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서 한국인과 일본인 구분하기 어렵다는거고.
주거생활이 일본과 매우 흡사하다는것.
그리고 정겨운 조상의 땅 (고향의 흙)을 밟는 포근한 느낌이랄까?
外貌で韓国人と日本人区分するオリョブダヌンゴで.
住居生活が日本と非常にフブサハダヌンゴッ.
そして 情があふれた先祖の地 (故郷の土)を踏む なごやかな感じだと言えるか?