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요전날 읽고 있던 책에, 이런 일이 써 있었습니다.
 하나의 견해로서 있는 곳인, 이라고.(장문의 인용으로 싫구나)

 
 나는 미국, 캐나다, 영국에서 생활한 체험을 가지지만, 언제나 감탄하고 있던 것은, 주민들의 커뮤니티 의식의 높이였다.나아가 지역의 일에 임하는 것으로 동료를 늘려, 공감을 높여 개인적으로도 좋은 평판을 이라고 깔때기 열심히이다.나는 깊게 생각할 것도 없고, 자율성이 높은 시민 의식의 겉(표)라고 이해하고 있었지만, 나중이 되어 조금경사에 짓고 생각해 보면, 같은 지역내의 사람이 재판하거나 재판해지거나 하는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이웃 관계에 대하고, 또 나아가서는 자신이 속하는 커뮤니티 중(안)에서 양호한 관계를 유지해 두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로, 누구라도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한 보험으로도 된다.
 정의란 무엇인가, 법이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철학적 논의라든지, 사람이 사람을 재판하는 것의 의미에 대해 여기서 사견을 말할 생각은 없지만, 일본에서도 2009년 5월부터 시행되는 배심원(일본에서는 재판원) 제도에 대해서, 나는 두 살의 공포를 가지고 있다.하나는, 만일, 자신이 피고가 되어 배심원들의 아마추어적 판단과 검찰·변호 쌍방의 퍼포먼스에 의해서 자신의 운명이 결정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공포이며, 하나 더는, 아마추어 판단 밖에 할 수 없는 자기 자신이 선택되어 배심원의 여`장에 놓여지는 것이다.
 내가 보는 곳(중), 일본의 전통적 풍토라고 하는 것은, 서로 강한 자기 주장은 억누르면서, 법률에 호소하지 말고 싸움을 처리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겼기 때문에, 정면나무로 논리적인 논의를 하는 것에 익숙해지지 않았다.또, 그 때문에(위해), 일반적으로 법률적 지식도 서먹하고, 또 법률적으로 사물을 생각해 상대를 설득하는 기술도 몸에 익히지 않았다.잘도 나쁘지도 감정에 지배된 교환이 되기 쉽다.
 그러한 환경속에서, 배심원 제도가 실시되면, 어떤 혼란을 사회에 가져올 것이다.직업 재판관중에는 괴상한 인격의 소유자도 있겠지만, 그들은 법을 통하고, 그리고 통상은 냉정한 태도로 판단을 내릴 것이니까, 잘못하면 일종의 히스테리칼인 군중 심리라든지 부화 뇌동형의 아마추어 판단보다는, 전체적으로 보면 나을 것이다.
 나는 만약 선택이 용서된다면, 현재의 제도아래에서, 자신에 대한 재판을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재판에 민의를 반영시킨다」라고 하는 것은, 천박하고, 받아 들이기 어려운 주장이다.또, 같은 이유로, 재판원으로도 되고 싶지 않다.사람이 사람을 재판하는 것보다는, 법이 사람을 재판하는 편이, 나로서는 안심이고, 납득이 갈 것 같다.

 「도일과 홈스를 「탐정」한다」(카와무라 미키오)  P132-134

 

 이것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
 재판원 제도로 해도, 행해지는 과정에서 일본인이 서구의 기준으로 보고 「성숙」해 나간다면, 절대 반대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단계를 쫓아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어떻게든 잘 할 수 있지 않은지, 로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 판과 같이 좁은 세계에서 만나도, 에키센트릭크라고 말하려면  너무 상식 빗나가물건도 있는군요.
 
 자신이 만일 재판되게 되었을 때,누구라고는 말하지 않지만그 녀석이 재판원이 되어 나오고,
 「양심은 법으로 우선하는 것이기 때문에···」 
 등과 도도히 말해 세우거나 하면, 그 녀석의 판단이 올발라도 잘못되어 있으려고, 매우 불쾌.
 그렇게 생각하면, 좀 무섭다. (;′Д`)
 
 이 작자는 셜록키언이며, 이 책은 홈스·환으로서의 책입니다하지만, 공 완성되어 명성을 얻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아무래도 자신의 인생관을 말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w
 덧붙여서, 코난·도일이 그리는 셜록 홈즈는, 뷔크트리아 여왕 당시의 정비되지 않은 불공평한 법률의 아래에서, 가끔  자기 자신을 재판관, 배심원으로 키워 살인범을 무죄 방면한 적도 있어, 그것이 또 그의 매력이 되어 있습니다만.

 우연히 생각해 냈으므로 올려 보았다.타의는 없다.(,⌒-⌒) v

 
 

판차이 방지용 화상
Sir John Falstaff (?-1415?)→


【日本人は】裁判員制度へ一考【苦手なの?】

 先日読んでいた本に、こんな事が書いてありました。
 一つの見解としてありかな、と。(長文の引用でゴメンね)

 
 私はアメリカ、カナダ、イギリスで生活した体験を持つが、いつも感心していたのは、住民たちのコミュニティ意識の高さだった。すすんで地域の仕事に取り組むことで仲間を増やし、共感を高め、個人的にもよい評判をとろうと一所懸命である。私は深く考えることもなく、自律性の高い市民意識の表¥れだと理解していたが、後になってすこし斜にかまえて考えてみると、同じ地域内の人が裁いたり、裁かれたりする可能¥性があるとすれば、隣人関係において、またひいては自分の属するコミュニティの中で良好な関係を保っておくことは非常に大切なことで、誰にでも起こりうるリスクに対する保険にもなる。
 正義とは何か、法とは何かという哲学的議論とか、人が人を裁くことの意味についてここで私見を述べるつもりはないが、日本でも2009年5月から施行される陪審員(日本では裁判員)制度について、私は二つの恐怖を持っている。一つは、万が一、自分が被告になって陪審員たちの素人的判断と、検察・弁護双方のパフォーマンスによって自分の運命が決定され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という恐怖であり、もう一つは、素人判断しかできない自分自身が選ばれて陪審員の立場に置かれることである。
 私の見るところ、日本の伝統的風土というのは、お互いに強い自己主張はおさえながら、法律に訴えないで争いを処理することを得意としてきたので、正面きっで論理的な議論をすることに慣れていない。また、そのために、一般的に法律的知識も疎く、また法律的に物事を考えて相手を説得する技術も身につけていない。よくも悪くも感情に支配されたやりとりになりやすい。
 そういう環境の中で、陪審員制度が実施されたら、どういう混乱を社会にもたらすだろう。職業裁判官の中にはエキセントリックな人格の持ち主もいるだろうが、彼らは法を通して、そして通常は冷静な態度で判断を下すはずだから、下手をすると一種のヒステリカルな群集心理とか付和雷同型の素人判断よりは、全体としてみればましだろう。
 私はもし選択が許されるなら、現在の制度の下で、自分に対する裁判が行われ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裁判に民意を反映させる」というのは、浅薄で、受け入れがたい主張である。また、同じ理由で、裁判員にもなりたくない。人が人を裁くよりは、法が人を裁くほうが、私としては安心だし、納得がいきそうだ。

 『ドイルとホームズを「探偵」する』(河村幹夫)  P132-134

 

 これを読みながら思ったこと。
 裁判員制度にしても、行われる過程で日本人が西欧の基準で見て「成熟」していくのなら、絶対反対とは思いません。段階を追って少しずつ慣れていくものなのだから、その過程でなんとかうまくやれるんじゃないか、と楽観的に考えております。
 とはいえ、この板のような狭い世界であっても、エキセントリックと言うにはあまりにも常識外れなものもいますよね。
 
 自分が仮に裁判されることになったとき、誰とは言わないがそいつが裁判員になって出てきて、
 「良心は法に優先するものであるから・・・」 
 などととうとうと述べ立てたりしたら、そいつの判断が正しかろうと間違っていようと、非常に不愉快。
 そう思うと、ちと怖い。 (; ´Д`)
 
 この作者はシャーロッキアンであり、この本はホームズ・ファンとしての本なのですけど、功成り名を遂げた人ってのはどうも自分の人生観を語りたがるようです。悪いとは思わないが。w
 ちなみに、コナン・ドイルの描くシャーロック・ホームズは、ヴィクトリア女王当時の整備されてない不公平な法律のもとで、時には自分自身を裁判官、陪審員に仕立てて殺人犯を無罪放免したこともあり、それがまた彼の魅力になっていますけどね。

 たまたま思い出したので上げてみた。他意はない。(,⌒-⌒) v

 
 

板違い防止用画像
Sir John Falstaff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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