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한정식 입니다..
아무래도 음식 여행은 전라도 쪽이 맛있는 것 같아요..
지금도 오곡밥은 집에서도 즐깁니다. 간단하게 요리법도 익혀 집에서도 만들어 먹고 싶습니다.
만들 수는 있지만 깊은 맛을 내기 위해서는 좀 더 노력을 해야 할듯 하네요..
놋그릇을 이용해서 음식을 담아 놓으면. 더운 음식이 빨리 식는 것을 방지하고.
음식의 신선도를 높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전통이 오래된 가옥의 음식점 일수록 손맛을 느낄수 있는 것 같습니다.
韓定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