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한국의 WBC의 감독은 페어-가 아니다
2009년 3월 21일(토)@ 23:05 | 안 가게철의 오이싱보(미식가) 일기

 WBC의 준결승의 1위 2위를 결정하는 시합을 본 다음날의 조선일보 넷판으로 한국의 감독이
「오늘의 승패에 그만큼 의미는 없다.지금까지 사용할 수 없었던 선수를 중심으로 기용해, 이쪽이 이긴 시합에 출장한 선수를 온존 한다고 하는 전략으로 임했다」.
 이렇게 말하는 것 를 읽어 매우 불쾌하게 느꼈다.
 진 감독이 이런 일을 말하는지, 라고 말하는 것이 우선 제일의 인상.
 시합에 이겼다고 해도, 이것은, 말해야 할 말은 아니다.하물며 져 두어 무슨 말을 하는 것인가.비겁하다.더럽다.대략 페어-·플레이라고 하는 태도가 없다.자신의 대전 상대에 대한 존경의 생각이 없다.어떠한 시합이든 자신이 인기있는 최대의 힘을 발휘한다고 하는, 페어-·플레이의 정신이 모르는다.
 일본의 선수가 이 시합에 필사적으로 맞붙은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한국은 스스로가 강한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대충 했다는 것인가.진 다음에, 「여기는 진심을 보이지 않았으니까」, 이라고 하는 것은 상대를 모욕하는 최악의 말이다.아니, 시합에 진 자기 자신도 모욕하는 최악의 말이다.억지는 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이것만은, 스포츠 선수가 말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한국의 WBC의 감독이야.
 너에게는 스포츠를 하는 자격이 없다.
 너에게 이끌리는 팀의 선수가 불쌍하다.
 너에게 이끌린 팀의 선수가, WBC로 우승해도도, 그것은 자네들의 국가의 명예가 될지 모르지만, 스포츠의 페어-·플레이의 정신에서 보면, 패자야.
 너의, 그 한마디는, 정말로 추악했다.
 스포츠를 사랑하는 인간인 나에게 있어서, 저런 말을 눈으로 하고 싶지 않았다.
 스포츠 이상으로 한국을 사랑하는 인간인 나에게 있어서는 더욱 더 그러하다.

 


雁屋哲のブログ。(上のスレの元本)

韓国のWBCの監督はフェアーじゃない
2009年3月21日(土)@ 23:05 | 雁屋哲の美味しんぼ日記

 WBCの準決勝の1位2位を決める試合を見た翌日の朝鮮日報ネット版で韓国の監督が
「きょうの勝敗にそれほど意味はない。これまで使えなかった選手を中心に起用し、こちらが勝った試合に出場した選手を温存するという戦略で臨んだ」。
 と言っているのを読んで非常に不愉快に感じた。
 負けた監督がこんなことを言うのかよ、と言うのがまず第一の印象。
 試合に勝ったとしても、これは、言うべき言葉ではない。ましてや負けておいて何を言うのか。卑怯だ。汚い。およそフェアー・プレイという態度がない。自分の対戦相手にたいする尊敬の念がない。いかなる試合であれ自分のもてる最大の力を発揮するという、フェアー・プレイの精神が分かっていない。
 日本の選手がこの試合に必死に取り組んだのは知っているはずだ。韓国は自分たちの方が強いのは当たり前だから手を抜いたというのか。負けた後で、「こっちは本気を出さなかったからね」、というのは相手を侮辱する最悪の言葉だ。いや、試合に負けた自分自身をも侮辱する最悪の言葉だ。負け惜しみなんてことですむことではない。これだけは、スポーツ選手が言ってはならないことだ。
 韓国のWBCの監督よ。
 君にはスポーツをする資格がない。
 君に率いられるチームの選手が可哀想だ。
 君に率いられたチームの選手が、WBCで優勝したとても、それは君たちの国家の名誉になるかも知れないが、スポーツのフェアー・プレイの精神からみたら、敗者だよ。
 君の、あの一言は、本当に醜悪だった。
 スポーツを愛する人間である私にとって、あんな言葉を眼にしたくなかった。
 スポーツ以上に韓国を愛する人間である私にとってはなおさら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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