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이하, Wiki에서 인용.

 톰·그랑시-(Tom Leo Clancy Jr., 1947년4월 12일 - )은, 미국의 작가.

 메릴랜드주 보르치모아 태생.보르치모아로 보험대리점을 영위하면서, 여가에 쓴 데뷔 소설 「레드·10월을 쫓을 수 있다」가 베스트셀러가 되어, 후의 군사 시뮬레이션 소설의 선구가 된다.본작은 미국의 정부 관계자가 절찬, 영화화도 되어 일약 유행 작가의 동참을 완수했다.면밀한 취재를 반복한 가까운 미래의 정치 서스펜스, 오락 액션 대작에 정평이 있다.



 이 작가의 책을 최초로 산 것은, 「레드·10월을 쫓아라(상·하)」로 1988년.(책에 산 날의 메모가 써 있었다)
 군사 서스펜스의 파이오니아의 한 명이고, 이 책이라든지 거기에 계속 되는 수책으로, 단번에 이 분야의 제일인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미국 정신의 과도한 예찬과 이문화에의 일방적인 믿음에 의한 해석과 결정해 등, 의도해서 갔다고 말해지는 그 필치나 미국 제일 주의의 언동등이, 읽는 측으로서 점점 코가 붙었기 때문에, 1998년에 「합중국 붕괴 1~4」를 산 이후는, 사고 있지 않습니다.

 수중의 파일로 확인했는데, 나가 산 책은 이하와 같다.그러니까, 이 내용이라면 어느 정도 말할 수 있지만 그 이외는 자주(잘) 몰라요.w
  「레드·10월을 쫓을 수 있다(상·하)」
  「레드·스톰 작전 발동(상·하)」
  「애국자의 게임(상·하)」
  「크레물린의 추추기경(상·하)」
  「지금, 거기에 있는 위기(상·하)」
  「공포의 총화(상·하)」
  「톰·그랑시-의 원자력 잠수함 해부」
  「합중국 붕괴(1-4)」

 「레드·10월을 쫓을 수 있다」는, 당시 틀림없이 걸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쓰여져 있는 테크놀로지는 미타였지만.「레드·스톰 작전 발동(라이징)」도 재미있었다.1980년대에 상정된 제삼차 세계대전의 캐리커쳐로서 읽고 있어 즐거웠던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중에 읽은 주제에 조금 기억이 애매하지만,「크레물린의 추추기경」의 스파이·게임은 아슬아슬로 재미있었다.영국의 스파이 소설의 흉내를 볼 수 있었지만, 그 점에서는 조금 모자름.w

 그렇지만,「공포의 총화」였는지, 이란과 이라크가 이슬람 연합국가가 되었다든가,「일·미 해전」(사지 않은 w)로 일본의 신 감기 파일럿이 점보 제트로 미국의 국회 의사당에 돌진하는 곳(중)이라든지, 타민족의 역사나 멘타리티를 자신의 멘타리티로 결정하는 역사관·민족관이, 아무래도 맞지 않아.
 픽션을 쓰는데 있어서도, 자신이면서의 색안경을 통한 해석이라고 하는 것은, 아무래도 있다.그것은 검문당하지 않는다.그것들을 모든 것을 비난하면, 자신의 견해등 낼 수 없게 됩니다.
 그러한, 개인의 해석의 자유에 관계해서는, 이 판에서도 항상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적어도 이 사람(Tom Clancy)은, 자신의 해석이 한 명의 미국인으로서의 시점·사관인 것을 이해한 다음 가고 있습니다.뭐, 좋다로 해야 하는가?

 (이)라고 해도 Falstaff로서는, 일찌기 서·아서·코난·도일이 순진하게 대영제국인의 미덕을 믿은 것과 비교해 어느 쪽이 나은 것으로 하면, 셜록키언의 토막으로서 도일의 순수함에 한 표 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인간과는 편견으로 가득 찬 생물이니까.(,⌒-⌒) v

 그렇지만 이 작가는, 지금도 일본에도 애독자가 많은 것 같네요.
 개인의 기호는 자유로워요.

 

 그런데, 오후는 꽃놀이에 다녀 올까.

 

 

판차이 방지용 화상
Sir John Falstaff (?-1415?)→


【伝統?】今日生まれた作家【スレ違い?】


以下、Wikiより引用。

 トム・クランシー(Tom Leo Clancy Jr., 1947年4月12日 - )は、アメリカの作家。

 メリーランド州ボルチモア生まれ。ボルチモアで保険代理店を営みながら、余暇に書いたデビュー小説『レッド・オクトーバーを追え』がベストセラーになり、後の軍事シミュレーション小説の先駆けとなる。本作はアメリカの政府関係者が絶賛、映画化もされ、一躍流行作家の仲間入りを果たした。綿密な取材を積み重ねての近未来の政治サスペンス、娯楽アクション大作に定評がある。



 この作家の本を最初に買ったのは、「レッド・オクトーバーを追え(上・下)」で1988年。(本に買った日のメモが書いてあった)
 軍事サスペンスのパイオニアの一人だし、この本とかそれに続く数冊で、一気にこの分野の第一人者になったそうですな。

 ただし、アメリカ精神の過度な礼賛と、異文化への一方的な思いこみによる解釈と決めつけなど、意図して行ったと言われるその筆致やアメリカ第一主義の言動などが、読む側としてだんだん鼻が付いてきたので、1998年に「合衆国崩壊1〜4」を買った以後は、買っておりません。

 手元のファイルで確認したところ、オイラが買った本は以下の通り。だから、この内容ならある程度語れるけどそれ以外はよくわからん。w
  「レッド・オクトーバーを追え(上・下)」
  「レッド・ストーム作戦発動(上・下)」
  「愛国者のゲーム(上・下)」
  「クレムリンの枢機卿(上・下)」
  「いま、そこにある危機(上・下)」
  「恐怖の総和(上・下)」
  「トム・クランシーの原潜解剖」
  「合衆国崩壊(1-4)」

 「レッド・オクトーバーを追え」は、当時間違いなく傑作だったと思います。書かれているテクノロジーは眉唾だったけど。「レッド・ストーム作戦発動(ライジング)」も面白かった。1980年代に想定された第三次世界大戦のカリカチュアとして、読んでいて楽しかったのを覚えています。
 あとでよんだくせにいささか記憶が曖昧だけど、「クレムリンの枢機卿」のスパイ・ゲームはスリリングで面白かった。英国のスパイ小説の真似が見られたけど、その点ではいまいち。w

 でも、「恐怖の総和」だったか、イランとイラクがイスラム連合国家になったとか、「日米海戦」(買っていないw)で日本のカミカゼパイロットがジャンボジェットでアメリカの国会議事堂に突っ込むところとか、他民族の歴史やメンタリティを自分のメンタリティで決めつける歴史観・民族観が、どうも合わなくてねぇ。
 フィクションを書く上でも、自分ながらの色メガネを通した解釈というのは、どうしてもあり得る。それは咎められない。それらをすべてを咎めたら、自分の見解など出せなくなります。
 そういう、個人の解釈の自由に関しては、この板でも常に問題となることですなぁ。
 少なくともこの人(Tom Clancy)は、自分の解釈が一人のアメリカ人としての視点・史観であることを理解した上で行っています。まあ、良しとすべきかな?

 とはいえFalstaffとしては、かつてサー・アーサー・コナン・ドイルが無邪気に大英帝国人の美徳を信じたことと比較してどちらがましかといえば、シャーロッキアンの端くれとしてドイルの純粋さに一票上げざるを得ないのです。人間とは偏見に満ちた生き物だから。(,⌒-⌒) v

 でもこの作家は、今も日本にも愛読者が多いらしいですねぇ。
 個人の嗜好は自由ですよ。

 

 さて、午後は花見に行ってこようかな。

 

 

板違い防止用画像
Sir John Falstaff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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