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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통상 통일위, 일본 역사 교과서 규탄 결의안을 처리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09/04/16/0400000000AJP20090416002400882.HTML
【소울 16일 연합 뉴스】국회 외교 통상 통일 위원회는 16일에 전체 회의를 열어, 「일본의 중학교 역사 교과서 왜곡(원극) 및 검정 통과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처리, 본회의에 회부했다.
 결의안은, 민주당의 문학진(문·하크틴) 의원이 제출했다.일본 정부가 자유사판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검정 합격으로 했던 것에 관련해「한일 양국의 선린우호 관계와 미래 지향적 관계 발전이 크게 훼손될 뿐만 아니라,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고립하기도 할 수 있는 것을 경고한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일본 정부에 왜곡 교과서의 검정 철회를 요구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 정부에 대해서도 확고하고 단호한 모든 외교 조치를 취하도록 재촉했다.

 

아래와 같이는, 한국 정부나 경제계의 확고하고, 단호한 모든 외교 조치의 실례.

 

이 대통령 「한일은 하나의 경제권으로 해서 발전해야 할 」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09/04/16/0400000000AJP20090416004300882.HTML
【소울 16일 연합 뉴스】이명박(이·몰바크) 대통령은 16일, 경기도 고양시의 한국 국제전시장(KINTEX)에서 행해진 한일 부품 소재 조달·공급 전시회(16~17일) 개막식을 방문했다.이 전시회는, 이 대통령이 작년 4월에 방일해 당시의 후쿠다 야스오 수상과의 정상회담에서 개최에 합의한 것으로, 청와대(대통령부)에서는 1965년의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에 최대의 성과로 거론된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전시회 참관에 앞서 양국의 경제계 관계자와 간담, 「작년 4월에 약속한 거리, 이번에 전시나 사들여 투자 관계도 진행되겠지만, 이와 같이 약속을 지켜지는 것이 한일 관계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된다」와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회장의 벽에는 사쿠라의 꽃의 그림을 걸 수 있고 있어 이 대통령은 그것을 바라보면서「사쿠라의 꽃이 만개이지만, 양국 관계도 많이 꽃 피어야 한다.하나의 경제권으로 해서 발전해 나가지 않으면」이라고 강조했다.지리적인 위치 뿐만이 아니라 경제가 하나가 되면, 세계와 경쟁하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될 생각을 나타내, 한국 기업은 기술이나 경영 자세 등 많은 일을 일본에서 배울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자리에서일본의 타카이치 사나에 경제 산업 부대신은, 전시회가 한일의 경제연합회휴협정(EPA) 체결의 전환기를 만드는 계기가 되면 좋다고 말해 아소우 타로 수상으로부터의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아소우 수상은 메세지속에서 「전시회가 일한의 경제 관계를 한층 심화 시키는 것에 기여해, 양국 기업이 새로운 제휴를 깊게 해 세계 시장에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되는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하고 있다.또, 타카이치 부대신은 북한에 의한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해서도 접해 발사 시에 일본의 영토를 통과했다고 하면서, 일본의 염려에 이 대통령이 동조한 것을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일 경제인 회의, 조 주석 와 회장이 대한투자 확대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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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16일 연합 뉴스】제41회 한일 경제인 회의가 16일, 2일간의 예정으로 소울 시내에서 시작되었다.한일 경제 협회는 지금 회의의 테마를「세계경제 위기와 한일 협력」이라고 정해 일한 경제 협회와 함께 금융 위기나 경기침체 등 최근의 세계경제 동향을 진단해, 양국간의 무역·투자 활성화와 환경·에너지 절약 분야의 협력에 대해 서로 이야기한다.
 한일 경제 협회의 조 주석 와(조·소크레) 회장은 개회의 인사로「최근 진전이 있는 양국 관계 개선을 지속시키려면 , 경제협력이 잘 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해세계경제의 고난에, 이웃인 양국이 협력을 강화해 함께 극복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로 했다.특히, 한국의 국민은 대일무역 적자가 점차 확대하는 것을 걱정하고 있는이라고 말했다.한국에서는 규제 개혁이나 노사관계 개선으로 기업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있다고 하고 이러한 변화를 활용해 대한투자를 확대한다면 양국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지식 경제부의 리윤호(이·윤호) 장관은 내빈의 인사로, 보호무역주의 경계에의 협력 확대, 한일 무역의 균형 확대, 한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향해서 양국의 경제계 관계자가 힘을 다하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제41회 회의는 17일 오후, 공동 성명을 채택해, 기자 회견을 여는 예정이다.
 한편, 회의 개최에 앞서, 일한 경제 협회의 이이지마영윤회장 인솔하는 일본의 경제계 관계자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한일 부품 소재 조달·공급 전시회 개막식에 출석해, 이명박(이·몰바크) 대통령이라고도 간담 했다.

【공격】

일본의 교과서 검정에 불평 하는 것은 「내정 간섭」이겠지.

뭐, 경제계나 정부도 내정 간섭을 하는 것보다,

「한일(안) 경제권」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고 싶어하고 있는 것 같지만.

 

뭐,「북동 아시아 평화 시대가 찾아와 일본과 한국, 중국등이 경제 공동체 관계로 발전할 수 있으면 다행히다」by(시게이에 토시노리주한대사)같은 고산 식물이 만발한 곳 발언을 한다

일본인도 있지만 과거의 한국이나 중국의 언동을 보면 그런 것 무리이겠지.

거기에 그렇지 않아도, 현시점에서 일본에는, 내우 납득개번화가에 있는데,

외환까지 맡을 수 있는 응이겠지, 상식적으로 생각해.


【日本は】こっちみんな!【孤立する】

外交通商統一委、日本歴史教科書糾弾決議案を処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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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16日聯合ニュース】国会外交通商統一委員会は16日に全体会議を開き、「日本の中学校歴史教科書歪曲(わいきょく)および検定通過に対する糾弾決議案」を処理、本会議に回付した。
 決議案は、民主党の文学振(ムン・ハクチン)議員が提出した。日本政府が自由社版中学校歴史教科書を検定合格としたことに関連し「韓日両国の善隣友好関係と未来志向的関係発展が大きく棄損されるだけでなく、日本が国際社会で孤立することもあり得ることを警告する」との内容が盛り込まれている。
 また、日本政府に歪曲教科書の検定撤回を求めるとともに、韓国政府に対しても確固かつ断固としたあらゆる外交措置を取るよう促した。

 

下記は、韓国政府や経済界の確固かつ、断固としたあらゆる外交措置の実例。

 

李大統領「韓日はひとつの経済圏として発展すべ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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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16日聯合ニュース】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は16日、京畿道高陽市の韓国国際展示場(KINTEX)で行われた韓日部品素材調達・供給展示会(16〜17日)開幕式を訪れた。この展示会は、李大統領が昨年4月に訪日し当時の福田康夫首相との首脳会談で開催に合意したもので、青瓦台(大統領府)では1965年の日韓国交正常化以降で最大の成果に挙げられると評している。
 李大統領は展示会参観に先立ち両国の経済界関係者と懇談、「昨年4月に約束した通り、このたびは展示や買い付け、投資関係も進められるだろうが、このように約束が守られることが韓日関係の発展に大きく役立つ」と、大きな期待感を示した。
 会場の壁にはサクラの花の絵が掛けられており、李大統領はそれを眺めながら「サクラの花が満開だが、両国関係も大いに花開くべきだ。ひとつの経済圏として発展していかなければ」と強調した。地理的な位置だけでなく経済がひとつになれば、世界と競争する上でも助けになるとの考えを示し、韓国企業は技術や経営姿勢など多くのことを日本から学ぶ必要があると指摘した。
 この席で日本の高市早苗経済産業副大臣は、展示会が韓日の経済連携協定(EPA)締結の転機をつくるきっかけになると良いと述べ、麻生太郎首相からの祝賀メッセージを伝えた。麻生首相はメッセージの中で「展示会が日韓の経済関係を一層深化させることに寄与し、両国企業が新たな連携を深くし世界市場でさらに発展できる契機になるものと期待する」と述べている。また、高市副大臣は北朝鮮による長距離ロケット発射についても触れ、発射の際に日本の領土を通り過ぎたとしながら、日本の懸念に李大統領が同調したことを感謝すると述べた。

 

韓日経済人会議、趙錫来会長が対韓投資拡大を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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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16日聯合ニュース】第41回韓日経済人会議が16日、2日間の予¥定でソ¥ウル市内で始まった。韓日経済協会は今会議のテーマを「世界経済危機と韓日協力」と定め、日韓経済協会とともに金融危機や景気低迷など最近の世界経済動向を診断し、両国間の貿易・投資活性化と環境・省エネルギー分野の協力について話し合う。
 韓日経済協会の趙錫来(チョ・ソ¥クレ)会長は開会のあいさつで「最近進展のある両国関係改善を持続させるには、経済協力がうまく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世界経済の苦難に、隣人である両国が協力を強化し一緒に克服していくことが望ましいとした。特に、韓国の国民は対日貿易赤字が次第に拡大することを心配していると述べた。韓国では規制改革や労使関係改善で起業しやすい環境がつくられつつあるとし、こうした変化を活用し対韓投資を拡大するならば両国にとって大きな助けになると説いた。
 知識経済部の李允鎬(イ・ユンホ)長官は来賓のあいさつで、保護貿易主義警戒への協力拡大、韓日貿易の均衡拡大、韓日自由貿易協定(FTA)締結に向け、両国の経済界関係者が力を尽くしてほしいと要請した。
 第41回会議は17日午後、共同声明を採択し、記者会見を開く予¥定だ。
 一方、会議開催に先立ち、日韓経済協会の飯島英胤会長率いる日本の経済界関係者は、京畿道高陽市で開かれた韓日部品素材調達・供給展示会開幕式に出席し、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とも懇談した。

【突っ込み】

日本の教科書検定に文句いうのは「内政干渉」だろ。

まあ、経済界も政府も内政干渉をするより、

「韓日(中)経済圏」っていうのを作りたがってるみたいだがな。

 

まあ、「北東アジア平和時代が訪れ、日本と韓国、中国などが経済共同体関係に発展できれば幸いだ」by(重家俊範駐韓大使)みたいなお花畑発言をする

日本人もいるけど過去の韓国や中国の言動をみたらそんなの無理だろ。

それにただでさえ、現時点で日本には、内憂がてんこ盛りにあるのに、

外患まで引き受けられねえだろ、常識的に考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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