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나는 재미 한국인, 그렇지만 요리에 국적은 없다」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429000030
한국 카자나시 국적 요리로 세계의 명성을 얻은 데이비드·장씨
 한국요리가 세계의 명성을 얻었다.영국의 잡지 「레스토랑·매거진」이 20일에 발표한 「세계의 레스토랑·베스트 50(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로, 재미 한국인의 데이비드·장(한국명 장·소쿠호)씨(32)가 경영하는 뉴욕의 한국요리점 「모모후크·샘·바」가 31위에 들어갔다.한국요리를 기본으로 한 가게가 이 리스트에 오른 것은 첫 일이다.
 이 리스트는 세계의 세프나 식통 800명의 추천에 의해, 매년 4월에 발표되어 금년에 8번째가 된다.100년의 역사를 가지는 「미슐랭 가이드」에 비해 역사는 얕지만, 심사가 공정하고 정확한 위에, 모험심이 있는 요리를 우대 하고 있기 때문에 식통들은 높게 평가하고 있다.
 데이비드·장씨는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태어나 뉴욕의 트리니티·컬리지로 신학을 전공했다.그 후, 영국에서 몇 년간 보내, 도쿄의 국수집으로 수행을 하는 등, 방랑의 시대를 보냈다.
 뉴욕으로 돌아온 장씨는 요리 학교(FCI)에 다녀, 2003년에 라면, 피빈크크스(달짝지근한 고추장〈고추 된장〉소스를 버무려 먹는 째응요리)를 메인으로 한 「모모후크·누들·바」를, 06년에는 맨하탄 2 번가에 「모모후크·샘·바」를 오픈해, 김치와 사과의 사라다나 폿삼(삶은 돼지고기를 김치등에서 싸 먹는 요리)등의 요리로 단번에 인기를 끌었다.뉴욕·타임지는 장씨를, 「이 거리에서 가장 뛰어난 요리의 센스를 가지는 세프의 한 명」이라고 절찬했다.
 장씨는 평상시부터,「나의 요리는 한국요리는 아니고 미국 요리」라고 이야기해 왔다.평론가들도「국적이나 감성, 어디에도 속박되지 않은 요리」라고 평가하고 있다.실제, 장씨의 가게의 이름 「모모후크」는, 인스턴트 라면의 친부모로서 알려진 안도백복씨의 이름으로부터 취한 것으로, 비빔밥에 두부를 넣는 일이 있으면, 멕시코의 토르틸리아와 상추를 맞추기도 한다.
 장씨의 도전은 자유분방하다.가게에서는 주로 돼지고기를 사용한다.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유태인이 많은 거리에서 장사가 되는지 말해져도, 그런 소리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가게의 의자에는 등받이가 없고, 예약도 받아들이지 않았다.그러나 한 명 20 달러( 약 1900엔)도 있으면 만복이 될 수 있는 것으로, 가게는 연일 만석 상태다.
 작년 봄에 오픈한 「모모후크 KO」는 고급감을 매도로 하고 있다.전부 12석 밖에 없고, 인터넷에서만 예약을 받아들이고 있다.2시간 코스의 요리만을 내, 한 명 100-160 달러( 약 9700-1만 5500엔).이 가게도 예약이 어려울 만큼의 인기라고 한다.또한 이 가게는 작년, 「미슐랭 가이드」로 두 개별을 획득했다.
 장씨자신도, 2007년에 요리계의 노벨상이라고 하는 「제임스·턱수염·상품」으로 신인상을 획득한 것 외, 다양한 요리상을 총없는으로 하고 있다.
 블루 리본의 김·운죠 편집장은, 「한국요리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는데 있어서, 전통을 고집해야할 것인가, 전통과 모던을 융합시켜야할 것인가라고 하는 논쟁도 있지만, 장씨의 요리는 완전한 재창조.한국요리가 진행되어야 할 방향의 하나를 제시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박·은주 기자

 

모모후크 HP  

TOP 페이지는 momofuku표기, 레스토랑 구분 페이지는 lucky peach표시.
Q: what kind of cuisine is it?
A: we try and serve delicious american food.

누들 바, 베이커리&milk bar의 Q&A

Q: what does momofuku mean?
A: lucky peach

SSAM 바 Q&A

Q: what does ssam mean?
A: anything that is encircled or wrapped
Ko Q&A

Q: what does ko mean?
A: son of

【대관】

중앙 일보의 기사를 보는 한,

한국과 일본 요리의 퓨전(미국) 요리라고 써 있고,

좋아서 한국 테이스트의 무국적 요리일 것이다 해,

본인의 HP등을 보는 한 미국 요리라고 말하고 있어군요.

모모후크도 일단 「백복」이 아니고, 「도복」이라고 하고 있고.

(어원 자체는 조선일보의 억측?의안도백복씨이겠지만.)

조선일보는, 「모모후크」의 요리군등으로 대표되는,

한국 테이스트가 다소에서도 들어간 「무국적 요리」나 「퓨전 요리」도,

「한국요리가 세계화했다」라고 해인정하려고 하지 않은지, 코레?

 

한국식 사시미, 미국에서 국제화의 시도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430000042
 부경대학이 사시미 전문가 과정의 국제화를 향해서 미국에서 사시미 전문가 과정의 개설에 나섰다.
 부경대학은 29일, 금년중에 미국 뉴욕에 있는 부경대학 국제 재단에 「사시미 박사」로서 유명한 조·욘 제이 교수를 파견해, 현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시미 전문가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부경대학의 박맹언(박·멘온) 총장은「조 교수를 연구 혹은 휴가의 명목으로 미국에 파견해, 한국식 사시미의 세계화를 추진할 계획을 검토중이다」라고 말했다.현재, 생애 교육원에서 4개월의 사시미 전문가 과정을 마련하고 있는 부경대학은 이것을 확대해, 소울시 종로구에 있는 소울 사무소에 사시미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는 한편, 미국 뉴욕에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작년, 학술서 「사시미학」을 출판한 조 교수는,「일본은 초밥으로 유명하지만, 일본의 숙성시킨 사시미와는 다른 한국만이 가능한 맛, 활어의 사시미의 맛을 세계에 알리는 전문가의 양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뉴욕에는 활어 사시미점이나 일식 레스토랑이 많아, 현지의 조리사를 대상으로 한 전문가 과정이 필요하고, 이것을 통해 한국식 사시미 문화의 전파와 국제화가 가능이 된다, 라고 부경대학측은 설명하고 있다.

쿠·골훈 기자

 

【방관】

일본은, 물고기의 특성에 의해서 숙성시킨 생선회도 먹지만,

활어의 생선회도 먹지만···.

(이)라고 할까, 벌써 일식 레스토랑이나 생선회를 내는 가게가 뉴욕에 있는데

편승 해 「한국식 생선회」라고 칭하는 물건을 넓히는 혼담인것 같은 것이,

평소의 한국인답다고 말할 수 있어 분해해 있어 것이지만···.

 


【モモフク】韓国式料理【刺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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