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평일에 문고 1권

휴일에 문고 3~4권

주에 대체로 6000엔 정도 사용하고 있는―.

책의 수로 말하면 폭발적으로 증대.

 

왜일까라고 하면 최근 부쩍 읽는데 시간이 걸린다

역사서라든지 고전이라든지 읽어―.

 

사고전서 디지털판은 있지만∼

이런 칼을 뽑는 장면도 없고.

 

개-인가,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는 옥신각신한 일이 없고―.

여기에 쓰고 있지―.

응.

그리고 끝나는 이야기(뿐)만이고∼

 

읽을 수 있는도 하지 않는 주제에,

또 읽기도 하지 않는 주제에 탁 늘어놓는 바보도

일한 모두 외관 없어져

 

병기는 창고에서 잠상태

평화로운 것은 실로 좋은 일.

 

기계 두더지에게 타 지저 세계에 가서, 브사이크와 같은 씨름판에서 튼데레의 쟁탈을 하는 「지저 세계 펠 양치-」 등 읽지 않아서!

 

( ′H`) y-~~


最近の読書量( ´H`)y-‾‾

平日で文庫1冊

休日で文庫3〜4冊

週にだいたい6000円くらい使ってるなー。

本の数で言うと爆発的に増大。

 

何故かというと最近めっきり読むのに時間がかかる

歴史書とか古典とか読んでねー。

 

四庫全書デジタル版はあるのだが〜

こういう刀を抜くような場面もなく。

 

つーか、読める人とはもめた事がないしなー。

ここに書いてるよねー。

うん。

で終わる話ばかりだし〜

 

読めもしないくせに、

また読みもしないくせにご託並べるバカも

日韓共にみかけなくなり

 

兵器は倉庫でおねんね状態

平和なのは実によい事。

 

機械モグラに乗って地底世界に行って、ブサイクと同じ土俵でツンデレの取り合いをする「地底世界ペルシダー」など読んでいなくて!

 

(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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