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그렇다 기쁘다
레스의 기쁨
비록 가슴의 상처 개탄에서도

무엇때문에 태어나
무엇을 해 사는 것인가
대답할 수 없다니
그런 것은 언제나!

지금을 사는 것으로
뜨거운 양심(마음) 불탄다
그러니까 토인은 돌아가신다
기지외에서

그렇다 기쁘다
레스의 기쁨
비록 가슴의 상처 개탄에서도
아 특정 ID
천한 토인
가라! 토인의 망상(째) 싶은

뭐가 너의 행복
무엇을 해 기뻐한다
모르는 채 끝난다
그런 것은 언제나!

잊지 말고 사료
흘리지 말고 근거
그러니까 론이 난다
어디까지나

그렇다 무서워하지 마
장사를 위해서
실과 소품만이 친구야
아 특정 ID
천한 토인
가라! 토인의 망상(째) 싶은

시간은 빨리 지나다
빛나는 별은 사라진다
그러니까 토인은 돌아가신다
기지외에서

그렇다 기쁘다
레스의 기쁨
비록 총독부가 사랑이라고에서도
아 특정 ID
천한 토인
가라! 토인의 망상(째) 싶은



시의 솔베이지 잊었다;;


昼のポエム

そうだ うれしいんだ
レスのよろこび
たとえ 胸の傷がいたんでも

なんのために 生まれて
なにをして 生きるのか
こたえられない なんて
そんなのは いつも!

今を生きる ことで
熱い 良心(こころ)燃える
だから 土人は 逝くんだ
基地外で

そうだ うれしいんだ
レスのよろこび
たとえ 胸の傷がいたんでも
ああ 特定ID
卑しい 土人
いけ! 土人の妄想(ゆめ) まもるため

なにが君の しあわせ
なにをして よろこぶ
わからないまま おわる
そんなのは いつも!

忘れないで 史料
こぼさないで 根拠
だから 論が とぶんだ
どこまでも

そうだ おそれないで
壮士のために
糸と 小物だけが ともだちさ
ああ 特定ID
卑しい 土人
いけ! 土人の妄想(ゆめ) まもるため

時は はやく すぎる
光る 星は 消える
だから 土人は 逝くんだ
基地外で

そうだ うれしいんだ
レスの よろこび
たとえ 総督府が あいてでも
ああ 特定ID
卑しい 土人
いけ! 土人の妄想(ゆめ) まもるため



ポエムのサルベージ忘れてた;;



TOTAL: 973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72 로마교황청의 이번 용단을 칭하고 싶....... 伊藤さん 2009-02-05 2950 0
1071 【똥스레】네당나귀 해 이야기 3회천....... Tiger_VII 2009-02-04 2512 0
1070 ( ^д^)<이 게시판에는 w farid 2009-02-04 2586 0
1069 【만세】살았어!【삼창!】 falstaff_ 2009-02-04 2755 0
1068 (·ё·) 오늘의 브로콜리 のうみん 2009-02-04 3030 0
1067 물고기, 해부되는 kingakunoto 2009-02-04 3008 0
1066 ( ′H`) y-~~키무라 유수기보트네타 kimuraお兄さん 2009-02-04 3137 0
1065 졸업의 시즌이군요. yhvh 2009-02-04 2232 0
1064 1920·30년대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 渤海成宗宣皇帝 2009-02-04 3083 0
1063 낮의 시 tera1967 2009-02-04 2615 0
1062 |∞˚>수요가 아마 없는 잡담장 あめのひぼこ 2009-02-04 3278 0
1061 조상의 땅을 찾아오는 기특한 일본인....... dodoevo 2009-02-04 2454 0
1060 【똥스레】네당나귀 해 이야기 2 풍운....... Tiger_VII 2009-02-03 3213 0
1059 ( ^д^)<안녕하세요 w farid 2009-02-03 2976 0
1058 【오늘둔다】 패배···orz hana3210 2010-01-26 3461 0
1057 구두와 애국심 伊藤さん 2009-02-03 3088 0
1056 【똥스레】네당나귀 해 이야기 1 입지....... Tiger_VII 2009-02-03 3081 0
1055 토인이 없으면 ジョン_ 2009-02-03 3158 0
1054 【연합】생가 복원【놈탄】 あべる 2009-02-03 2880 0
1053 사람을 저주하면 구멍 둘^^ ex2004 2009-02-03 23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