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문명이 지구상에서 뛰어나다 인정 받을 수 있었던 이유를 생각 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지식, 예술적, 공업적 창작물의 작가를 기억하고 그 기술을 전수 하기 때문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의 건축가는 : 익티누스, 칼리크라테스 두 명 이었습니다.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건축가는 기억되었습니다.: 아멘헤테프 - 이집트의 위대한 건축가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복궁을 구상한 사람(”정도전”(지금으로 말하면 총리 정도)이라고 하지만,
직접 건축물을 설계하지는 않았다.),
혹은, 남대문의 형상을 생각한 사람은 있습니까...?
아쉽지만, 옛날의 어떤 대 목수 라고 이름이 없습니다. (신분이 낮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한 명 정도는 있습니다. 조선 중기의 실학자: 정약용(수원 “화성(華城)”을 설계하였다.
역시, 건축 전공은 아니었다.))
일본은 어떻습니까...? 일본에서는 과거에 (근대 이전) 기억되는 건축가가 있었습니까...?
日本伝統建築物の建築家は記録に残りま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