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이쑤시개는, 원문.물이 들어 문자는 소레에 대한 공격.

 

1265 여기서 생각하는 의문 sas_mi6 2009/02/11 7 0/0
 
두 개의 의문.

여기가 많은 일본인은

여기가 많은 일본인은 누구입니까?

첫번째
법과 도덕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아무도 그러한 주지를 말한 기억은 없습니다.

있다는 것이라면 그러한 일을 말한 스레의 제시를 부탁합니다.

법에 반하는 것은 도덕에 반하는 것이라고 단락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법에 반한다=도덕에 반하면 단락적으로 생각한다고 하는 표기의 스레의 제시를 부탁합니다.
주위에 맞추는 것이 도덕적이고 주위에 맞추지 않는 것이 부도덕하게 생각하는 것일까.

실제, 「법률이지만, 너무나 사악하고 따르고 싶지 않다」라고 양심이 비난해도, 그들은 법을 지키는 것일까?
우선, 그 법이 사악하다라고 판단하는 것은 누구인가.또, 그렇게 판단한 사람(만일 A로 한다)이, 그러한 따르고 싶지 않은 법률이 있다면, 법개정을 위해서 활동해야 하는 것이어, 그 때에는 기본적으로는, 불법 행위, 위법행위가 되지 않고 그 법률을 회피하는 방책을 취해야 하는 것이다.회피할 수 없는 것이면, 당연히 A는 불법 행위를 실시한 사람으로서 처벌될 것이다.

이전, 같은 스레(엔코리이므로 소멸이 끝난 상태)에서는, 「판단은 나(생선회)이고, 법을 무시하도록(듯이) 논리 유도는 하지만, 정말로 위법행위를 했을 경우는, 그 사람의 책임이니까.나의 책임이 아니다.」라고 했었습니다만, 불법 행위의 교사도 기본적으로는, 범죄이지만.

몹시 이상하다.

 

두번째
중일전쟁과 대동아전쟁의 쓰기 실수로 주제를 부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주제 이전의 문제입니다.단, 동일 석상등에 대하고, 그 취지를 정정을 되어있다면, 보통은 문제 없음.

이라고 할까, 당신의 경우, 미국의 남북 전쟁과 독립전쟁의 차이 정도는, 알게 됩시다.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을 론 와 주제를 부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이 구체적인 예는 알지 않습니다.누구의 일입니까?에로탁이라고 해도, 여기의 거주자의 일입니까?코레.

양복이 고가이다면 주제의 경제정책을 부정할 수 있다고 생각해사람으로 같은 생각의 사람이 많은 듯 하다.
아소우 총리의 일을 보도하고 있는 매스컴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으로 같은 생각이라고 말한 것 같은 스레의 제시를 요청합니다.

주제가 아닌 부분에서 상대를 업신여겨, 부정하는 것으로 주제를 부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역사상의 사물에 대해 말한다면, 언제(when) 어디서(where) 등이라고 하는 5 W1H는 필요 불가결.

이오지마 스레나, 다른 스레내에 있고, 언제(when)의 개념은 필요하지 않다고 하고 있지만,

역사상의 사물을 비평하는 경우, 과거의 언동을 현재의 도덕관이나 법률관으로 비판하는 것은,

단순한 자위에 지나지 않는다.

적어도, 생선회 스레는, 법해석 자체등의 주제에 관련되는 부분에 있어도,

생선회 독자적인 해석이기 때문에, 그것은 다르면 몇 번 말해도 모르는 것은, 몹시 의문이다.

이것도 몹시 의문으로 생각한다.

【5 W1H란】
Who(누가) What(무엇을) When(언제) Where(어디서) Why(어째서) How(어떻게) 했는가.
그렇다고 하는, 다른 사람에게 물건을 전할 때, 최소한 필요한 내용이다.

정직 바보의 상대 하고 싶지 않지만.


疑問ねえ・・・。

黒文字は、原文。色付き文字はソ¥レに対する突っ込み。

 

1265 ここで思う疑問 sas_mi6 2009/02/11 7 0/0
 
二つの疑問。

ここの多くの日本人は

ここの多くの日本人って誰でしょうか?

一番目
法と道徳同じものだと思っているようだ。
誰もそのような主旨を言っていた覚えはありません。

あるというのならばそういう事をいったスレの提示をどうぞ。

法に反することは道徳に反することだと短絡的に思うようだ。

法に反する=道徳に反すると短絡的に思っているという表¥記のスレの提示をどうぞ。
周囲に合わせることが道徳的で周囲に合わせないことが不道徳に思うのだろう。

実際、「法律だが、あまりに邪悪で従いたくない」と良心が咎めても、彼らは法を守るのだろうか?
まず、その法が邪悪であると判断するのは誰なのか。また、そう判断した者(仮にAとする)が、そういう従いたくない法律があるのであれば、法改正のために活動するべきであり、その際には基本的には、不法行為、違法行為にならずにその法律を回避する方策を取るべきである。回避できないのであれば、当然Aは不法行為を行った者として処罰されるだろう。

以前、同様のスレ(エンコリなので消滅済み)では、「判断は私(刺身)であるし、法を無視するように論理誘導はするけど、本当に違法行為をした場合は、その人の責任だからね。私の責任じゃない。」と言ってましたが、不法行為の教唆も基本的には、犯罪なんだけどなぁ。

大変不思議だ。

 

二番目
支那事変と大東亜戦争の書き間違いで本題を否定できると考えているのだろうか。
本題以前の問題です。但し、同一席上等において、その旨を訂正を出来ているのなら、普通は問題なし。

というか、貴方の場合、アメリカの南北戦争と独立戦争の違いぐらいは、判るようになりましょう。

女好きを論うと本題を否定できると考えているのだろうか。

この具体例は判りません。誰の事ですか?エロ拓としても、ここの住人の事ですか?コレ。

洋服が高価だと本題の経済政策を否定できると思っているよな人と同じ考えの人が多いようだ。
麻生総理の事を報道しているマスコミの事だと思いますが、

それと同じ考えだと言ったようなスレの提示を要請します。

本題でない部分で相手を蔑み、否定することで本題を否定できると考えるのだろうか?
歴史上の物事について言うならば、いつ(when)どこで(where)等という5W1Hは必要不可欠。

硫黄島スレや、他のスレ内において、いつ(when)の概念は必要じゃないと言ってるが、

歴史上の物事を批評する場合、過去の言動を現在の道徳観や法律観で批判するのは、

ただのオナニーに過ぎない。

少なくとも、刺身スレは、法解釈自体などの本題に関わる部分においても、

刺身独自の解釈であるから、それは違うと何度言っても判らないのは、大変疑問である。

これも大変疑問に思う。

【5W1Hとは】
Who(誰が) What(何を) When(いつ) Where(どこで) Why(どうして)How(どのように)したのか。
という、他者にモノを伝えるときに、最小限必要な内容である。

正直馬鹿の相手したくないんだけどね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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