバックを販売目的で所持したとして、警視庁府中署は商標法違反の現行犯で、大阪市天王寺区小宮町、無職、申¥東益(しん・とんいく)容疑者(33)と、住所不定、無職、文相基(むん・さんぎ)容疑者(31)=ともに韓国籍=を逮捕した。
 同署によると、両容疑者は容疑を認め、申¥容疑者は「借金があり、韓国人の知人に頼まれて(偽ブランド品の販売を)始めた」などと供述している。
 同署の調べによると、両容疑者は11日午前11時50分ごろ、大阪市浪速区元町のビルの倉庫で、フランスのブランド「ルイ・ヴィトン」に似せたバッグを販売目的で持ち、同社の商標権を侵害した。同署はルイ・ヴィトンのほか、エルメスやシャネルなどの偽ブランド品計約1万点を押収した。
 同署によると、申¥容疑者は昨年4月から、韓国から仕入れた偽ブランド品の販売を始め、文容疑者は今年1月から倉庫の管理を手伝っていたという。倉庫ではバッグや財布などの偽ブランド品が展示販売されていた。

 

【定点観察】

正直、検挙人数や押収数でいえば、日本のほうが格段に多いんだよね。

ある税関だけで数万個押収とか、日本各地で韓国人密売人(中国人、日本人もいるけどね)の検挙

なんかは年中行事と化しているけど、日本の警察組織や税関等が、被害にあっているブランドから

感謝状をもらったって事は、私は聞いたことがないなぁ。

 

フランス流のエスプリは、韓国人には、効かないと思うんだけどね。

 

韓国の警察組織や、税関が本当に優秀であるならば、

贋物製造工場や贋物密輸組織の摘発や、贋物輸出を水際で防いだりするのが

もう少し上手なはずだよねぇ。(棒読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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