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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데모 진압중에 일본인 관광객을 구타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5037
   경찰이 2일, 소울 명동(명동)으로 데모대를 진압중, 일본인 관광객에게 폭행을 더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도쿄에 사는 의전량(요시이리아키라?)씨(43)는 7일, 중앙 일보에 보낸 전자 메일로, 「2일밤, 명동을 봐 빛 하고 있었지만, 경찰에 맞고 늑골에 금이 갔다」라고 주장했다.
  의전씨는 「이 날오후 10시 30분쯤, 모친과 함께 명동에 나갔지만, 밀레오레 부근에서 데모대와 부딪쳤다. 어머니를 옆길에 피난시킨 후, 100명 이상의 경찰이 내를 향해 돌진해 왔다」라고 전했다.
  의전씨는 「데모를 진압하는 경찰이 나를 둘러싸 때려, 다리로 찼다」라고 해 「내가 영어로‘일본인이다'라고 외치면 폭행을 그만두었다」라고 설명했다.
  경찰의 보고에 의하면, 경찰은 당시 , 명동 밀레오레의 앞에서 4명을 연행해, 서초(소조) 서 소속의 경찰 버스에 실어 구로(크로) 경찰서로 향했다. 이 때, 일본어를 계속 하는 사람이 일본인인 것을 확인해, 3일 오전 0시 5분쯤소울 중앙 우체국의 앞에서 내렸다고 한다.
 의전씨는 「숙소의 롯데 호텔로 돌아와, 호텔측의 도움을 받아 명동 부근의 인제(인제) 백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우측 8번·9번의 늑골에 금이 갔다고 하는 진단을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의전씨는 「의사가 입원을 권했지만, 말이 통하지 않는 병원에 입원하는 것에 불안을 느껴 진통제의 주사를 받은 후, 내복약을 받아 3일 오전 2시 30분쯤 호텔로 돌아왔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통역을 한 호텔의 관계자는 「의전씨가 가슴에 아픔을 호소했다. 호텔의 직원이 봐도 몸이 부자유하게 보였으므로 병원에 안내했다」라고 말했다.
  의전씨는 「경찰에 맞았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면, 호텔측이 경찰에 신고 해, 조사하러 온 남대문(남대문) 경찰서 소속의 경찰에 병원의 진단서를 보여주었는데, 여행자 보험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사고 사실 증명서를 써 주었다」라고 설명했다.
  의전씨는 호텔에서 2도, 경찰의 조사를 받아 「자신을 때린 경찰이 누구인가 확인을 바란다」라고 하는 말을 전했다.
  의전씨는 주한일본대사관에도 폭행을 받은 것을 전해 영사부의 직원으로부터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라고 하는 설명을 들었다, 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측은 폭행을 부인했다. 소울 경찰청은 일본인 관광객의 연행은 인정하면서도 「당일 데모 진압 부대원을 조사한 결과, 일본인 관광객에게 폭행을 더했다고 하는 사실은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한층 더 남대문 경찰서는 「내용을 모른다」라고 해, 의전씨를 조사한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


【中央日報】関連記事

警察、デモ鎮圧中に日本人観光客を殴打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5037
   警察が2日、ソ¥ウル明洞(ミョンドン)でデモ隊を鎮圧中、日本人観光客に暴¥行を加え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東京に住む義煎亮(ヨシイリアキラ?)さん(43)は7日、中央日報に送った電子メールで、「2日夜、明洞を観光していたが、警察に殴られて肋骨にひびが入った」と主張した。
  義煎さんは「この日午後10時30分ごろ、母親と一緒に明洞へ出かけたが、ミリオレ付近でデモ隊とぶつかった。 母をわき道に避難させた後、100人以上の警察が私に向かって突進してきた」と伝えた。
  義煎さんは「デモを鎮圧する警察が私を囲んで殴り、足で蹴った」とし「私が英語で‘日本人だ’と叫ぶと暴¥行をやめた」と説明した。
  警察の報告によると、警察は当時、明洞ミリオレの前で4人を連行し、瑞草(ソ¥チョ)署所属の警察バスに乗せて九老(クロ)警察署へ向かった。 この時、日本語を話し続ける人が日本人であることを確認し、3日午前0時5分ごろソ¥ウル中央郵便局の前で降ろしたという。
  義煎さんは「宿舎のロッテホテルに戻り、ホテル側の助けを受けて明洞付近の仁済(インジェ)白病院で検査を受けた結果、右側8番・9番の肋骨にひびが入ったという診断を受けた」と主張した。
  義煎さんは「医師が入院を勧めたが、言葉が通じない病院に入院することに不安を感じ、鎮痛剤の注射を受けた後、飲み薬を受け、3日午前2時30分ごろホテルに戻った」と説明した。
  当時通訳をしたホテルの関係者は「義煎さんが胸に痛みを訴えた。 ホテルの職員が見ても体が不自由そうに見えたので病院に案内した」と述べた。
  義煎さんは「警察に殴られたという話をすると、ホテル側が警察に申¥告し、調査に来た南大門(ナムデムン)警察署所属の警察に病院の診断書を見せたところ、旅行者保険処理ができるよう事故事実証明書を書いてくれた」と説明した。
  義煎さんはホテルで2度、警察の調査を受け、「自分を殴った警察が誰なのか確認を願う」という言葉を伝えた。
  義煎さんは駐韓日本大使館にも暴¥行を受けたことを伝え、領事部の職員から「損害賠償を請求できる」という説明を聞いた、と伝えた。
  一方、警察側は暴¥行を否認した。 ソ¥ウル警察庁は日本人観光客の連行は認めながらも「当日デモ鎮圧部隊員を調べた結果、日本人観光客に暴¥行を加えたという事実はなかった」と釈明した。
  さらに南大門警察署は「内容を知らない」とし、義煎さんを調査した事実自体を否認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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